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rand Order/서번트/랜서/우미인
1. 개요
이 문서는 Fate/Grand Order의 등장 서번트, 우미인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캐릭터성과 성격 및 작중 행적 등은 우미인(Fate 시리즈) 문서를 참조해 주십시오.
2. 인게임 정보
2.1. 아트워크
2.2. 스테이터스
2.3. 히든 스탯
2.4. 프로필
2.5. 강화 소재
2.6. 대사
만약에 서번트 관련 이벤트 대사가 있을 경우 기간한정에 이걸 추가해준다
3. 상세
1 체 대상 남성 특공 보구를 지닌 랜서로, 수영복 타마모노마에를 대체할 수 있는 포지션이다. 배포 캐릭터 특성상 4 성이지만, 경쟁 대상인 랜마모는 극단적인 HP 특화 능력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공격력 차이는 별로 나지 않는다. 오히려 양쪽 모두 같은 레벨일 경우 77~100레벨 구간 전체에서 우미인의 ATK가 랜마모보다 높다. 수영복 타마모가 버스터 보구인점, 스킬들의 디메리트 문제등 운용상에 난점이 다소 심하다는 점을 따지면 수영복 우미인은 자신에게 타겟집중 정도를 제외하면 디메리트가 없고 타겟집중도 사용방법에 따라서 메리트로 바꿀수도 있는 스킬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상위호환에 가깝다.
4. 기타
- 우미인이 배포된 2020년 8월 기준으로 보면 파이널 혼노지 복각의 나가오 카게토라, 레퀴엠 콜라보의 우츠미 에리세에 이어 2020년에만 벌써 3번째로 입수 가능한 랜서 클래스 배포 서번트가 된다. 한 해에 랜서 배포만 세번째인데 2020년은 코로나 영향으로 개발 스케줄이 엉망이 되어 땜빵으로 이벤트를 복각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클래스 선택이 편중되었다. 그래도 에리세와 우미인 사이에는 라스베가스 복각의 세이버 호쿠사이, CCC 콜라보 메인 인터루드의 BB, 올더 스테이츠맨 복복각의 폴 버니언이 있어서 랜서만 배포된건 아니기도 하고 보구도 아츠 대군-퀵 대인으로 차이점이 있어 배포 서번트들의 클래스 편중 문제[2] 를 생각하면 이해할 수 있는 선택.
최근에 시작한 유저들에게선 랜서 배포가 너무 많다는 얘기가 자주 나왔는데, 올드 유저는 과거 오산리부터 나가오 카게토라 이전까지 계속되었던 배포 랜서 가뭄을 기억하던 올드 유저들은 설마 랜서 배포캐가 너무 자주 나온다는 말이 나오는 날이 올 줄이야라면서 놀라는 눈치.[3][4]
- 외모는 아쿠타 히나코 시절에 가까운 트윈테일이지만, 악에 받쳐있던 어새신 때와는 달리 낭군님과 함께 지내며 독이 다 빠진 듯 애교 섞인 목소리를 내는 것도 특징. 둘을 나란히 세워 보이스를 들어보면 과연 같은 캐릭터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감상도 있다.
5. 관련 문서
6. 둘러보기
[1] NP는 Noble Phantasm. 색은 보구 타입. 횟수는 1체 기준[2] 안그래도 2019년 사건부 콜라보에서 배포된 그레이도 정황상 짧은 기간 연속으로 같은 클래스의 배포 서번트를 내보낼 수 없어서 클래스가 수정되었다는 의혹이 있다. 거기에 우미인도 본래 설정상 보구효과는 대군인데 앞서 배포된 에리세와 역할이 겹쳐 인게임상에서 대인보구로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3] 오산리를 입수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는 2017년 11월이었고, 나가오 카게토라가 처음 배포된 건 2019년 7월이었다. 즉 1년 8개월 동안 배포 랜서가 없었다는 얘기이다. 복각이 아닌 2016년 당시에 이미 획득한 기존유저들 기준으로는 새로운 배포 랜서가 나오기까지 2년 8개월이 걸린셈. 무엇보다 카게토라 이전의 4년 동안 배포 랜서는 오산리가 유일했었다.[4] 참고로 랜서 다음으로 길었던 건 캐스터 바토리(2016년 10월 복각)와 지크(2018년 4월) 사이의 1년 6개월 차이를 가진 캐스터이며, 복각을 제외하고 첫등장 기준으로 하면 산테라(2017년 12월)부터 산팅게(2019년 11월)까지의 아처로 공백기간은 약 2년이 된다. 라이더와 어새신은 2019년 4월 성배기담 복각의 료마와 연이은 사건부 콜라보의 그레이를 끝으로 1년 4개월 넘게 배포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나 라이더 쪽은 7클래스 중 최초로 4배포를 찍었다고는 해도 그 이후 복각을 제외하면 2년 2개월이 넘어가고 있어, 랜서의 뒤를 이은 새로운 배포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