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고널 • 메이가스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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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SVR

2.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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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펜타고널 • 메이가스'''(미발매)
일본판 명칭	'''ペンタゴナル・メイガス'''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3(트윈 드라이브!!)	12000	-	'''오라클 싱크탱크'''	휴먼	1	'''유나이티드 생추어리'''
이매지너리 기프트
'''프로텍트'''
'''【영속】'''【뱅가드 서클】 : 자신의 드라이브 체크로 나온 트리거 효과의 파워 증가를 +5000한다. '''【자동】'''【뱅가드 서클】 : 어택했을 때, 【코스트】[그레이드 3 을【소울 블래스트】(1), 패를 5장 버리는]것으로, 그 배틀 중, 이 유닛의 드라이브+3. 이 코스트로 버리는 패는 자신의 앞열에 있는 「메이가스」라고 이름붙은 리어가드 1장당, 1장 줄어든다.
『5개의 빛이 검은 저주를 쫓아 버린다.』 (VR)
『홀링 펜타고널』 (SVR)

3.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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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학원 CF부에 수록된 오라클 싱크탱크 유닛.
그레이드 3 소울블래스트를 요구 하기 때문에 기존 오라클 싱크탱크의 피니시로 활약하던 빅토리어스 • 디어는 사용하기 애매하지만, 드라이브 체크를 5회나 실행하는 관계로 운이 좋으면 6크리를 꽂아버릴 수 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드라이브 체크의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운적인 요소가 강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으며, 드로우가 많은 오라클 특성 상 남발하다간 덱사로 패배할 수 있다.
또한, 타 메이가스 유닛들과 달리, 드라이브 체크의 트리거 자체의 효과를 +15000으로 바꿔버린다. 상대가 크리티컬 트리거를 생각하고 절대 가드를 던졌을 때, 추가적인 +5000을 다른 유닛에게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차별화되는 효과. 해당 능력은 드라이브 +3과는 관계없는 능력이기 때문에 자동 능력을 사용하지 않아도 상대방한테 평소보다 높은 가드요구치를 강요할 수 있다.
다만, 상대턴에 데미지를 받아서 실행하는 체크는 데미지 체크이기 때문에 +5000이 적용되지 않는다.
패 5장 버리는 코스트가 몹시 무겁기 때문에 그 코스트를 줄이기 위해서 당연히 메이가스 유닛들을 넣을 수 밖에 없으며, 이로 인해 펜타고널 • 메이가스를 사용하는 덱은 필연적으로 메이가스 덱으로 구성된다.

4.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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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미야지학원 CF부	V-BT03/002	VR	일본	세계 최초 발매
미야지학원 CF부	V-BT03/SV02	SVR	일본	세계 최초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