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의 캐릭터
'''
토우카·네무 성야 Ver.'''
[image]어떤 강한 생각을 계기로, 성야[1]
가 모티브인 모습으로 변신한 마법소녀.이상한 일기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돌아보면서 자기들에게 일어난 이상한 현상을 조사하고 있다.
말은 안 하지만 자기들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2. 성능
'''속성''':
[image] 다크
'''타입''': 서포트
'''MP 수급''': : 공격 120%, 방어 100%
'''스테이터스'''
★4:HP 24,116 (+8%), ATK 6,787 (+5%), DEF 6,617 (+5%)
★5:HP 30,104 (+9%), ATK 10,053 (+6%), DEF 7,217 (+6%)
'''디스크'''
[image] [image] [image] [image] [image]★4:Accele +6%, Blast +4%, Charge +6%
★5:Accele +7%, Blast +5%, Charge +7%
'''커넥트''': 함께 인연을 맺고 나아가자!
★4
효과 1: 데미지 UP [35%]
효과 2: 다크 속성 공격력 UP [20%]
효과 3: 공격 시 반드시 현혹
★5
효과 1: 데미지 UP [40%]
효과 2: 다크 속성 공격력 UP [25%]
효과 3: 공격 시 반드시 현혹
'''마기아''': 크리스마스 고스트・커밍
★4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40%/350%/360%/370%/380%]
효과 2: 데미지 DOWN (적 전체/3턴) [20%/22.5%/25%/27.5%/30%]
효과 3: 공격력 DOWN (적 전체/3턴) [15%/17.5%/20%/22.5%/25%]
효과 4: 다크 속성 공격력 UP (자신/5턴) [15%/17.5%/20%/22.5%/25%]
★5 [레벨 1/2/3/4/5]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360%/370%/380%/390%/400%]
효과 2: 데미지 DOWN (적 전체/3턴) [22.5%/25%/27.5%/30%/32.5%]
효과 3: 공격력 DOWN (적 전체/3턴) [17.5%/20%/22.5%/25%/27.5%]
효과 4: 다크 속성 공격력 UP (자신/5턴) [20%/22.5%/25%/27.5%/30%]
3. 각성 및 마기아 강화 소재
[image][image]4. 전용 메모리아
4.1. 이리하여 성야는 저물어 간다
[image]
| 초기레벨
| 최대레벨
|
HP
| 434
| 1085
|
ATK
| 0
| 0
|
DEF
| 514
| 1285
|
| 기본 수치
| 한계 돌파
|
스킬명
| 마나 업소브
|
발동 효과
| MP 감소 (적 1체) [30MP] & MP 회복 (자신) [10MP]
|
쿨다운
| 9턴
| 8턴
|
5. 제2마기아: 창조와 파괴의 성야에
효과 1: 적 전체 데미지 [902%]
효과 2: 데미지 DOWN (적 전체/3턴) [35%]
효과 3: 공격력 DOWN (적 전체/3턴) [30%]
효과 4: 다크 속성 공격력 UP (아군/5턴) [35%]
효과 5: 방어력 DOWN (적 전체/3턴) [35%]
6. 작중 행적
6.1. 마법소녀 스토리
- 1화 독점하고 싶은데 #
- 2화 처음 느끼는 감정 #
- 3화 진심의 선말 #
6.2. 이벤트 스토리
7. 여담
8. 대사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
가챠 소개
| 토우카: 우리들이 이 모습이 된 이유, 알고 싶지 않아?
네무: 호기심을 원동력으로 해서 우리들과 함께 진상을 해명하자
|
자기소개
| 토우카: 우리들의 이 모습은 마법소녀의 것이지? 평소의 모습과는 다르지만...이 의상으로부터 마력이 느껴지는걸
네무: 강력한 마법인가, 저주인가...혹은 기적인가...어느 쪽이든 또 신기한 힘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네
토우카: 흐음, 좀 더 조사해보자
|
강화완료
| 토우카: 우와!? 이 우산, 이렇게 쓸 수 있었구나!
