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막칼(폴아웃: 뉴 베가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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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커다란 식칼로 늑대뿔 농장의 집 안 스토브 위에 있다. 설정상 늑대뿔 농장은 율리시스가 머물던 곳이다. 즉 율리시스와 관계가 있는 무기로, 마리아가 원수의 무기라면, 토막칼은 숙적의 무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걸 구하는 장소가 율리시스가 머물던 장소일 뿐이지, 율리시스가 이 무기를 들고 뭘 했다는 공식적인 자료는 없다.
원본인 커다란 식칼과 비교할때 DPS는 3배가 넘고 연사력도 초당 4번에 가까운 엄청난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게임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의외로 금방 얻을 수 있으면서, 무게도 가벼운데 가격이 800캡이나 하므로 초반 용돈용으로 굉장히 쓸만하다. 아무래도 카사도르#s-2를 피해서 가야하는 찬스의 나이프와 달리 이 쪽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그냥 지나가는 곳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초반에는 꽤나 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DPS 중시 무기답게 방당 공격력은 낮기 때문에 DT가 높은적에겐 간지러울 뿐이다. 물론 이 무기를 들고 데스클로 같은놈들을 상대하지는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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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커다란 식칼로 늑대뿔 농장의 집 안 스토브 위에 있다. 설정상 늑대뿔 농장은 율리시스가 머물던 곳이다. 즉 율리시스와 관계가 있는 무기로, 마리아가 원수의 무기라면, 토막칼은 숙적의 무기 라고 할 수 있겠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걸 구하는 장소가 율리시스가 머물던 장소일 뿐이지, 율리시스가 이 무기를 들고 뭘 했다는 공식적인 자료는 없다.
원본인 커다란 식칼과 비교할때 DPS는 3배가 넘고 연사력도 초당 4번에 가까운 엄청난 공격 속도를 자랑한다. 게임 시스템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의외로 금방 얻을 수 있으면서, 무게도 가벼운데 가격이 800캡이나 하므로 초반 용돈용으로 굉장히 쓸만하다. 아무래도 카사도르#s-2를 피해서 가야하는 찬스의 나이프와 달리 이 쪽은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그냥 지나가는 곳에서 쉽게 얻을 수 있으니 말이다.
초반에는 꽤나 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다만 DPS 중시 무기답게 방당 공격력은 낮기 때문에 DT가 높은적에겐 간지러울 뿐이다. 물론 이 무기를 들고 데스클로 같은놈들을 상대하지는 않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