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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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라마 에 나오는 인물... 이 아니라 외계인. 풀네임은 키프 크로커.
생체주기는 올챙이형태의 유생기 → 인류형상(?)의 군체 → 특정 주기를 기준으로 날파리형상의 군체 → 인류형상과 날파리형상의 군체 반복인 듯. 날파리형상일 때는 각 개체가 독립되어 있는 형상이나 인류형상으로 돌아갈 때 각 개체 별 지정된 인체형의 특정위치가 있는 듯 하다.[1]
잽 브래니건의 부관. 상관이 머저리라 항상 수난을 당한다. 자신감이 부족한 소심한 남자로 잽 밑에서 언제나 그의 잔심부름을 하며 그가 머저리 짓을 할때 말리려하지만 잽은 그의 말따윈 전혀 안 듣고 언제나 일을 저지른다. 그리고 대부분 뒷처리는 그의 몫. 본인도 잽의 머저리짓에 질렸는지 한번은 릴라와 대화할때 계속 잽을 깠다. 릴라가 다른 이야기를 하자고 해도 다른 화제가 없는지 잽 까는 이야기만 계속했다. 다만 본인도 자신의 휘하장병에게 잘해주지는 않는지 프라이가 껌할인받으려고 지구군에 지원한 에피에서 프라이가 자신의 부관이되자 엄청부려먹고 수치심을 준다. 다만 프라이가 적을 코앞에두고 동료들을 버린체 도망치고 숨어서 당장 군법회의에 넘겨질 상황에서 그 정도로 끝내준거면 엄청봐준거긴하다. 한국군은 몰론 미군도 적을 코앞에두고 무단탈영하는것은 사형으로 다스린다.
에이미 웡과 사귀다가 폰폰루라는 키프 족 결혼식까지 치뤘다. 하지만 적어도 지구 내지 화성 법으로 정식 부부는 아닌 듯. 남자가 잘 꼬이는 에이미라 몇 번 위기도 왔지만 전체적인 애정전선은 별 탈 없어 보인다.
릴라에게 임신당하기도 했는데 키프의 종족은 사랑에 빠지면 임신가능 상태에 빠지고 이때 손만 잡아도 임신할 수 가 있다.[2] 심지어 같은 변기의 물내리는 손잡이만 잡아도 가능.[3] 이 일때문에 에이미가 떠나버리고 혼자 고향별로 가 아이를 낳게 되었지만 곧 에이미가 돌아오고 무사히 아이들을 낳아 아이들은 고향별에서 살게 된다.[4]
그의 트레이드마크는 '하아아...'하는 한숨. 잽 브레니건이 얼토당토않은 뻘짓을 하면 뒤에서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쉰다. 상사의 뻘짓을 감내해야 하는 고달픈 부하직원의 표상..
잔인하거나 자극적인걸 싫어한다.물론 에이미 웡을 위해 Bad Ass컨셉으로 돌아오긴 했지만..페미니스트 면모도 있는지 아마존 행성에 잡혔을때는 여성 행성을 비웃는 다른 남자들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그래서인지 행성의 대장인 ‘여봇’이 가장 매력적인 키프라고 칭하기도.
OVA2에선 뜬금없이 죽었다 살아나기도 한다. 문제는 키프가 OVA2에서 죽었다 살아난건 큰 의미가 없었다는 것. 사실 OVA2에 그 장면 넣지 않아도 스토리 전개상 큰 문제는 없다. OVA 4에서 등장하는데, 잽 브래니건 밑에서 에이미와 같이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6시즌에서 다시 잽 브레니건 밑에 들어가서 일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지못미
한데 OVA에서부터 떡밥을 뿌린 건지 뭔지는 몰라도 은근 사망전대에 속한다. OVA2에서는 미사일 역분사 때문에 터져 죽었고 바다사자의 삶을 그리는 다큐 에피소드에서는 대장 바다사자에게 도전했다가 끔살당하는 바다사자의 역할을 맡기도 하는 등 많이도 죽는다. 대개의 경우 사인은 압사. 쓸데없이 적나라할 정도로 터져 죽은 시체를 자세히 보여준다(...). 옴니버스 특성 상 이런저런 이유를 붙여 살려낼 수는 있기야 하지만.......
내용과 별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젖꼭지가 3개다'''.
[1] 키프와 에이미의 약혼식 때 메이미의 엄마가 뿌린 살충제 때문에 키프 아버지의 마지막남은 고환이 사망(?)해 버린다.[2] 이 때문에 평소에도 장갑을 꼈던 것이였다.[3] 때문에 자기 방에 전용 화장실이 있는데 '''잽도 그 화장실을 썼다.'''[4] 생긴게 올챙이 같이 생겼는데 원래 딱히 부모가 키운다거나 하진 않는 듯 하다. 성장주기는 20년 정도인 듯. 참고로 그중엔 릴라처럼 눈이 하나인 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