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커(메이플스토리2)

 



'''탈리스커(Talisker)'''
[image]
'''소속 대륙'''
'''빅토리아 아일랜드'''
'''맵 유형'''
'''마을'''
'''추천 레벨'''
LV 44
'''부동산'''
대지형 24개, 단독형 4개
'''연결된 맵'''
카오스 타임 센터
'''편의시설'''
택시 정류장, 오닉스 분해기, 전망대
'''NPC'''
닥터 래지, 사브리나, 키리엔, 와트, 보딘
'''BGM'''

커닝시티 외곽으로 밀려난 비주류 과학자들이 모여 그들만의 연구를 시작한 곳. 천재형 괴짜들의 다양한 연구는 도시도, 연구 성과도 빠르게 발전시켰다. 과학자들은 이 곳을 노리는 세력들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용병을 고용했고, 자신들이 개발한 첨단 무기를 제공했다. 탈리스커 곳곳에는 과학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쓸모에 따라 개발한 다양한 물건들이 존재하고 있다고 한다.

1. 개요
2. 상세


1. 개요


메이플스토리2의 지역. 공업도시같은 인상을 주며 이어져 있는 도시는 커닝시티가 유일하다. 설정상 헤비거너들의 고향이며, 커닝시티에서 외곽으로 몰려난 비주류 과학자들이 자신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고용한 용병들이 바로 헤비거너의 시초라 한다.

2. 상세


커닝시티와의 행정구역 다툼이 있다. 커닝시티 시장의 논리는 탈리스커는 커닝시티의 과학자들이 세운 것이니 탈리스커도 결국 커닝시티의 일부라는 것이고 탈리스커 쪽은 당연히 독립된 행정구역을 주장하고 있다. 이 내용의 일부가 퀘스트 중의 스트립트로 구현되어 있다.
맵이 대부분 로봇에게 점령당했다는 컨셉이 많다.[1]
일부 유저들은 이 탈리스커 맵보다 옆의 필드인 스티머 부르크가 더 SF 도시에 어울린다고 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칙칙한 탈리스커에 비해 스티머 부르크는 훨씬 세련되었다.
현재는 여차여차 해서 탈리스커 자체는 완전한 유령도시다.

3. 지역


해당 문서 참고.
[1] 로봇은 팔레트 스왑에 최적화된 몬스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