탠트럼(EW)
특징: '''프레데콘'''
1. 캐릭터 소개
탠트럼은 문제를 이성과 논리로 접근하기보다는, 뛰어들어 문제를 박살 내는 편을 좋아합니다. 만약 탠트럼을 방해하고 짜증 나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오토봇이라면 탠트럼의 끓어 넘치는 분노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탠트럼이 돌격하기 직전에는 말 그대로 코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이런 만성적인 분노는 어딘가의 합선 때문일 수도 있지만, 탠트럼은 절대로 자기 머리를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2. 스킬
도발효과와 대미지의 절반을 반사하는 실드를 생성하여 돌격한다. 스크래퍼와 헤드스트롱의 배리어 러시와 똑같은 이펙트지만 이 스킬은 실드의 색깔이 보라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3. 평가
체력이 본크러셔와 똑같은 것도 모자라, 대미지를 반사하는 리플렉트 실드 덕분에 공격 시에도, 전초기지 방어 유닛으로도 매우 강력한 워리어 캐릭터다. 심지어 G1코어를 장착한다면 무제한으로 소량의 대미지를 반사하는 보호막이 생성되어[1] 생존력과 스킬의 위력이 더욱 증가한다.
4. 기타
3성 이상의 프레데콘 5대를 모으면 프레데킹으로 합체시킬 수 있다.
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워리어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2]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