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그무
タングーム
얼굴에 손모양의 문신이 있는 동방출신의 주식사로 르루를 노리고 있는 인물이다. 처음 르루에게 협박장을 보낸 이는 변질자이자 이상자인 옷피오라고 가유스와 동료들은 생각했고 실제로 옷피오가 르루를 공격했다. 그의 함정과 공격으로부터 르루를 지키고 그를 공격하려 하는데 주위에서 자폭하는 개구리들이 나타나며 고전을 하기 시작한다. 이에 가유스는 옷피오가 이런 강력한 전술과 공격을 하는데 놀란다. 하지만 그건 그의 주식이 아니었다. 어디선가 얼굴에 문신을 한 남자가 등장. 이에 가유스는 그의 동료인가 했고 옷피오도 그를 자기를 구하려는 동류로 보았으나 방해말라며 옷피오를 죽여버린다. 그가 바로 르루에게 협박장을 보낸 범인. 갑1종의 주식사로 도달자급의 강력한 주식사이다. 고유 개체명이 붙을 정도인 강력한 기괴한 용모인 전설의 두꺼비 쿠루구아의 자식 토아구아와 계약으로 자폭하는 생체생성계 6계위 세이 아진을 시전한다. 그가 직접 시전할 수도 있지만 그가 계약한 토아구아가 시전할 수 있다. 그의 검기도 기기나에 맞설 정도로 강력한 헤르샤직이다. 그는 이 개구리를 최대 100마리까지 소환한 전적이 있는, 한마디로 1인 군대나 다름없는 주식사이다.
음악제가 다가오고 하이팔큐에게 쫓기는 르루를 쫓아 그도 온다. 그러는 그도 하이팔큐의 동화세계에 사로잡히지만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토아구아는 죽고 그의 개구리를 소환하는 능력 역시 떨어진다. 그가 르루를 쫓는 이유가 드러나는데 그는 동방23제국가연합 중 칸질수장국의 논딜 출신이었다. 그에게는 바훔라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상당한 미인으로 중전의 후보에까지 올라와 있었으나 7년 전 그가 공성주삭사의 일로 용과 싸우고 있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마을이 습격당하고 그곳에서 친구와 가족들이 전부 죽었는데 여동생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생존자인 케레티스라는 빈사 상태의 친구가 상자머리의 괴인에게 습격당했다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고, 그 상자머리의 괴인이 세계의 적 중 한명인 하이팔큐라는 것을 알아내고 바훔라를 찾아 그를 추적해왔다. 그러는 한편 그의 유괴가 몸을 갈아타는 거 외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가 주목한 것은 24세의 남성 장거리 선수 라이브핀, 26세의 사냥꾼 탄게란, 22세의 남자 수영선수 두란도스, 28세의 격투가 호일니아스, 23세의 조음사 케른지스. 여기서 유괴의 규칙을 알았지만 하이팔큐의 소재를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르루를 발견했는데 머리와 눈과 피부의 색은 다르지만 너무나 닮아있었다. 그래서 그녀를 쫓게 되었다고.
하이팔큐의 설명을 듣고 르루의 부품으로 사용되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그렇다면 바흠라의 얼굴을 물려받은 르루를 지키겠다며 가유스의 일행에게 협조한다. 그러면서 프로즈벨과 하이팔큐와의 전투에서 함께 싸우며 그들을 격퇴한 후에 르루를 호위하는 전용 주식사가 되게 된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에 등장하는 인물.'''바훔라를 돌려줘'''
얼굴에 손모양의 문신이 있는 동방출신의 주식사로 르루를 노리고 있는 인물이다. 처음 르루에게 협박장을 보낸 이는 변질자이자 이상자인 옷피오라고 가유스와 동료들은 생각했고 실제로 옷피오가 르루를 공격했다. 그의 함정과 공격으로부터 르루를 지키고 그를 공격하려 하는데 주위에서 자폭하는 개구리들이 나타나며 고전을 하기 시작한다. 이에 가유스는 옷피오가 이런 강력한 전술과 공격을 하는데 놀란다. 하지만 그건 그의 주식이 아니었다. 어디선가 얼굴에 문신을 한 남자가 등장. 이에 가유스는 그의 동료인가 했고 옷피오도 그를 자기를 구하려는 동류로 보았으나 방해말라며 옷피오를 죽여버린다. 그가 바로 르루에게 협박장을 보낸 범인. 갑1종의 주식사로 도달자급의 강력한 주식사이다. 고유 개체명이 붙을 정도인 강력한 기괴한 용모인 전설의 두꺼비 쿠루구아의 자식 토아구아와 계약으로 자폭하는 생체생성계 6계위 세이 아진을 시전한다. 그가 직접 시전할 수도 있지만 그가 계약한 토아구아가 시전할 수 있다. 그의 검기도 기기나에 맞설 정도로 강력한 헤르샤직이다. 그는 이 개구리를 최대 100마리까지 소환한 전적이 있는, 한마디로 1인 군대나 다름없는 주식사이다.
음악제가 다가오고 하이팔큐에게 쫓기는 르루를 쫓아 그도 온다. 그러는 그도 하이팔큐의 동화세계에 사로잡히지만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토아구아는 죽고 그의 개구리를 소환하는 능력 역시 떨어진다. 그가 르루를 쫓는 이유가 드러나는데 그는 동방23제국가연합 중 칸질수장국의 논딜 출신이었다. 그에게는 바훔라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상당한 미인으로 중전의 후보에까지 올라와 있었으나 7년 전 그가 공성주삭사의 일로 용과 싸우고 있어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마을이 습격당하고 그곳에서 친구와 가족들이 전부 죽었는데 여동생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생존자인 케레티스라는 빈사 상태의 친구가 상자머리의 괴인에게 습격당했다는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고, 그 상자머리의 괴인이 세계의 적 중 한명인 하이팔큐라는 것을 알아내고 바훔라를 찾아 그를 추적해왔다. 그러는 한편 그의 유괴가 몸을 갈아타는 거 외에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아챈다. 그가 주목한 것은 24세의 남성 장거리 선수 라이브핀, 26세의 사냥꾼 탄게란, 22세의 남자 수영선수 두란도스, 28세의 격투가 호일니아스, 23세의 조음사 케른지스. 여기서 유괴의 규칙을 알았지만 하이팔큐의 소재를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러는 동안 르루를 발견했는데 머리와 눈과 피부의 색은 다르지만 너무나 닮아있었다. 그래서 그녀를 쫓게 되었다고.
하이팔큐의 설명을 듣고 르루의 부품으로 사용되어 죽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는 그렇다면 바흠라의 얼굴을 물려받은 르루를 지키겠다며 가유스의 일행에게 협조한다. 그러면서 프로즈벨과 하이팔큐와의 전투에서 함께 싸우며 그들을 격퇴한 후에 르루를 호위하는 전용 주식사가 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