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웨폰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에서 등장하는 미니특공대 공용무기. 상황에 따라 특공키를 꽂아서 4가지 모드로 변신시킬 수 있는 다변형 무기다.
1. 1단계 : 빛의 권총
2. 2단계 : 폭풍의 기관총
3. 3단계 : 바람의 검
4. 4단계 : 불꽃의 활
5. 궁극기 : 태양의 화살
6. 완구


1. 1단계 : 빛의 권총


기본형태. 말 그대로 권총의 모습을 하고 있다. 위력은 가장 약한 편.

2. 2단계 : 폭풍의 기관총


빛의 권총 모드에서 한단계 변형시킨 기관단총 형태. 빛의 권총보다 위력이 한 층 더 강해진다. 주로 맥스가 사용한다.

3. 3단계 : 바람의 검


폭풍의 기관총 모드에서 한단계 변형시킨 검 형태. 타격계 공격이 가능해지고, 검기를 발사할 수도 있다. 주로 볼트와 새미가 사용한다.

4. 4단계 : 불꽃의 활


바람의 검 모드에서 한단계 변형시킨 활 형태. 총에 부착된 '태양의 화살'을 장전하고 일제사격을 날리는 필살공격이 있다. 주로 새미와 루시가 사용 한다.

5. 궁극기 : 태양의 화살


말그대로 궁극기. 4명이 동시에 총에 부착된 '태양의 화살'을 장전하고 일제사격을 날리면 화살촉 4개가 하나로 합체해 적에게 결정타를 날린다. 위력이 굉장해서 작중 단역 괴인들과 파스칼도 태양의 화살 한 방에 리타이어했을 정도. 그런데 시즌 1 19화에서 등장한 두더지 악당 라오슈는 '''이걸 한 손으로 막아냈다!'''[1]

6. 완구


실 사이즈[2]의 완구가 판매중이다.
작동법은 애니와 같이 키를 꽂고 돌리면 반 자동[3]으로 변신한다.
변신할 때과 쏠 때 소리도 난다. 현재 볼트 버전과 새미 버전 두 종류로 나왔으며, 맥스와 루시 버전은 제작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음성이 무기에 맞춰 나오는 것이 아닌 4가지가 순서대로 나오기 떼문에 무기 형태는 빛의 권총인데 기관총 음성이 나오는 등 퀄리티는 그리 좋지 않다.

[1] 라오슈는 현 미니특공대보다 월등히 강한 전설급의 미니특공대조차 다굴 끝에 간신히 봉인했을 정도로 강한 적이었다. 당연히 라오슈의 전력을 몰랐던 현 미니특공대는 문자 그대로 털렸을 수밖에...[2] 아이들에겐 좀 크고 성인 체구에 맞는다.[3] 폭풍의 기관총은 자동, 나머지는 자동 반에 손으로 조금 조작해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