키바 다이사쿠
騎場 大作
쿠레나이(소설)의 등장인물. 만화와 원작의 행보가 다른데 만화에서는 원래 무라사키의 호위역이었다가 여성인 무라사키를 배려하여 린 첸신으로 교체된 후 비중 제로. 원작에서는 린 첸신이 '기요틴'에서 키리시마 키리히코에게 살해된 후 교체 멤버로 등장한 후 쭉 무라사키의 호위역을 맡게 된다.
척안의 거한으로 그가 척안이 된 계기는 쥬자와 베니카에게 있다는 발언에서 미루어볼 때 과거에 한판 벌인 듯. 다만 실제 쥬자와 베니카와는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이로 그때 자신의 눈을 앗아간 쥬자와 베니카에게 별 다른 악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본인이 말한다.
'유가미소라의 공주'에서는 쥬자와 베니카와 쥬자와 베니카의 아이에 대해 밥은 잘 먹이고 있느냐 등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서 혹시나 그가 쥬자와 베니카의 남편인 것은 아닌가 암시하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
쿠레나이(소설)의 등장인물. 만화와 원작의 행보가 다른데 만화에서는 원래 무라사키의 호위역이었다가 여성인 무라사키를 배려하여 린 첸신으로 교체된 후 비중 제로. 원작에서는 린 첸신이 '기요틴'에서 키리시마 키리히코에게 살해된 후 교체 멤버로 등장한 후 쭉 무라사키의 호위역을 맡게 된다.
척안의 거한으로 그가 척안이 된 계기는 쥬자와 베니카에게 있다는 발언에서 미루어볼 때 과거에 한판 벌인 듯. 다만 실제 쥬자와 베니카와는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는 사이로 그때 자신의 눈을 앗아간 쥬자와 베니카에게 별 다른 악감정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본인이 말한다.
'유가미소라의 공주'에서는 쥬자와 베니카와 쥬자와 베니카의 아이에 대해 밥은 잘 먹이고 있느냐 등의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여서 혹시나 그가 쥬자와 베니카의 남편인 것은 아닌가 암시하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