|
강화(lv 최대시)
| 토우카: 굉장해! 네무랑 함께 좀 더 좀~~더 높게 날아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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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lv 업
| 네무: 우리들의 예전 이야기를 듣고 싶다니...별났구나. 좋아...얘기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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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1
| 네무: 처음 받았던 선물은...어머니가 보내준 책이었어. 아동문학인데 주인공 여자애가 마법으로 온갖 트러블을 해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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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해방 2
| 토우카: 어쩌지...파파님한테 받았던 곰돌이 키 홀더 잃어버렸을지도...다시 산다니 절대로 안돼! 그 애를 대신할 것은 없으니까~!
|
마력해방 3
| 네무: 크리스마스가 되면 마을 전체에 산타가 넘쳐나네
토우카: 푸흡ㅋㅋㅋ 저건 가짜고, 진짜는 따로 있다구?
네무: 에...? 토우카...아직 산타를...믿고 있는 거니?
|
마기아 lv 업
| 네무: 우리들의 행동이 미래에 끼칠 영향은 신께서만 아시겠지...
|
마법소녀 각성 1
| 토우카: 이 모습이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면 나는 사명을 진지하게 행하겠어!
|
마법소녀 각성 2
| 네무: 협력을 해서 마법을 쓰는 것은 처음이었지만...제법 할 수 있는 법이구나
토우카: 우리들의 천재적인 두뇌가 있다면 뭐든지 낙승이야!
|
마법소녀 각성 3
| 네무: 시공을 뛰어넘는 우리들...책에서 태어난 망령...이상한 현상이 너무 많아서 마치 우리들 이야기 속의 등장인물이 된 기분이야
토우카: 아예 주역이 돼버리자! 우리들이 운명을 움직이는 거야! 멋지지?
|
로그인 시 (초회)
| 토우카: 아! 왔다 왔다! 사실은 우리들, 기다리고 있었다구?
네무: 결론이 다가와서 말이지...기분전환으로 고찰에 어울려주지 않을래?
|
로그인 시 (아침)
| 네무: 으으음...졸려...
토우카: 또 독서로 밤 샜어!?
네무: 참고가 될 줄 알아서 성서를 조금...
토우카: 수면은 정~말로 중요하니까 어린아이는 빨리 자야 한다구
|
로그인 시 (낮)
| 토우카: 아아~사과주스가 또 마시고 싶다냥
네무: 내가 마셔버렸으니까 이제 없어
토우카: 으에에!? 시러 시러! 시간을 되돌려줘, 네무!
|
로그인 시 (저녁)
| 네무: 닭 고기는 좋아하지만...닭다리의 외형은 조금 거북할지도...
토우카: 에 그래? 우리 집에는 통째로 구워버리니까 익숙해져 버렸어
|
로그인 시 (밤)
| 네무: 있지, 토우카. 겨울에 이 시간에 보이는 성좌는 뭐였더라?
토우카 : 쿠울...쿠울...하음...으으응...
네무: 아...어린아이는 잘 시간이었구나. 잘 자렴, 토우카...
|
로그인 시 (기타)
| 토우카: 우리들이 쭉 이 모습이었다가는 우이나 언니에게 걱정을 끼치겠지?
네무: 하지만, 초조함은 금물이야. 냉정하게, 단서를 하나씩 검증해나가자
|
로그인 시 (AP 최대시)
| 네무: 이건...마녀의 기척이네
토우카: 지금 상대할 시간 따위는 없지만...내버려두면 위험하니까 우리끼리 마녀를 잡으러 가자?
|
로그인 시 (BP 최대시)
| 토우카: 거울의 마녀는 공간을 초월할 수 있다...핫!? 혹시 시간도 초월할 수 있게 돼버린다면
네무: 있을 수 없어.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마녀가 아냐, 신이라고.
|
마법소녀 탭 1
| 네무: 「크리스마스ㆍ캐럴」은 토우카 같이 냉혹한 인간이 개심하는 이야기였지
토우카: 냐아앗!? 나는 냉혹하지도 않고, 주인공처럼 구두쇠도 아니라구!?
|
마법소녀 탭 2
| 토우카: 저기 저기! 나 떠올라버렸어! 사쿠라코한테 비행능력을 붙여서 썰매를 끌게 하자!
