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카스
스톤에이지의 펫 중 하나. 콩벌레류 3단계 합성펫인 쿨코카스와 엘로가스를 합성하여 만드는 최종단계 펫이다. 2010년 11월 23일에 업데이트되어 추가되었다.
얻기 어려운 램가스가 중간 합성 재료로 들어가는데다 콩벌레류 특유의 낮고 어정쩡한 순발력 성장으로 합성 재료펫 육성이 힘들기 때문에, 파이카스를 얻기는 매우 힘들다. 그러나 2010년 12월 3일 전서버 최초로 성공한 유저가 등장하였으며, 저순 유저들에 의해 조금씩 지속적으로 합성되어 풀리고 있다. 전서버 최초 파이카스의 초기치는 공18, 방15, 순2, 체80이었고, '''공성 2.93''', 방성 2.62, 순성 0.31, 피성 13.24 정도를 보였다. 넷마블 스톤에이지에서 현재 가장 높은 공성을 가진 펫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2011년, "도우미는 넘사벽" 이벤트에서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였다. 파이카스 2마리와 쿨코카스 1마리 등을 사용한 저순 팀이 도우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가장 무서운 팀으로 선정되었다.
온감에 올라온 파이카스 만드는 법 정리
얻기 어려운 램가스가 중간 합성 재료로 들어가는데다 콩벌레류 특유의 낮고 어정쩡한 순발력 성장으로 합성 재료펫 육성이 힘들기 때문에, 파이카스를 얻기는 매우 힘들다. 그러나 2010년 12월 3일 전서버 최초로 성공한 유저가 등장하였으며, 저순 유저들에 의해 조금씩 지속적으로 합성되어 풀리고 있다. 전서버 최초 파이카스의 초기치는 공18, 방15, 순2, 체80이었고, '''공성 2.93''', 방성 2.62, 순성 0.31, 피성 13.24 정도를 보였다. 넷마블 스톤에이지에서 현재 가장 높은 공성을 가진 펫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2011년, "도우미는 넘사벽" 이벤트에서 제대로 진가를 발휘하였다. 파이카스 2마리와 쿨코카스 1마리 등을 사용한 저순 팀이 도우미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가장 무서운 팀으로 선정되었다.
온감에 올라온 파이카스 만드는 법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