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워: 아틸라/팩션/켈트/픽트

 



1. 설명
2. 고유 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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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트'''
'''픽트족은 브리타니아 북부에 위치한 자신들의 고향을 지키는 훌륭한 방어자들입니다.'''
로마 제국은 픽트족을 지배하려 수년 동안 노력했습니다. 심지어 출입과 야만족과의 교역을 관리하기 위해 성벽을 쌓기도 했습니다. 세월이 지나, 픽트족은 야만족들과 협력하여 주둔군이 거의 없는 하드리아누스 성벽을 넘어 기원후 367 - 368년 간의 대침공에 참여하여 로마 제국과 맞서 자신들의 힘을 증명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만약 그들이 자신들의 땅을 되찾기 원한다면 옛날에 맺어진 동맹을 다시 환기시켜야 합니다. 픽트족의 부흥이 켈트 제국이 등장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까요? 과연 그들이 로마 제국의 지배를 영원히 몰아낼 수 있을까요?
문화 특성
'''신속한 약탈'''
'''이 땅들은 자유롭게 될것이다. 조금씩.'''
습격 태세 시 이동속도 감소 -15% (세력 전역)
중립적인 영토에서 습격 시 얻는 수익 +200%
적대적인 영토에서 습격 시 얻는 수익 +200%
모든 부대를 게릴라 형태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군대)
세력 특성
'''밤의 아이들'''
'''픽트족에게 슬픔을 준 이들은 열배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
지상이나 바다에서 야간 전투 가능함
야간 전투 시 사기 +9 (세력 전역)
난이도
보통

1. 설명


야간 전투시 사기 보너스. 언제나 야간 전투를 선택 가능. 스코틀랜드 지역에서 시작하며, 남쪽으로 칼레도니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소개 영상에서 근접 보병들이 야간전을 보여주었듯, 근접 보병이 주력. 근접전 보병 종류가 더 다양하다. 기존 켈트 도끼병과 검병, 광전사의 강화판인 픽트 도끼병, 검병대, 광전사가 존재하며 특히 헤비 스파타를 든 검병대의 효율이 좋은 편. 내정건물 최종단계에서 튀어나오는 흑검사는 켈트 유닛치고 상당한 50대의 아머와 무기 피해 50의 헤비 스파타, 100을 넘는 무시무시한 사기치와 버서크, 공포 보너스로 게임 내 최강급 검병에 속한다. 야간전을 걸고 흑검사대를 일제히 돌격시키며 기병과 궁병으로 보조만 해주면 어지간한 창병 스팸 군단쯤은 순식간에 모랄빵에 걸려 달아난다.
그러나 이렇게 강력한 보병진을 보조해 줄 창병과 기병, 궁병진은 켈트 공용유닛 수준이라 영 좋지 못해 다른 둘보다 훈족이나 사산, 알란과 같은 기병 강세 문명에는 현격한 열세를 보인다. 캠페인에서의 운영 부분은 켈트의 게릴라 배치와 적절한 컨트롤로 극복해야 한다.

2. 고유 병종


  • 모리안의 추종자: 뛰어난 점령 속도, 빈약한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빈약한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 픽트 검병대: 뛰어난 점령 속도, 높은 사기, 뛰어난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 흑검사대: 뛰어난 점령 속도, 높은 사기, 뛰어난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 픽트 광전사: 뛰어난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매우 낮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 매우 낮은 방어구
  • 픽트 도끼병: 높은 사기, 뛰어난 근접 방어구 관통 피해, 매우 낮은 원거리 무기 방어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