네무: 하늘을 나는 썰매를 과학의 힘으로 만드는 편이 상책 아닐까...
|
마법소녀 탭 3
| 네무: 흐음. 나와 토우카의 의상은 색이나 모티브가 공통되어 있네
토우카: 누군가 우리들을 노리고 영향을 주고 있단 말이야? 더욱 더욱 수수께끼다냥...
|
마법소녀 탭 4
| 네무: 이거, 눈 토끼지? 실제로 보는 것은 처음이야
토우카: 우리도 만들자! 천재인 둘이서 만들면 훨씬 굉장한 거가 만들어지겠지?
|
마법소녀 탭 5
| 네무: 나도 토우카도 원내교실에 막 편입했을 때는 취급하기 어려운 아이였지...
토우카: 에에~ 나는 주변과 격없이 지냈는데~?
네무: 이런이런...방약무인이란 이런 걸 말하는 것이군
|
마법소녀 탭 6
| 토우카: 우이와의 추억은 즐거운 것 뿐이었지만, 머릿속이 새하얘진 경험만은 쓴 추억이다냥...
네무: 응...우이를 울려버리는 경험 따위...두 번 다시는 사양이야
|
마법소녀 탭 7
| 토우카: 우이랑 셋이서 지내게 된 것은 그 크리스마스 모임의 이후지
네무: 응...크리스마스 모임의 의의는 느끼지 못했지만 의미는 있었다고 생각해
|
마법소녀 탭 8
| 네무: 어째서 우리들의 병실은 도중부터 같은 병실이 된 거지?
토우카: 방을 왕복하는 것이 귀찮았으니까 내가 파파님한테 부탁했어
네무: 경영자 가족의 특권이네...
|
마법소녀 탭 9
| 토우카: 앗! 야옹이! 귀엽다냥~
네무: 인형옷인가...추운 시기라면 안의 사람도 분명 편안하겠지
토우카: 인형옷 안에 사람 따위 있을 리 없잖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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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스토리'''
|
상황
| 대사
|
스토리 선택 1
| 토우카: 내가 임금님이니까, 결정─!
|
스토리 선택 2
| 토우카: 정말, 날 방해하지 말라구─!
|
스토리 선택 3
| 토우카: 이런 거...처음이야...
|
스토리 선택 4
| 네무: 크리스마스 모임...? 나한테는 상관 없는 일이야
|
스토리 선택 5
| 네무: 하늘을 나는 썰매....응, 나쁘지 않네
|
스토리 선택 6
| 네무: 질렸어...마치 「벌거숭이 임금님」이네
|
스토리 1장 종료
| 토우카:최고로 즐겁게 해서 우이를 기쁘게 해줄 거야!
|
스토리 2장 종료
| 네무:나는....대체 어쩌면 좋았던 걸까...
|
스토리 3장 종료
| 토우카:뭐...이런 날도, 가끔씩 이라면 좋을 까냥
|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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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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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
| 네무: 우리들은 포기하지 않아!
토우카: 응, 미래로 이어 붙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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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스킬 사용
| 토우카: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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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에게 스킬 사용
| 네무: 지탱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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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 스킬 사용
| 토우카: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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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1
| 토우카: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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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선택 2
| 토우카: 특별히 해줄게
|
디스크 선택 3
| 네무: 응
|
디스크 선택 4
| 네무: 정했어
|
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함
| 토우카: 맡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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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디스크 연결받음
| 네무: 현명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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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
| 토우카: 역사는 바꾸게 두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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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2
| 네무: 성야의 기적을 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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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3
| 네무: 자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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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4
| 토우카: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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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5
| 네무: 나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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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6
| 네무: 부탁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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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7
| 토우카: 덤으로!
|
공격 8
| 네무: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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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9
| 토우카: 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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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10
| 네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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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사용
| 토우카: 천재가 주는 선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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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에게 커넥트 받음
| 네무: 성스러운 인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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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1
| 네무: 우리들을 이끄는 망령이여, 힘을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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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2
| 토우카: 준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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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3
| 토우카: 발사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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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기아 4
| 네무: 재기불능이 됐으려나?
|
제2마기아
| 토우카: 유쾌한 꿈을 보여줄게!/ 네무: 희망이 넘치는 그 세계에서... 한계까지 뜨겁게 타올라라!/ 토우카: 메리 플레어 크리스마스!
|
데미지 받음
| 토우카:뉴웃!
