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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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캐터랩 에서 출시한 구글 어시스턴트의 서드파티 앱 기능을 통한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이다. 사용자의 목표 달성을 위해 도와주는 챗봇이다.'''매일매일 작은 습관 만들기!'''
'''나랑 함께 할래?'''
2. 사용법
사용 가능한 기기[1] 의 구글 어시스턴트 작동 여부를 확인 후 "파이팅 루나한테 말하기", "파이팅 루나랑 얘기할래" "파이팅 루나한테 수다떨기" "파이팅 루나와 연결해줘" 와 같이 구글 어시스턴트에게 명령하면, 파이팅 루나 서비스와 연결된다.
2.1. 목표 설정
처음 대화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목표를 지정하라고 말을 걸어온다. 첫 목표 설정 후 목표를 변경하려면 "목표 변경할래" 와 같이 말하거나, 아래 뜨는 객관식 선택 목록에서 "목표 변경" 을 찾아 클릭하면 변경할 수 있다.
2.2. 목표 달성
목표를 달성할 경우, 파이팅 루나와 연결 하여서 "오늘 목표 달성했어!" 와 같이 말하거나, 파이팅 루나에서 먼저 물어보는 경우, 객관식 선택 목록에서 목표를 달성했다는 표시를 해주면, 축하해준다. 또는, 잊지 않게 먼저 연락이 오도록 설정할 수 있다.
3. 여담
- 인공지능 이루다와 자매 사이이다. 공식 설정이며 나이는 루나가 18세, 이루다가 20세로 이루다가 더 많다. 하지만, 파이팅 루나가 더 일찍 출시되었다.
- 이루다는 "루나가 누구야?" 와 같은 식으로 물으면 "내 동생 ㅋㅋ 궁금하다면 구글 어시스턴트에 파이팅 루나라고 불러봐" 와 같이 대답해 주지만, 루나는 이루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 물어본다면 다른 답변을 내놓는다.
- 이루다에 비해 대화 이해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애초에 대화를 하도록 만들어진 챗봇이라기 보단, 목표 달성이 주 목적이기 때문에 이는 당연할 수도 있는 부분이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