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몽
Pharamond(370 ~ 420)
프랑크족의 지도자로 잘리어 프랑크 족의 부족장이었다. 메로빙거 왕조의 초기 지도자 중 실체가 확인되는 오래된 지도자이다.
유대계 프랑크인[1] 으로 아버지는 잘리어 프랑크 족 출신 마르코미르 6세이고 어머니는 유대계 공주 프로트문다이다.
프로트문드가 예수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의 후손으로 알려진 피셔 왕가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이는 '''근거없는 낭설'''이다.[2]
친척인 시감브리안 프랑크족장 제노보드의 딸 아르고타와 결혼하여 살리 부족과 시감브리 부족을 통합하였고, 아들 클로디옹은 캉브레로 건너가 캉브레의 왕이 되었다.
프랑크의 왕 클로비스 1세와 샤를마뉴의 조상이 됐다.[3]
프랑크족의 지도자로 잘리어 프랑크 족의 부족장이었다. 메로빙거 왕조의 초기 지도자 중 실체가 확인되는 오래된 지도자이다.
유대계 프랑크인[1] 으로 아버지는 잘리어 프랑크 족 출신 마르코미르 6세이고 어머니는 유대계 공주 프로트문다이다.
프로트문드가 예수 그리스도와 막달라 마리아의 후손으로 알려진 피셔 왕가 출신이라는 소문이 있으나 이는 '''근거없는 낭설'''이다.[2]
친척인 시감브리안 프랑크족장 제노보드의 딸 아르고타와 결혼하여 살리 부족과 시감브리 부족을 통합하였고, 아들 클로디옹은 캉브레로 건너가 캉브레의 왕이 되었다.
프랑크의 왕 클로비스 1세와 샤를마뉴의 조상이 됐다.[3]
[1] 프랑크족이나 모계로 유대인의 피가 섞인 혼혈인이다.[2] 예수 그리스도+막달라 마리아-요셉-여호수아-아민나답-카테로이스(카스텔루스)-마나엘-티투르엘-프리무텔-보아스 안포르타스-프로트문다.[3] 링크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