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키 마리코
ARISA의 등장인물.
소노다 아리사와 같은 반인 여자아이. 평소에는 웃으면서 아리사에게 잘 대해주는 평범하고 잘 웃는 소녀지만 뒷모습은 어둡다. 증오도 잘하고 무서운 면에 어두운 미소를 잘 짓는다.
3권에 의하면 초등학교때 존재감 없는 왕따였으며 한없이 소심하고 속마음도 여려서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다 중학교에 올라오고 아리사가 적극적으로 친해지자고 해서 이에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활발하고 평범한 소녀가 되었다. 그러나 아리사는 남자친구와 매일 만나느라 마리코는 신경써주지도 않았었고 이에 마리코는 배신감과 증오감을 느꼈다.
그녀 때문에 아리사(사실은 츠바사)와 마네바가 종종 왕의 정체를 알 단서를 놓치기도 했다.
그러나 왕(KING)에게 버림받고 전학갈 때 우에하라 츠바사와 같이 옥상에 올라갔었다. 그때 츠바사에게 모든 사실을 다 말하고, 아리사와의 모든 추억을 버리려고 했었지만 츠바사가 그것을 지켜주었다.
이에 감동을 받고 마음을 고치며 츠바사를 응원하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학교를 떠났다.
그 결정적인 단서는 '''왕(king)이 선택받은 5명 중 있다는 것이다.'''
소노다 아리사와 같은 반인 여자아이. 평소에는 웃으면서 아리사에게 잘 대해주는 평범하고 잘 웃는 소녀지만 뒷모습은 어둡다. 증오도 잘하고 무서운 면에 어두운 미소를 잘 짓는다.
3권에 의하면 초등학교때 존재감 없는 왕따였으며 한없이 소심하고 속마음도 여려서 자신의 존재를 알아주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러다 중학교에 올라오고 아리사가 적극적으로 친해지자고 해서 이에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활발하고 평범한 소녀가 되었다. 그러나 아리사는 남자친구와 매일 만나느라 마리코는 신경써주지도 않았었고 이에 마리코는 배신감과 증오감을 느꼈다.
그녀 때문에 아리사(사실은 츠바사)와 마네바가 종종 왕의 정체를 알 단서를 놓치기도 했다.
그러나 왕(KING)에게 버림받고 전학갈 때 우에하라 츠바사와 같이 옥상에 올라갔었다. 그때 츠바사에게 모든 사실을 다 말하고, 아리사와의 모든 추억을 버리려고 했었지만 츠바사가 그것을 지켜주었다.
이에 감동을 받고 마음을 고치며 츠바사를 응원하며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학교를 떠났다.
그 결정적인 단서는 '''왕(king)이 선택받은 5명 중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