네무:으윽!
|
데미지 받음
(체력낮을 때)
| 토우카: 으아앗!
네무: 으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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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토우카: 그런...
네무: 미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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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1
| 토우카: 유감! 토우카쨩의 승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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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2
| 네무: 미래는 우리들의 손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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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승리 3
| 토우카: 『와아, 대승리!』
네무: 「미래영겁 계속 회자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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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
상황
| 대사
|
미사용 대사 1
| 네무: 이 선물...어머니가 보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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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2
| 토우카: 설마 우리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것이 미래의 마법소녀였을 줄이야, 상상도 못 했어
네무: 놀랐지만 그 애 덕분에 우리들의 행동에 의미가 있다고 자신을 가질 수 있었어. 감사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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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네무: 마기우스였던 우리들의 행동이 이 마법소녀끼리의 다툼을 불렀다...
토우카: 그러니까 우리에겐 책임이 있어. 둘이서 결말을 지켜보자, 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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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4
| 네무: 「우리들이 손에 넣은 기적이네」
토우카:『쿠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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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토우카 단독 홈 화면 배치 시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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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네무는 너무 떠들어서 지쳤으니까 잠깐 쉰대. 나는 좀 더 이야기 하고 싶은데...목이 말라버렸네. 아, 뭔가 음료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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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와아! 눈이 쌓여있어! 어젯밤은 꽤 내렸으니까 말이야.
눈이 내리는 날 밖이 조용하게 느껴지는 것은 눈의 결정이 소리를 흡수하고 있기 때문이야.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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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토우카쨩의 미식 게임~! 파파님 앞으로 온 선물세트에서 맛있어 보이는 과자랑 쥬스를 찾아내서 점심 밥으로 하는 거야! 쿠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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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저녁)
| 엣치! 휴우...겨울은 해가지 지면 단숨에 추워지네...빨리 집에 돌아가서 천체관측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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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밤)
| 으으응...오늘은 제대로...일어나 있을 거라고...정해쓰니까...집에 올...산탸클러스의..정체를...발켜내...쿠우울...후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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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기타)
| 으응? 내 곰돌이가 신경 쓰이는 거야? 이 애는 말이야, 크리스마스에 파파님한테 받은 거야. 이름은...비밀! 왠지 부끄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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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AP 최대시)
| 크리스마스처럼 세간에 큰 이벤트가 있을 때는 인간의 감정에너지가 태어나기 쉽고, 마녀의 행동도 활발해진다구, 주의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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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으으으으...끝 없는 미러즈를 좀 더 조사하고 싶은데 일손이 부족하다냥! 네무한테는 거절당해 버렸고...아! 아마네 자매한테 부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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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1
| 겨울이 천체관측에 최적화된 이유는 기온의 저하와 공기의 건조로 대기의 투과율이 높아지기 때문이야. 마음이 내킨다면 다음에 겨울 성좌를 알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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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나 말이야, 반~드시 실현시키고 싶은 것이 있어! 뭐일 것 같아? 정답은...하늘을 나는 썰매! 왜냐면 내가 타고 싶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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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크리스마스처럼 언젠가 나의 탄생도 세계적으로 축복 받을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해. 나는 앞으로 위대한 흔적을 남길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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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스키나 스케이트나, 추운데 일부러 밖에서 활동한다니 생각도 할 수 없어! 그것보다 나랑 같이 따뜻한 실내에서 퍼즐이라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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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5
| 내가 파파님한테 선물을 해볼까냥~ 파파님이 원하는 것...어어어음...생각해보니까 모르는 것 같기도...좋아! 조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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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있잔아, 초등학생 무렵의 언니는 겨울에 푹신푹신하고 실뭉치가 달린 양말을 신는 거를 좋아했다? 나랑 똑같네! 라고 생각이 들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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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코타츠란 하반신은 따뜻하겠지만 상반신은 춥고, 비효율적이지! 그래도 네무 그게 좋다고 하더라니까? 서민의 서고는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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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우이는 뭐든지 기뻐해주지만 그렇기에 뭘 선물해줄지 어렵다냥...천재인 나를 이렇게나 고민하게 만드는 것은 우이 정도야!
