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올켓을 다시 한 번1
[image]
[clearfix]
1. 개요
타올켓을 다시 한 번 시리즈의 세번째 작품으로 RPG 쯔꾸르 2000으로 제작된 프리웨어 RPG. 프리게임 다운로드 사이트인 Free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제작자는 かなしみホッチキス(현재 명의는 水野輝和)로 개인 홈페이지는 여기
정식명에는 1이 붙지 않지만 시리즈명과의 구별을 위해 번호가 붙는 경우가 많다.
2014년 4월 PHP 연구소에서 라이트 노벨화되었다.
작가 블로그에 의하면 본 작품은 타올켓2의 주인공들이 적에게 승리한 경우의 페러렐 월드이다. 싸움 속에서 아쉽게도 케츠아고 박사는 우미부타군에게 삼켜져 목숨을 다했다.
2. 등장인물
- 모챠스(디폴트 네임, 이름 변경 가능)
주인공 남자아이 12세. 대사는 없고 독백 뿐.
머리가 길고 여자아이 같은 외모를 하고 있지만, 무인도에서 여자들에게 둘러 싸인 상황에서 들뜨는 등 평범한 사춘기 남자아이다.
무인도에서 귀환 후 다니게 된 학교에서, 저주에 의한 이상한 행동과 콘첼과 라자니아와 친한 것으로 왕따를 당하게 된다. 두 번 중요한 순간에 냉장고 속에 숨어 몸이 얼어붙어 정신이 아득해질만한 세월을 넘는다.
머리가 길고 여자아이 같은 외모를 하고 있지만, 무인도에서 여자들에게 둘러 싸인 상황에서 들뜨는 등 평범한 사춘기 남자아이다.
무인도에서 귀환 후 다니게 된 학교에서, 저주에 의한 이상한 행동과 콘첼과 라자니아와 친한 것으로 왕따를 당하게 된다. 두 번 중요한 순간에 냉장고 속에 숨어 몸이 얼어붙어 정신이 아득해질만한 세월을 넘는다.
- 콘첼
히로인 중 한 명, 12세.
말괄량이에 츤데레인 타올켓 시리즈의 기본적인 콘첼이다.
맨손으로 나무를 부숴 뗏목을 재료를 모으는 등, 남자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작중에서 남자가 되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말괄량이에 츤데레인 타올켓 시리즈의 기본적인 콘첼이다.
맨손으로 나무를 부숴 뗏목을 재료를 모으는 등, 남자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준다. 실제로 작중에서 남자가 되고 싶다는 발언을 하기도.
- 라자니아
히로인 중 한 명, 12세.
콘첼과는 대조적으로 여성적이고 조용한 여자아이. 손재주가 좋아 섬에서는 뗏목을 만드는 역할을 맡게 된다. 콘첼과는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
콘첼과는 대조적으로 여성적이고 조용한 여자아이. 손재주가 좋아 섬에서는 뗏목을 만드는 역할을 맡게 된다. 콘첼과는 사랑의 라이벌이 된다.
- 파리파리우메
히로인 중 한 명? 연령불명. 타올켓 시리즈 공기 3호. 섬에 있었던 사람 중 최연장자로 유부녀다. 남편은 작중에서 등장하지 않지만 작가 블로그에 의하면 2의 주인공.
- 모멘
살아남은 마지막 폰. 악몽의 연쇄에 종지부를 끊으려는 싸움의 리더. 사건의 산 증인이었던 모챠스 일행에게 협력을 구한다.
- 암스트롱땅
히로인 중 한 명. 모멘이 만든 로봇으로 정식 명칭은 R-45190-H-B. 통칭 암땅.
하반신은 없으며 커다란 하트를 안고 있으며, 항상 제트 분사로 공중에 떠 있다. 생물의 연애감정을 동경하고 있으며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하반신은 없으며 커다란 하트를 안고 있으며, 항상 제트 분사로 공중에 떠 있다. 생물의 연애감정을 동경하고 있으며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것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 쯍
이야기의 열쇠를 쥐고 있는 시공을 뛰어넘어 다니는 병아리. 철학담당.
- 꼬마로보
본 작품의 적. 세계정복을 꿈꾸던 주인의 유지를 잇기 위해 귀여운 외견에 어울리지 않게 참혹한 수단을 사용한다.
인간을 대신해 로봇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뇌와 행동을 분석하려는 목적으로 네 사람을 모퉁이의 저주 섬에 불러들인 장본인.
인간을 대신해 로봇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의 뇌와 행동을 분석하려는 목적으로 네 사람을 모퉁이의 저주 섬에 불러들인 장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