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이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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橘 勇魚
CV : 카야노 아이[1]/브리트니 칼보우스키
생일 10월 28일,
쓰리사이즈 : B81 W56 H78
키 : 157cm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기(풍경화), 과자, 독서, 인기 싱어송라이터 YOKATO의 CD.

유메지의 소꿉친구. 유메지가 식객으로 있는 카페 STO의 외동딸. 유메지에겐 미묘한 마음을 품고 있다.

꿈을 먹는 메리의 등장인물.
후지와라 유메지와는 소꿉친구 사이며, 유메지의 부모가 직장 때문에 자주 집을 비우기 때문에 자주 동거했다. 지금 역시 한 지붕 아래 살고 있으며 이번엔 꽤 오래 눌러앉아야 할 모양. 아버지는 카페 STO의 사장으로, 이사나 역시 여기서 일하고 있다.
유메지와는 대단히 애매한 관계. 속으로는 좋아하고 있지만 자기 자신조차 그걸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단계다. 너무 오래 같이 살다 보니 마치 남매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모양. 서로 오래 알고 지낸 만큼 죽이 잘 맞는다.
어릴 적 정글짐에서 실족하는 바람에 크게 다칠 뻔 했는데, 유메지가 달려와 받아내어 부상을 면했다. 이 때 유메지가 쓰고 있던 가면은 이사나가 서랍 속에 보물로 보존 중.
기본적으로 착하고 남을 잘 배려해주는 성격으로, 메리 나이트메어가 처음 왔을 때에도 마치 여동생이 생긴 것처럼 기뻐하며 잘 챙겨주었다. 또한 붙임성 없는 카와나미 치즈루에게 다가선 유일한 인물.
학교에서는 미술부 소속. 이따금 얼굴에 물감을 묻히고 나오기도 한다. 싱어송라이터 YOKATO의 팬이며, 그가 활동 중단을 선언하자 망연자실해 움직일 기력조차 사라져 유메지에게 찬거리 심부름을 맡긴다. B급 호러영화를 좋아한다.
애니판과 만화판의 전개가 조금 다른데 애니판에서는 오리지널 캐릭터인 쥬카이 미스톨틴에 의해 넘어온 팔렛트의 그릇이 되어 쥬카이의 표적이 되고 이후 메리와 엔기에 의해 쥬카이가 소멸하고 팔렛트가 환계로 돌아감으로써 그릇에서 벗어나게되는 걸로 애니메이션이 끝이 난다. 애니메이션 판 한정으로 유메지가 다른 여자(유이)를 만나는 모습을 봤을 때 눈에서 안광이 나오면서 마왕 포스를 풍긴다. 만화판에서는 웃는 얼굴로 유메지의 머리에 혹을 남기는 묘사로 나왔다.
만화판의 경우 퍼밀리어 레기온의 그릇으로써 표적이 되는데 보통 하나의 몽마가 하나의 그릇을 차지하는데 비해서 레기온은 이름답게 여러사람의 몸을 잠식하려고 했고 그 와중에 레기온의 본체가 노리는 그릇이 바로 이사나였다.[2]
메리와 유메지 그리고 학교 친구들의 도움으로 레기온은 환계로 돌아가지만 그녀의 기억에 어렴풋이 레기온의 기억이 남아있는걸 알게된 유메지 일행은 지금까지의 일을 털어놓게 되면서 몽마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사람들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몽마의 존재를 아는 사람이 된다.
이후 메리와 유메지와 함께 놀이터에 갔다가 메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정글짐에 올라가 유메지와 이야기를 나눈 후 내려오려다가 발을 헛디디는 바람에 이사나는 발이 정글짐에 걸린 상태에 팔은 유메지의 어깨를 부여잡은 채로, 유메지는 그런 이사나를 어깨로 받아내면서 허리가 젖혀진 상태로 얼굴이 근접한 상태가 되는데, 팔과 다리의 힘이 점점 풀리면서 얼굴이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유메지에게 '미안해'라는 말을 한다. 이 때 유메지는 이사나에게 무겁다는 망언(...)을 날린다.[3] 하지만 거사(?) 직전에 메리가 나타나고 힘이 완전히 풀린 둘이 메리를 덮쳐 세 명이 뒤엉킨 상태로 쓰러지면서 거사는 성사되지 않았다(...) 이후 맨 밑에 깔려있던 메리가 데자뷰를 느낀다는 장면이 나온다. 이 데자뷰의 진실에 대해서는 등장인물의 시라기 쿄우 항목 참고.
레기온에게 노려진 터라 몽마를 볼 수 있게 되면서 이후 몽마들이 현계에 쏟아져 나올 때 거기에 휘말리면서 험한 꼴을 당하다가 시라기 쿄우를 만나는데, 10년 전 이사나가 떨어질 때 구해준 건 자신이라면서 기억을 못하냐고 하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사나가 떨어질 당시 쿄우는 태어나지도 않았으며, 이사나를 받아내다가 팔을 다친 충격으로 환계의 심부를 헤메던 유메지가 엉겁결에 환계의 문을 잘못 건드려 환계에 손상을 입혔고, 환계라는 공간 자체가 시라기 쿄우라는 지적생명체로 변화하면서 손상된 부분을 유메지의 팔을 빼앗아서 때웠기에 유메지 대신 쿄우 쪽에 흉터가 남았을 뿐이었다. 쿄우가 한 말은 이사나를 '''이 (유메지의) 팔'''이 널 구해준 게 두번째라는 뜻으로, 요컨대 단순한 심술.(...) 엄청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든 사건이 유치한 장난이었다는 사실에 이사나는 경악한다.

[1] 자주 같이 출연하는 마츠오카 요시츠구, 사쿠라 아야네와 처음으로 함께 나온 작품이다.[2] 레기온의 본체가 그릇을 얻게되면 레기온의 분신들 또한 제각기 그릇을 얻을 수 있게된다.[3]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여자애들의 몸무게는 쌀 20kg 포대의 두 배 정도 되니 허리가 뒤로 젖혀진 상태에서 그 무게를 받아내려면 무거울 수밖에 없다. 사춘기 소녀에게 있어서는 상처받는 말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