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의 진흙
TCG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꺼낼 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맞춰서 쓸 수 있는 생물. 생물이 별로 없으면 3/3으로 나오고, 접전중일때는 2/2 비행으로 나오고, 방어가 필요할 때는 벽이 될 수도 있는 생물. 하지만 대부분의 마법물체 생물이 그렇듯 발비에 비해서는 그렇게 효율적인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았다. 그냥 리밋용.
4판까지의 일러스트는 인간 남자와 여자가 진흙을 통해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기독교 색채의 그림이다. 하지만 알몸이라는 게 문제가 되었는 지 4판 한글판에는 피의 유혹과 마찬가지로 나오지 못했다. 5판부터는 괴상하게 생긴 일러스트로 변경되었고, 5판은 한글판이 무사히 나왔다.
Planar Chaos에서는 등장한 색변경 버전. 마법물체가 아닌 그냥 청색 생물이며, 능력 및 공방 선택은 태초의 진흙과 같다. 마법물체일 때에 있었던 어느 색에서도 쓸 수 있는 범용성마저 없어져서(...) 당연히 묻혔다(...)
꺼낼 때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맞춰서 쓸 수 있는 생물. 생물이 별로 없으면 3/3으로 나오고, 접전중일때는 2/2 비행으로 나오고, 방어가 필요할 때는 벽이 될 수도 있는 생물. 하지만 대부분의 마법물체 생물이 그렇듯 발비에 비해서는 그렇게 효율적인 능력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쓰지는 않았다. 그냥 리밋용.
4판까지의 일러스트는 인간 남자와 여자가 진흙을 통해 만들어지는 전형적인 기독교 색채의 그림이다. 하지만 알몸이라는 게 문제가 되었는 지 4판 한글판에는 피의 유혹과 마찬가지로 나오지 못했다. 5판부터는 괴상하게 생긴 일러스트로 변경되었고, 5판은 한글판이 무사히 나왔다.
Planar Chaos에서는 등장한 색변경 버전. 마법물체가 아닌 그냥 청색 생물이며, 능력 및 공방 선택은 태초의 진흙과 같다. 마법물체일 때에 있었던 어느 색에서도 쓸 수 있는 범용성마저 없어져서(...) 당연히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