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트리톨
테트릴을 주원료로 TNT와 혼합하여 만들어진 폭약.
일반적으로 70%의 테트릴과 30%의 TNT가 혼합된다.
밀도는 1.707 g/cm^3 폭속 7,370m/s 위력게수 1.20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로 TNT가 널리널리 쓰이고, 테트릴이 생산중지되면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수중 폭발에 용이하지 않아서이기도 했고...
국내에는 교보재용으로 소량 보관되어있다. 상무대 공병학교에 가면 폭파시범때 구경할 수 있다. 외관은 나름 골동품 냄새가 나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TNT보다 위력계수가 높아서 사용에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둔감한 군용 폭약중에서도 가장 민감도가 높다. 총으로 직접 맞춰서 폭발시킬 수 있는 유일한 군용 폭발물(물론 폭파시범때는 뇌관을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70%의 테트릴과 30%의 TNT가 혼합된다.
밀도는 1.707 g/cm^3 폭속 7,370m/s 위력게수 1.20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후로 TNT가 널리널리 쓰이고, 테트릴이 생산중지되면서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수중 폭발에 용이하지 않아서이기도 했고...
국내에는 교보재용으로 소량 보관되어있다. 상무대 공병학교에 가면 폭파시범때 구경할 수 있다. 외관은 나름 골동품 냄새가 나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TNT보다 위력계수가 높아서 사용에 유리하지만, 상대적으로 둔감한 군용 폭약중에서도 가장 민감도가 높다. 총으로 직접 맞춰서 폭발시킬 수 있는 유일한 군용 폭발물(물론 폭파시범때는 뇌관을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