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쇼(LO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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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1. 리벤델
2. 역사
3. 거점
4. 인스턴스 던전


1. 개요


The Trollshaws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등장하는 지역. 고독의땅의 서쪽으로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으며, 남쪽으로는 에레기온, 북쪽으로는 안개산맥과 연결되어 있다. 엘론드의 은신처인 리벤델(Rivendell)[1]을 제외하면 어떤 자유민 거주지도 존재하지 않는다. 트롤쇼라는 지명은 루다우르의 멸망 후 사악한 트롤들이 거주하면서 붙여졌다고 한다.
적정 레벨은 33~48. 레벨업 구간이 넓으니 좋은 지역이라고 생각했다면 당신은 함정에 걸린거다. 레벨업을 위한 퀘스트는 실질적으로 40대 초반에서 끝. 그마저도 솔로 퀘스트의 수가 대단히 부족하기 때문에 경험치 상승 아이템을 삼중 사중으로[2] 사용하지 않는 이상 혼자서는 제대로 된 레벨업이 힘들다. 리벤델을 제외하면 빠른이동이 가능한 거점이 없으므로 이동경로도 좋을래야 좋을 수가 없다. 목적이 레벨업이라면 경치가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븐딤으로 발길을 돌리도록 하자. 다만 에하드 칸델라스 퀘스트의 경우 이븐딤과 포로헬 사이의 애매한 구간 경험치를 올리는 데 도움이 되기는 한다.[3]
영웅담 1부 4권, 11권의 주 무대이며 나머지 영웅담에서도 리벤델을 자주 경유하게 된다. 이외에도 NPC들을 만나러 리벤델에 들리게 될 일이 많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고 볼 수 있다. 아래의 리벤델 설명 부분으로 넘겼지만 전형적인 MMORPG가 식상해진 톨킨의 팬이라면 레벨 올라서 할 일 없을 때 세세하게 탐방해볼 만한 곳.
업데이트 13에서 완전히 리모델링된 듯.
업데이트 후에 4티어 목재인 레베쓰론 나무는 에레기온으로 향하는 길목인 Giant valley 에서 아주 쉽게, 그것도 엄청 많이 구할 수 있다. 좁은 구역에 엄청나게 많이 젠이 되며 리젠속도도 엄청 빨라서 한바퀴를 다돌면 거의 100개에 가까운 목재를 얻을 수 있다. 물론 Giant valley엔 상급몹과 정예몹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렙을 높히고 가면 거인학살자,지룡학살자,트롤학살자 업적을 깨면서 동시에 목재 수급까지 매우 쉽게 가능하다.
업데이트 이전에는 업적을 깨기 굉장히 귀찮은 지역이였고, 업데이트 이후인 지금도 완료하기 짜증나는 업적이 몇개있다. 예를 들어 지네학살자라던지, 늑대학살자라던지. 이것들은 학살자 2배 버프를 켜놓고 하면 꽤 할만하다.

1.1. 리벤델


Rivendell
엄격한 톨키니스트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을 지역. 그러나 '''프로도에게 접근하면 공포(Dread) 수치가 폭증하는''' 등 열심히 찾아보면 톨킨 세계관을 게임 요소로 잘 구현한 초기 반온의 섬세함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가 리벤델에 발을 들인 시점은 일단 반지 원정대가 구성되어 떠나기 직전의 시점. 따라서 NPC로 존재하는 원정대원, 그리고 영화에서 잘려나간 기타 등장인물들과 자주 접촉하게 된다. 다만 영웅담 2부 서장에서 원정대가 출발하므로 이후의 영웅담은 원정대가 떠난 시점에서 전개. 영화에만 익숙한 팬들이라면 몇몇 원정대원들의 얼굴 모델링에 다소 위화감을 느낄 수도 있을듯.
톨킨의 책을 열심히 읽었다면 깨알같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퀘스트가 많다. 고민에 빠진 프로도와의 산책, 빌보와 엘프들의 수수께끼 놀이, '호빗'에 나오는 돌이 된 트롤들, 피핀의 연초 등등... 이외에도 글로르핀델, 엘론드의 아내 켈레브리안 등과 관련된 퀘스트들이 더 있는 등 판타지 느낌이 별로 안 나는 로한 지역에 비하면 원작의 설정과 상상력이 잘 조화를 이룬다.
전설 아이템 NPC, 직업 NPC, 경매장, 창고지기, 생산시설 등 있어야 할 NPC는 다 있으나 내부가 넓어서 이동이 좀 귀찮다. 플레이어 종족이 엘프라면 레벨업 중에 리벤델 귀환 종족특성을 장착하고 다녀도 되는데 그다지 유용성은... 그래도 빠른이동에 있어서는 브리 남문 다음으로 중요한 거점 중 하나이다.
가장 육성이 어려운 생산직업인 학자의 생산조합이 리벤델에 위치한다. 가장 까다로운 직업답게 첫 생산조합도 비교적 높은 레벨 지역에 위치하므로 가입만 하는 것도 일이다.[4]

2. 역사


리벤델참조

3. 거점


'''리벤델(Rivendell)'''
소렌하드(Thorenhad)
에하드 칸델라스(Echad Candelleth)

4. 인스턴스 던전


Lost Temple

[1] 리븐델이라 읽기도 한다. 한국어로 깊은골.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리븐델이라고 입력해야 깊은골 항목으로 리다이렉트되나 이 항목 내에서는 반지의 제왕 책 판본과 관계없이 (한국 서비스 시절)게임의 번역을 따르기로 하겠다.[2] 장착 아이템, 휴식경험치, 시간제 부스터 등[3] 에하드 칸델라스의 세트 아이템(일명 숲셋) 옵션은 나름 괜찮다. 직업군에 따라 이븐딤 혈연셋 4피스와 숲셋을 함께 맞출 수도 있다. 그런데 그러느니 펨셋이나 생산 길드템 도배가 더 현명한 선택일수도...[4] 저렙 캐릭터가 트롤쇼에 발을 들이면 어그로 수치가 폭증한다. 그래서 RoR 확장팩 패치 이전에는 부캐를 육성하는 사람들이 브리랜드의 고렙 사냥꾼에게 파티를 맺고 리벤델 길안내 스킬을 써주기를 부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지금은 달리는 조랑말 여관의 간달프가 퀘스트 하나 수락하면 친절하게 리벤델로 보내주니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