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탁스/액세서리

 


1. 플래시
1.1. AF160FC
1.2. AF201FG
1.3. AF360FGZ II
1.4. AF540FGZ II
2. 세로그립
3. 스트랩
4. 아이피스
5. 스크린
6. 리모컨
7. 기타


1. 플래시



1.1. AF160FC



1.2. AF201FG


가이드넘버
최대 20(ISO 100/m)
조광모드 지원
P-TTL 오토(선막 동조, 후막 동조), 수동(FULL, 1/4)
바운스 기능
상하(-10~135도)
고속동조 지원
X
충전시간
약 7초(알칼리 건전지) / 약 4초(니켈수소 전지)
사용 배터리
AAA X 2
크기
65mm(폭) X 72.5mm(높이) X 31mm(두께)
무게
141g
생산 중 여부
O
비고
방진방적

1.3. AF360FGZ II


가이드넘버
최대 36(ISO 100/m)
조광모드 지원
P-TTL 자동, 수동, 멀티, 무선(P-TTL/수동)
바운스 기능
상하(-10~90도), 좌우(좌 135도~우 180도)
동조 모드
선막 동조, 후막 동조, 광량비 제어 동조, 고속동조
무선 모드
마스터, 컨트롤, 슬레이브
부가기능
AF보조광, LED 지속광, 내장 와이드 패널, 캐치 라이트[1]
충전시간
약 2.5초(알칼리 건전지) / 약 1.5초(니켈수소 전지)
사용 배터리
AA X 4
크기
68mm(폭) X 111mm(높이) X 106mm(두께)
무게
290g
생산 중 여부
O
비고
방진방적

1.4. AF540FGZ II


가이드넘버
최대 54(ISO 100/m)
조광모드 지원
P-TTL 자동, 수동, 멀티, 무선(P-TTL/수동)
바운스 기능
상하(-10~90도), 좌우(좌 135도~우 180도)
동조 모드
선막 동조, 후막 동조, 광량비 제어 동조, 고속동조
무선 모드
마스터, 컨트롤, 슬레이브
부가기능
AF보조광, LED 지속광, 내장 와이드 패널, 캐치 라이트
충전시간
약 5초(알칼리 건전지) / 약 3초(니켈수소 전지)
사용 배터리
AA X 4
크기
76mm(폭) X 113mm(높이) X 108mm(두께)
무게
350g
생산 중 여부
O
비고
방진방적

