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로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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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clothone parapallida'' Badcock, 1982
앨퉁이목 솔니앨퉁이과의 어류로 천적에게 몸의 형체를 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복부의 발광기를 이용하여 빛을낸다.
몸길이는 약 8cm로 수심 300m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며, 그중에서도 키클로토네 아클리니덴스(''Cyclothone acclinidens'')는 너무나 흔해서 지구에서 가장 많은 척추동물로 여겨진다.
''Cyclothone parapallida'' Badcock, 1982
1. 개요
앨퉁이목 솔니앨퉁이과의 어류로 천적에게 몸의 형체를 보이지 않게하기 위해 복부의 발광기를 이용하여 빛을낸다.
몸길이는 약 8cm로 수심 300m에서 가장 흔하게 발견되며, 그중에서도 키클로토네 아클리니덴스(''Cyclothone acclinidens'')는 너무나 흔해서 지구에서 가장 많은 척추동물로 여겨진다.
2. 종류
- Cyclothone acclinidens Garman, 1899
- Cyclothone alba A. B. Brauer, 1906
- Cyclothone atraria C. H. Gilbert,1905
- Cyclothone braueri Jespersen & Tåning, 1926
- Cyclothone kobayashii Miya, 1994
- Cyclothone livida A. B. Brauer, 1902
- Cyclothone microdon (Günther, 1878)
- Cyclothone obscura A. B. Brauer, 1902
- Cyclothone pallida A. B. Brauer, 1902
- Cyclothone parapallida Badcock, 1982
- Cyclothone pseudopallida Mukhacheva, 1964
- Cyclothone pygmaea Jespersen & Tåning, 1926
- Cyclothone signata Garman, 1899
- Cyclothone mukhachevae Nazarkin,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