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클로페스

 

영웅의 문서 개별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기존 서술은 옮겨 놓기만 한 상태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추가하거나 현 시즌에 맞게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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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클로페스(Cyclops)
'''포지션'''
'''칭호'''
'''장점'''
'''마법사'''
'''성혼의 마법사(기본)
퇴마사(일반 스킨)
초월 탐험가(엘리트 스킨)
S.A.B.E.R. 폭파수(에픽 스킨)'''
'''데미지 / 소비'''
'''히스토리'''
키클로페스는 하나의 눈을 가진 거인입니다. 키클로페스는 어렸을 때부터 별에 미친 아이였으며, 매일 밤 별들을 관찰하여 천체가 계속해서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였으며, 이러한 움직임들은 불가사의한 마법의 힘을 내포하고 있다는 것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모래 시계를 사용하여 이 힘을 얻게 되면서 그는 고향에서 아주 유명한 "성혼의 마법사"로 이름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끝없는 천체운동은 키클로페스에게 타의 추총을 불허하는 강력한 힘을 주었지만, 엄청난 외로움을 같이 안겨주었습니다. 성계 여행 중, 키클로페스는 우연히 새벽의 땅에 도착하게 되었으며, 이곳에서 수많은 강자들을 목격한 그는 이렇게 선언하였습니다.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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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모래시계
(Starlit Hourglass)
키클로페스와 오랜 시간 속박된 별은 별들에게 시광의 제어 능력을 부여하였습니다. 적에게 스킬을 명중시키면 자신의 모든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합니다.
패시브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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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 충격
(Stardust Shock)
별의 마법으로 전방에 2개의 성운의 파도를 방출합니다, 매 성운의 파도는 적에게 220/240/260/280/300/320의 마법 대미지를 입힙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9.0초 / 소비 마나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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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추적
(Planets Attack)
별의 마법으로 자신의 몸을 성광구로 휘감습니다. 광구는 짧은 시간 내에 이동속도를 대폭 증가시키고, 가까운 적을 자동으로 공격합니다(영웅 우선 타깃), 200/225/250/275/300/325의 마법 대미지를 입힙니다(동일한 적을 여러 번 맞출 시 대미지가 감소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4.0초 / 소비 마나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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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봉쇄
(Star Power Lockdown)
별의 마법을 극한으로 시전하여, 성천의 힘을 담은 빛나는 마법 구슬을 만들어 적을 추격합니다. 적은 500/600/700의 마법 대미지를 입고, 광구의 비행 거리에 따라서 1/1/1초 에서2/2/2초간 적을 속박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36.0초 / 소비 마나 : 160

'''"넌 운이 좋구나! 우! 아. 아 아.. 아하하.. 이봐, 아.. 하하하!(You've got a good case! Woo! Ahh. ah ahh.. ahaha.. Hey, ah.. hahaha!)"''' - 영웅 선택시 재생 대사

'''"우주와 중력은 행성의 상호 작용을 결정해!(Universe and the gravitation determines planetary interaction!)"'''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이봐! 난 여기 있거든, 이 덩치 큰 녀석아!(Hey! I'm here, big guy!)"'''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생명체가 있는 곳에는, 움직임이 있는 법!(Where there's life, there's movement!)"'''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행성 운동... 내게 마법을 걸어줘!(Planetary movement... give me magic!)"'''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잘생긴 외눈박이는 여지껏 본 적이 없었을껄.(Never seen someone handsome with one eye.)"'''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얍!(Hey!)"'''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응, 키클로페스는 천문학자야!(Yes, Cyclops is an astronomer!)"'''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그 별들은...전부 내눈이거든!(The stars...are my eyes!)"''' - 평상시 랜덤 재생 대사

'''"도망쳐! 도망쳐!(Run! Run!)"''' - 별의 봉쇄 사용시 재생 대사


모바일레전드에서 가장 키가 작은 영웅. 조그마한 체구로 통통 튀어다니는 모습이 귀엽다는 평가를 받으며, 출시 직후에는 많이 기용되었던 마법사였다.
패시브는 스킬이 명중할 때마다 스킬 쿨타임이 0.5초 감소하는 능력으로, 생각보다 요긴하다.
1스킬은 전방으로 성운의 파도와 모래시계를 같이 날려서 데미지를 입히는 기술로, 사거리가 아주 길고 적을 관통하기 때문에 라인전에서 성능이 출중하다.
2스킬은 5개의 구를 주위에 형성해 적에게 하나씩 발사하는 스킬로, 마나 소모가 적고 쿨타임도 적어서 키클로페스 딜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마법사임에도 키클로페스의 정글링이 굉장히 빠른 이유가 바로 이 스킬 때문. 상대는 궁극기로 묶고 2스-1스만 연타해도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다.
궁극기는 구체 하나를 지정한 대상에게 날려 속박하는 스킬. 거리에 비례해서 속박 시간이 늘어난다. 이 구체를 무시할 수 있는 영웅은 2스로 무시할 수 있는 용, 2스로 회피할 수 있는 랜슬롯, 2스로 막을 수 있는 리타, 2스로 무시할 수 있는 마르티스, 패시브로 무시 가능한 하나비, 궁으로 모든 영웅의 제어를 풀어주는 디거, 그리고 궁극기로 무시할 수 있는 존슨 뿐이다. 궁극기 자체 데미지만 놓고 봐도 절륜한 수준인데, 여기에 스킬이 제대로 연계되면 물몸은 순식간에 빈사 상태가 된다.
출시 이후 시간이 흐르자 묻혀서 장인들이나 가끔 쓰는 영웅으로 픽률이 아주 낮았지만, AP계수 상향 이후 양심없는 딜량으로 악명을 떨치며 단숨에 1티어로 급부상했다. 워낙에 컨트롤 난이도가 쉬워서, 그냥 아무 라인이나 가서 1스 2스 난사하고, 정글 돌면서 성장한 다음 대충 스킬 난사하면 딜러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쉽다. 흡혈탬을 응집된 지팡이 하나만 가주어도 흡혈량이 루비보다 훨씬 많다.
'''영웅 능력치'''
'''속성'''
'''1레벨 능력치
(+레벨 당 성장)'''

'''15레벨 능력치'''
'''체력'''
'''2521'''(+성장 수치)
'''4797'''
'''체력 회복'''
'''38'''(+0)
'''60'''
'''마나'''
'''500'''(+0)
'''1998'''
'''마나 회복'''
'''20'''(+0)
'''34'''
'''공격력'''
'''112'''(+0)
'''193'''
'''공격 속도'''
'''0.8'''(+0)
'''0.91'''
'''방어력'''
'''18'''(+0)
'''64'''
'''마법 저항력'''
'''10'''(+1.64)
'''33'''
'''사거리'''
'''3.1'''
'''3.1'''
'''이동 속도'''
'''260'''(-)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