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브랜디쉬)
'''テーオ'''
상업지 브랜디쉬#s-2의 남주인공 CV: 미사토 아야메
1. 개요
용자의 피를 이어받은 소년. 각성하면 강인한 청년의 모습으로 변신한다. 마야와 일본 파인과 파티를 짜다 여행을 하고 있다.
2. 작중 행적
2.1. 원작
2.2. 애니메이션
1화 치스카는 정기를 빨아먹는 서큐버스였는데 마을에 내려왔어 수 많은 남자들을 붕가 붕가하고 있었다 그 때 엄마와 같이 도망가고 있었는데 쇼타를 좋아했던 치스카는 테오를 납치한다 엄마는 테오를 돌려달라고 애기를 하지만 결국 화가 난 치스카는 테오의 엄마에게 저주를 내려 자위행위를 한게 만든다 그리고 치스카는 테오에게 온갖 붕가 붕가를 시전하고 그야말로 행복한다 그 때 테오는 청년으로 변신 이에 당황한 치스카 알고보니 테오는 용자의 피를 이어받은 소년이었다 결국 역관광을 당하는 치스카 어떻게 했어 이 난국을 타계하였고 노력한다 결국 마을사람들에게 당하는 위기의 순간 같이 온 소악마 덕분에 위기를 넘깄다 이에 테오는 자신이 용자의 피[1] 를 이어받은 자로서 치스카를 물리치겠다고 다짐한다.
2화 지난번 테오에게 당했던 치스카는 복수하기 위해 한 여관에 침입한다 결국 여관 메이드로 변장 거기서 테오를 기다린다 드디어 여관에 들리는 테오 절대로 당하지 않게 다면 서큐버스의 마력을 숨기는 팔찌를 끼고 드디어 테오가 있는 목욕탕에 들어갔다 거기서 테오에 등을 밀다면 자연스럽게 붕가 붕가를 시전한다 하지만 한참 있다 결국 기절하는 테오 결국 하는 수 없이 테오를 침실에 눕힌다 정신차린 테오 그러나 이번에도 치스카는 테오에게 또 붕가 붕가 시전하다 결국 주체 모르는 테오의 정액때문에 결국 서큐버스의 마력을 숨기는 팔찌가 금이 갔고 서큐버스의 마력 냄새를 맡은 테오는 또다시 변신 이번에도 역관광을 타게 된다 결국 팔찌는 완전히 두동간 난 결국 치스카가 서큐버스를 안 테오는 일전 끝에 결국 승리하게 되었다 이에 패한 지스카는 또다시 복수한다고 말하고 사라진다.
[1] 근데, 원작만화에서 지스카가 테오에게 말해준 마족들사이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에 따르면 용자는 마족공주와 인간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였다고 한다. 즉, 테오도 엄밀히 따지면 마족의 먼 후손이라는 이야기. 사족 하나 붙이자면, 이 용사를 수태한 마족공주는 지스카의 고모, 즉, 지스카의 아버지인 마왕의 누나였다. 즉, 지스카와 테오는 먼 친척관계(...), 거기다가, 그 상대인간도 어린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