|
마법소녀 탭 9
| 썰매에 타고 싶지만 썰매를 끌 순록이 없다냥...아무리 파파님이라도 찾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아! 있지! 순록 역할 해봐!
|
'''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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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우와아아아, 파티에 마법소녀가 이렇게나 모이다니 깜짝 놀랐어! 파파님한테 이야기는 자주 들었지만 파티는 정말로 떠들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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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네무 단독 홈 화면 배치 시
'''아카이브'''
|
상황
|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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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초회)
| 토우카는 실험의 진척이 신경 쓰인다는 모양이라 지금은 자리를 비웠어. 한동안 돌아오지 않을 것 같은데...
에? 나랑 이야기 하고 싶은거야...? 나는...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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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아침)
| 우우우...추워...입원해 있을 무렵부터 추위는 몸에 스며드는 것이라고 이해하고 있었지만...이렇게 경험해보면 신선하게 느껴져. 기쁜 일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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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낮)
| 가끔씩이지만 사쿠라코가 점심을 만들어줘. 저번에도 크리스마스의 식문화를 배워서 칠면조 요리에 도전해서는 있지...정말로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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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저녁)
| 오늘은 어머니를 도와서 저녁 반찬을 하나 만들어보려고 해. 호박찜이라면 어머니 기뻐해주실까...단 것을 좋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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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밤)
| 오오오...이것이 일루미네이션...처음 봤지만...이건 신기한 감각이 드는구나. 대량의 전구가 빛나고 있을 뿐인데...나한테는 환상적으로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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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기타)
| 있지, 내 신작을 읽어주지 않을래? 내 나름대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맛볼 수 있는 요소를 넣어봤어. 감상...기다리고 있어도...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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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AP 최대시)
| 성야에 나타나는 마녀, 인가...심술궂은 괴물이 크리스마스를 훔치려고 하는 그림책을 떠올렸어. 민간에 피해가 나오기 전에 퇴치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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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시 (BP 최대시)
| 끝 없는 미러즈는 여름에는 시원한 장소로 보이지만 겨울이 되면 상대적으로 너무나 춥게 느껴져. 가능하면 방문은 사양하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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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1
| 여태까지 입원해서 지내고 있었으니까 가족이랑 보내는 크리스마스는 올해가 처음이야.
그...크리스마스 아침에는 일어나면 베개맡에 선물이 있다던데...정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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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2
| 아아...어제 만든 눈사람 녹아있어...같은 아이를 만들더라도 완전히 똑같은 아이는 더는 만들 수 없어...
조금 애달프지만...이것도 겨울의 운치일지도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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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3
| 토우카에게는 농담으로 들렸는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그녀라면 하늘을 나는 썰매를 진짜로 만들어낼 수 있을 거라고 예측하고 있어. 내기를 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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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4
| 크리스마스 카드에 쓰는 문장은 심플해도 좋다고 봐. 힘을 넣어야 할 곳은 카드의 문장보다는 함께 보내는 꽃이나 선물이라는 모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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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5
| 있지, 축구를 좋아하는 애는 뭘 선물 받으면 기뻐하는 걸까? 나한테는 동생한테 줄 선물이 떠오르지 않아서...의견을 들려주면 기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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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6
| 입원했을 때, 언니가 크리스마스 선물에 북 커버를 준 적이 있었어. 직접 만들었다고 알았을 때는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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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7
| 인형옷 안에 사람은 없다니...토우카에게도 어린애 다운 일면이 있구나. 왠지 흐뭇해졌어. 아...본인에게는 비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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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8
| 우이는 올해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보내는 걸까. 언니나 미카즈키 장의 사람들과 함께 파티...라거나? 떠들썩해질 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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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탭 9
| 메, 메리...크리스마스...으으음! 조금 부자연스럽나. 가족들에게 말할 것이라면 좀 더 소극적으로, 응? 우와아앗!? 보, 보고 있었다면 말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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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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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용 대사 3
|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거북...한 것 같아. 대규모인 파티에는 참가해본 적이 없으니까. 하지만...우이랑 토우카도 간다면 나도 참가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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