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슈퍼 마리오 월드부터 첫 등장한 정령.
일본판 이름은 '''パサラン'''(파사란), 북미판 이름은 '''Hothead'''(핫헤드), 한국판 이름인 '''파지직'''은 전기소리의 의성어이다.
슈퍼 마리오 월드에서는
성과
요새에서 주로 등장하며, 느린 속도로 벽을 타면서 이동한다.
축소버전으로
찌리릿이라는 개체가 있다.
그리고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에서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위의 이미지가 대난투에서 등장한 모습으로, 사용하면 원작과 같이 바닥을 타고 이동하는데, 갈수록 크기가 점점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