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스(MEMORIZE)
퓨전 판타지 MEMORIZE의 등장인물.
죽음을 다스리는 최고위 악신이다. 고대의 신들에 의해 봉인당했다고 한다. 사탄이 부린 술수로 인해 클랜 오딘이 부활시키나, 김수현과 만난 후 게헨나, 수나, 메르세데스 등이 소환되며 끔살당하신다.[1] 결국 화정의 분노의 싸대기를 맞고 장렬히 전사하신 악신이 되시겠다.
초반에 김수현과 조우했을 때 화정의 힘을 이용하여 봉인을 풀려고 하나 안솔에 의해 제지 당하고, 도주하던 도중 타나토스의 6개의 조각 중 3개가 파괴당한다.
비장의 카드 취급이었으나 수나에 연이어 게헨나, 메르세데스에 의해 자근자근 짓밟혔고, 죽지 않을 정도의 일방적인 구타를 받다가 화정의 분노의 싸대기에 전사하시는 허무한 죽음의 끝을 보여주신다.[2] 죽음으로부터 일어난 꽃이란 별칭이 있는데, 진짜로 죽었다.
어지간히도 죽기 싫었는지 발악을 하기도 했다.
1. 기본 설명
죽음을 다스리는 최고위 악신이다. 고대의 신들에 의해 봉인당했다고 한다. 사탄이 부린 술수로 인해 클랜 오딘이 부활시키나, 김수현과 만난 후 게헨나, 수나, 메르세데스 등이 소환되며 끔살당하신다.[1] 결국 화정의 분노의 싸대기를 맞고 장렬히 전사하신 악신이 되시겠다.
초반에 김수현과 조우했을 때 화정의 힘을 이용하여 봉인을 풀려고 하나 안솔에 의해 제지 당하고, 도주하던 도중 타나토스의 6개의 조각 중 3개가 파괴당한다.
2. 죽음
비장의 카드 취급이었으나 수나에 연이어 게헨나, 메르세데스에 의해 자근자근 짓밟혔고, 죽지 않을 정도의 일방적인 구타를 받다가 화정의 분노의 싸대기에 전사하시는 허무한 죽음의 끝을 보여주신다.[2] 죽음으로부터 일어난 꽃이란 별칭이 있는데, 진짜로 죽었다.
어지간히도 죽기 싫었는지 발악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