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키 아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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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 아사코(土岐麻子)
토키 아사코는 일본의 가수이다.
2003년 까지 시부야계 밴드 심벌즈에서 활동했고, 해체후엔 솔로로 활동하며 2014년 4월 19일 기준 5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달달하고도 진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심벌즈 활동 당시의 곡을 들어보면 가창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듯. 부른 노래들이 CM송으로 자주 쓰여서 이름만 들었을땐 모르는 사람도 노래를 들어보면 들어본적 있다는 반응이 대부분.
최근에는 자신이 부른 sasakure.UK의 2집 수록곡 심해의 리틀 크라이가 공포게임 Ib의 매드무비에 사용되어 Ib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wac과 대학동창이며, 그 인연으로 wac의 곡 Little Prayer를 부르기도 했다.
토키 아사코(土岐麻子)
1. 개요
토키 아사코는 일본의 가수이다.
2003년 까지 시부야계 밴드 심벌즈에서 활동했고, 해체후엔 솔로로 활동하며 2014년 4월 19일 기준 5장의 앨범을 발매했다.
달달하고도 진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심벌즈 활동 당시의 곡을 들어보면 가창력도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듯. 부른 노래들이 CM송으로 자주 쓰여서 이름만 들었을땐 모르는 사람도 노래를 들어보면 들어본적 있다는 반응이 대부분.
최근에는 자신이 부른 sasakure.UK의 2집 수록곡 심해의 리틀 크라이가 공포게임 Ib의 매드무비에 사용되어 Ib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wac과 대학동창이며, 그 인연으로 wac의 곡 Little Prayer를 부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