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벡 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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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Tarbeck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가문.
웨스터랜드에 있었던 가문으로 지금은 멸족한 상태다. 본성은 타르벡 홀.
꽤 유서 깊은 가문. 칠왕국 시대에는 용들의 춤에서 앞장서서 서부군을 이끌었으며 블랙파이어 반란에서는 양측 모두를 지지했다고 한다.
한때 타르가르옌 왕조 초창기만 해도 위세있는 가문이었지만 서서히 주춤해가다가 가문의 가주 왈더란이 엘린 레인과 결혼하면서 레인 가문의 위세를 업어 다시 떵떵거렸다. 이후 레인 가문과 함께 레인-타르벡 반란을 일으켰는데, 가문의 남자들 상당수는 전투에서 처형당하고 나머지는 공성전에서 성이 투석기가 던진 돌에 우연히 영 좋지 않은 곳을 맞고 무너지면서 단체로 끔살. 살아남은 마지막 남은 후계자는 실종되었고, 남은 여자들은 침묵 수녀회에 보내버렸다고 한다.
House Tarbeck
얼음과 불의 노래의 과거 가문.
1. 소개
웨스터랜드에 있었던 가문으로 지금은 멸족한 상태다. 본성은 타르벡 홀.
꽤 유서 깊은 가문. 칠왕국 시대에는 용들의 춤에서 앞장서서 서부군을 이끌었으며 블랙파이어 반란에서는 양측 모두를 지지했다고 한다.
한때 타르가르옌 왕조 초창기만 해도 위세있는 가문이었지만 서서히 주춤해가다가 가문의 가주 왈더란이 엘린 레인과 결혼하면서 레인 가문의 위세를 업어 다시 떵떵거렸다. 이후 레인 가문과 함께 레인-타르벡 반란을 일으켰는데, 가문의 남자들 상당수는 전투에서 처형당하고 나머지는 공성전에서 성이 투석기가 던진 돌에 우연히 영 좋지 않은 곳을 맞고 무너지면서 단체로 끔살. 살아남은 마지막 남은 후계자는 실종되었고, 남은 여자들은 침묵 수녀회에 보내버렸다고 한다.
2. 가문원
2.1. 과거의 인물
- 알린 타르벡
- 제인 웨스털링
- 아드리안 타르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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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왈더란 타르벡
타르벡 가문의 마지막 가주로 엘린 레인과 결혼하기 전에 결혼을 두번 해 자식들이 여럿 있었으며 부인의 위세를 업어 떵떵거리다가 레인-타르벡 반란 당시 아들들, 친족들과 함께 붙잡혀 처형당했다.
- 엘린 레인
- 로한 타르벡
왈더란의 딸. 반란 이후 침묵 수녀회에 들어갔다. 이름 불명의 마지막 타르벡 가문원을 아들로 두었다.
- 시렐라 타르벡
왈더란의 딸. 반란 이후 침묵 수녀회에 들어갔다.
- 티온 타르벡
왈더란의 막내아들. 붉은 머리라서 붉은 티온이라고 불렸다. 공성전으로 성이 무너졌을때 어머니와 남은 가족들과 함께 깔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