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시에
모바게 신격의 바하무트에 나오는 카드.
세이렌과 함께 이벤트 '거인의 습격' 격파수 달성 보상으로 등장한 카드이자 세이렌의 상위 호환 카드. 다만 코스트와 능력치에서 보이듯이 실상은 레어 카드나 마찬가지이다. 하이레어 등급은 맥강과 스킬 레벨업을 더 힘들게 하는 페널티나 마찬가지. 세이렌과 처지는 비슷하나 그래도 등장 당시엔 휴먼 저격용 공격 카드 중 가장 공격력이 높아 스킬 레벨을 올려 깡공, 공격력 상향 카드와 함께 1팔라~2팔라 까지는 그럭저럭 뚫곤 했다.
리저드 나이트 등장 후에는 찬밥 신세로 전락하나 싶더니 리저드 파이터가 북미보다 능력치가 깎이는 바람에, 그리고 등장 시기의 차이로 스킬 레벨이 올라간 페이시에를 구하기 쉬워 세이렌보다는 오랜 수명을 유지했다. 그러나 이마저 실전용 능력치를 자랑하는 젯 마로스가 등장하면서 페이시에의 매리트는 완전히 사라졌다.
세이렌과 함께 이벤트 '거인의 습격' 격파수 달성 보상으로 등장한 카드이자 세이렌의 상위 호환 카드. 다만 코스트와 능력치에서 보이듯이 실상은 레어 카드나 마찬가지이다. 하이레어 등급은 맥강과 스킬 레벨업을 더 힘들게 하는 페널티나 마찬가지. 세이렌과 처지는 비슷하나 그래도 등장 당시엔 휴먼 저격용 공격 카드 중 가장 공격력이 높아 스킬 레벨을 올려 깡공, 공격력 상향 카드와 함께 1팔라~2팔라 까지는 그럭저럭 뚫곤 했다.
리저드 나이트 등장 후에는 찬밥 신세로 전락하나 싶더니 리저드 파이터가 북미보다 능력치가 깎이는 바람에, 그리고 등장 시기의 차이로 스킬 레벨이 올라간 페이시에를 구하기 쉬워 세이렌보다는 오랜 수명을 유지했다. 그러나 이마저 실전용 능력치를 자랑하는 젯 마로스가 등장하면서 페이시에의 매리트는 완전히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