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다드 셰브론
트리니다드 토바고섬에 서식하는 나무위성 타란튤라. 살모피우스중 가장 대형으로 자라는 종류다.
전체적인 모습은 베네수엘라 선타이거와 유사하나 고급스런 발색의 선타이거와 달리 칙칙한 회녹색이라 인기는 덜한 편이다. 브리딩이 활발하고 대중적인 종이라 저렴한 값에 분양받을 수 있다. 신경질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으로 괴롭히면 물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맞서지 않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다.
독은 살모톡신(Psalmotoxin)과 바닐로톡신(Vanillotoxin)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살모톡신은 뇌졸증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전체적인 모습은 베네수엘라 선타이거와 유사하나 고급스런 발색의 선타이거와 달리 칙칙한 회녹색이라 인기는 덜한 편이다. 브리딩이 활발하고 대중적인 종이라 저렴한 값에 분양받을 수 있다. 신경질적이고 방어적인 성격으로 괴롭히면 물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 맞서지 않고 도망치는 경우가 많다.
독은 살모톡신(Psalmotoxin)과 바닐로톡신(Vanillotoxin)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중 살모톡신은 뇌졸증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1] 우리말로 셰브론 혹은 쉐브론이라 표기하는데, 실제 발음은 '셰'에서 입술을 오무린 발음이다. 본 문서는 셰브론으로 통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