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고

 

'''ファン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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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의 갓슈벨 파우드편에 등장한 마물 중 한 명. C.V:요시다 코나미.

1. 개요


파우드 부활을 위해 리오가 끌어들인 마물 중 하나로, 별명은 "불꽃의 팡고". 그 별칭대로 불꽃을 다루는 주술을 쓴다. 본래는 다른 마물들처럼 리오에게 협력하는 척 하면서 파우드의 봉인이 풀릴 때 리오에게서 파우드를 빼앗으려 했지만 리오가 조종실로 도주하면서 실패하고 다시 리오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후 리오가 제온의 습격으로 궁지에 몰리자 리오를 도와 제온에게 맞서기 위해 달려가지만 리오는 순식간에 털려버리고 상상을 초월한 제온의 힘에는 어쩔 도리가 없어 순순히 굴복하게 된다. 새로이 파우드의 주인이 된 제온이 파우드의 세포를 받아들여 힘을 강화시키는 주술 고듀파를 가르쳐 주자 강적 제온에게 대항할 생각으로 고듀파를 외치나...
파우드의 세포에 의해 얄짤없이 세뇌. 리야의 회상으로는 그래도 선한 성격이었던 듯 하나 세포를 받아들인 뒤로는 같은편을 공격할 정도로 성격도 포악해졌고 제온의 명령으로 침입자를 격퇴하기 위해서만 움직이는 제온의 충실한 개로 전락했다.
이후 자르침과 함께 우마곤,리야와 싸우게 된다. 파우드의 세포로 강해지긴 했으나 그 영향으로 거만해지고 포악해진 탓에 자르침과의 연계는 그야말로 개판이었고 리야와 우마곤의 연계로 궁지에 몰린 끝에 자르침에게 리야의 주술을 막기위한 방패막이로 쓰이고 책 역시 불타 마계로 돌아가게 된다.
애니에서는 리오우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마물들을 막는다 최후에 최대 주술이 막힌 것도 모자라 눈치 못 채게 애들러를 붙잡고 책을 불태워서 마계로 돌아간다
참고로 이 캐릭터는 원래 갓슈 벨의 초기 디자인이었다 그렇지만 성장형 캐릭터를 그리기 위해 어려번 수정해서 만든 게 지금의 갓슈 벨 그래도 아까웠는지 적 마물로 쓰인 것 같다 그래서 은근 닮은듯 하다.
책주인인 애들러는 금발 곱슬머리에 귀족같은 차림새를 하고 있는데, 대사가 굉장히 적다(...)
그리고 단 한번도 팡고와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오지않고 오로지 주문만 외우는걸로 출연 끝...팡고의 지시대로 주문만 외우는게 이쪽이 더 마물같다.

2. 주술


1. 카빙 가듀우
팡고의 몸에 붙어있는 원반 두개가 거대화하여 원을 그리며 돌면 원의 중심에서 강력한 불꽃의 광선이 발사된다
작중 가듀우 는 나오지 않았다.
2. 월 가듄
팡고의 몸에 붙어있는 원반중 두개가 거대화하여 불꽃을 내뿜어 거대한 불꽃의 파도를 일으킨다 이 주술로 아리
시에를 밀쳐냈다.
3. 올디 가듀우
마찬가지로 두개의 원반이 원을 그리며 회전하는 상태에서 커다란 불꽃덩어리를 발사한다.
4. 리오르 가듀우가
두개의 원반이 거대화하여 드릴과 같은 회전 운동을 하는 불꽃의 광선을 각각 발사한다.
5. 론도 가듀우
두개의 원반을 ○○<<이렇게 나열한 후 불꽃의 채찍이 생성되는데 그 채찍으로 적을 공격한다.
6. 디오 가듀우가
거대한 불꽃의 구체를 적에게 낙하시킨다.
7. 가듀우센
마름모꼴의 커다란 불꽃을 적에게 발사한다. 팡고가 가장 자주 사용한 주술.
8. 아르셈 가듀우돈
8개의 원반이 회전하며 원을 그리면 그 중심에서 거대하고 강력한 불꽃의 광선이 발사된다 원작이
나 애니나 이 주술이 막히고 마계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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