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샤(소울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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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웨폰 및 기어의 해킹을 통해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해커. 모든 소울웨폰 및 기어는 별숲리그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서, 트리샤가 하는 일은 모두 불법이다.
간혹 해킹에 실패해 소울웨폰이 부서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모든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녀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하진 않는다. 약속도 약속이지만, 웬만한 이능력자 빰치는 전투 능력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 대테러 부대 출신의 통신병이었기에, 전쟁에 대해 무감각하게 생각한다. 불시에 별숲리그의 사람들이 검문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도망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1] 해킹, 기계를 매우 좋아해서 자신이 그동안 못 봤던 기계들이나 프로그램들을 보면 환장을 한다. 루인 포트리스에 있는 온갖 오버 테크놀러지를 접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특히 프로그램의 정점인 A.I, 그것도 물리적인 형체를 가지고 있는 제시를 보자마자 눈이 돌아가서 마구 만져대는 행동이 압권.
디플루스 호라이즌에서도 등장한다. 루인 포트리스에서 얻은 물건들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자기가 습득한 지식은 루인 포트리스의 지식에 아주 일부라고 한다. 그외에도 상훈 관련 퀘스트에게서도 등장하는데 상훈에게 문장을 주기로 해놓고 소울정크에게 파괴되어서 없다는 모양. 원래대로라면 사실을 말하고 제니를 돌려줄 생각이였던 듯 하지만 자기도 강화로 다 날려서 돈이 없다고 한다.
니힐킹덤 관련 스토리에서는 드론의 부품을 수집해달라고 한다. 덩달아 제니스도 똑같은 부품을 하는데 이 드론들이 사실 어디서 많이 보던 기술이라고 하며 의아해한다.
마을 공통 NPC중 유일하게 초보 지역인 로코 타운을 벗어나 캔더스 시티에 진입할 때부터 등장하는 NPC, 한번 등장하고 나면 로코 타운에도 등장한다.
호감도가 5단계 있으며 2단계 4단계 에선 강화 성공확률이 증가하고 1,3,5 단계는 강화비를 할인해 준다.
NPC의 기능인 강화에 대해선 강화 문단 참고.
강화 장인 (CV: 김영은 / 타카하시 미나미)'''이봐 거기, 강화 한번 하고 가지?'''
소울웨폰 및 기어의 해킹을 통해 능력을 강화시키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해커. 모든 소울웨폰 및 기어는 별숲리그가 직접 관리하고 있어서, 트리샤가 하는 일은 모두 불법이다.
간혹 해킹에 실패해 소울웨폰이 부서지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애초에 모든 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기 때문에 그 누구도 그녀에게 행패를 부리거나 하진 않는다. 약속도 약속이지만, 웬만한 이능력자 빰치는 전투 능력 때문이기도 하다.
과거 대테러 부대 출신의 통신병이었기에, 전쟁에 대해 무감각하게 생각한다. 불시에 별숲리그의 사람들이 검문할지도 모르기 때문에, 언제나 도망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1] 해킹, 기계를 매우 좋아해서 자신이 그동안 못 봤던 기계들이나 프로그램들을 보면 환장을 한다. 루인 포트리스에 있는 온갖 오버 테크놀러지를 접하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특히 프로그램의 정점인 A.I, 그것도 물리적인 형체를 가지고 있는 제시를 보자마자 눈이 돌아가서 마구 만져대는 행동이 압권.
디플루스 호라이즌에서도 등장한다. 루인 포트리스에서 얻은 물건들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자기가 습득한 지식은 루인 포트리스의 지식에 아주 일부라고 한다. 그외에도 상훈 관련 퀘스트에게서도 등장하는데 상훈에게 문장을 주기로 해놓고 소울정크에게 파괴되어서 없다는 모양. 원래대로라면 사실을 말하고 제니를 돌려줄 생각이였던 듯 하지만 자기도 강화로 다 날려서 돈이 없다고 한다.
니힐킹덤 관련 스토리에서는 드론의 부품을 수집해달라고 한다. 덩달아 제니스도 똑같은 부품을 하는데 이 드론들이 사실 어디서 많이 보던 기술이라고 하며 의아해한다.
마을 공통 NPC중 유일하게 초보 지역인 로코 타운을 벗어나 캔더스 시티에 진입할 때부터 등장하는 NPC, 한번 등장하고 나면 로코 타운에도 등장한다.
호감도가 5단계 있으며 2단계 4단계 에선 강화 성공확률이 증가하고 1,3,5 단계는 강화비를 할인해 준다.
NPC의 기능인 강화에 대해선 강화 문단 참고.
[1] 루인 포트리스에서 샌슨과 만나자마자 바로 그 자리에서 도망치려고까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