2. 세로그립



펜탁스 세로그립의 제품명은 D-BG숫자이며 현재 최신 보디인 K-1용은 D-BG6이다.
k10d와 k20d, k-7과 k-5는 세로그립을 공유한다. 또한 외전 격인 삼성 gx-10과 gx-20이 공유하는 SBG-D1V이 존재한다.[2]
K-5까지 쓰이던 D-BG4는 K-3에서는 쓸 수 없다.
'''D-BG1'''
[image]
*its D[3] 전용 세로그립. CR-V3배터리 2개, 혹은 AA배터리 4개가 수납된다. [4] 방진방습은 지원하지 않으며 배터리 매거진에 기타 수납공간 역시 지원하지 않는다. *ist D와 D-BG1의 싱크로율이 꽤 뛰어난 편이라 '이 정도면 세로그립 일체형 보디 부럽지 않다는 하악하악'하는 펜팔들이 많았다카더라
'''D-BG2'''
[image]
펜탁스의 본격 중급기 k10d를 위한 세로그립, k20d가 k10d의 금형을 그대로 사용하는 탓에 k20d에도 호환된다.
방진방습을 지원하며 AA배터리를 사용하는 매거진과 리튬이온배터리를를 사용하는 매거진을 병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 매거진에는 리모컨[5]와 추가 메모리[6]를 수납할 수 있다.
보디와의 싱크로율이 매우 뛰어나 대부분의 k10d, k20d유저들은 세로그립을 추가로 구매하며 중고제품 역시 세트로 묶여서 올라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립부가 매우 얇아 그립감이 안습.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을 수납할 수 있다
'''SBG-D1V'''
[image]
엄밀히 말하자면 펜탁스 세로그립은 아니다. 삼성 GX-10과 GX-20 전용 세로그립. D-BG2와의 차이점은 엄지손가락 파지 부분에 엠보싱 시트 추가와 그립부 두께 증가로 인한 그립감 향상. K10D, K20D에 별다른 개조 없이 장착 가능하며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단종이지만 8만 원 대에 신품 구입이 가능했던 것 같다.
'''D-BG3'''
[image]
보급기 라인으로 나온 k200d의 전용세로그립이라는 괴이한 물건. 보급기용인 주제에 방진방습을 지원한다. k200d가 시원하게 망한 기종이기에 가지고 있는 유저는 그리 많지 않은 듯.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을 수납할 수 있다.
현재 아사히 펜탁스 총판에서 D-BG3를 4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덕분에 중고 가격도 매우 떨어진 상태...
'''D-BG4'''
[image]
펜탁스의 진정한 중급기 K-7용으로 발매된 세로그립, 본체 사양에 맞춰 마그네슘 합금으로 만들어졌다고 서술되어 있었는데 그건 유저들의 희망사항이고.. 플라스틱이다. ( 밑에 서술되어 있는 D-BG5도 마찬가지 ) 그 위엄에 맞게 가격 역시 크고 아름답게 상승. 당연히 방진방습에 대응. D-BG2와 마찬가지로 두 가지 매거진을 사용할 수 있으며 리튬이온배터리 용 매거진에는 추가 SD카드 슬롯을 제공한다. 리모컨 수납부는 생략되었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 많은 펜빠들이 D-BG2에 비해 급감한 싱크로율 에 '나의 세로그립쨩은 이런 게 아니라능!!'하고 외쳤지만 덕분에 그립감은 매우 훌륭하다.
세로그립 접점 고무 캡과 플라스틱 마개를 수납할 수 있다. 리테일가는 29만 8천 원, 그런데 오픈마켓 판매가는 30만 원 선, 어??
'''D-BG5'''
[image]
K-3가 발매되면서 같이 나온 녀석. 이전에 발매되었던 D-BG4는 K-3에 장착을 할 수 없다.[7] 실버 리밋 버전의 K-3는 은색으로 마감된 D-BG5가 세트이다.
'''D-BG6'''
[image]
펜탁스의 첫 FF K-1 전용으로 나온 세로그립. 이걸 끼운 K-1은 상당히 길어 보이나 그건 그립의 높이가 높아진 게 아니라 보디의 높이가 높아진 것이다.

3. 스트랩


'''O-STXX'''
카메라를 사면 기본으로 끼워주는 번들 스트랩. 카메라 보디에 따라 XX에 다른 숫자가 적힌다. 직물 외피에 세무 내피. 별다른 특이점은 없다. 가격은 2만 5천 원.

4. 아이피스


'''FF'''
k10d, k20d, k200d용 아이피스. 한마디로 번들, 별 특이사항은 없다. 15000원
'''FQ'''
k-x와 k-r의 번들 아이피스. 보급기용이라 그런지 가격이 9천 원으로 싸다.
'''FR'''
k-7, k-5의 번들 아이피스. 플래그십 용이니만큼 가격이 18000원으로 가장 고가
'''ME'''
파인더 캡. 장노출 시 뷰파인더를 통한 빛의 유입을 막기 위해 사용한다. 하지만 실제로 쓰는 사람은 없다. 카메라 사면 기본으로 준다. 6천 원
'''MII'''
아이컵. 안경 쓴 사람의 접안감 향상을 위해서 달아주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안경 쓰고 아이컵 보면 주변은 보이지도 않는다. 게다가 가격이 7만 8천 원
'''O-ME53'''
매그니파잉, 확대 렌즈 2개를 포함하여 1.2배율의 뷰파인더를 즐길 수 있지만 사실 한눈에 다 안 들어오기도 하고 당신이 안경을 쓰고 있다면 망한 것. 약간 손질하면 -5디옵터가 호환된다. 자신이 근시라면 하나쯤 사도 될 아이템. 혹은 액정에 콧기름을 묻히기 싫은 사람들이 사용한다. 4만 2천 원

5. 스크린


보급기용 스크린은 생산하지 않는다. 게다가 펜탁스는 전자식 격자 선 역시 지원하지 않으므로 [8] 격자 스크린을 사용하고 싶다면 중급기를 사자.
'''LL-80'''
k10d, k20d용 격자 스크린. 2만 8천 원, 이 정도면 살만하다.
'''LI-80'''
k10d, k20d용 십자 스크린. 쓰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 같다. 2만 8천 원.
'''LF-80'''
번들 스크린. 2만 8천 원.
'''MI-60'''
K-7, K-5용 십자 스크린. 6만 8천 원.
'''ML-60'''
K-7, K-5용 격자 스크린. 6만 8천 원.
참고로 K-7, K-5용 기본 스크린은 4만 8천 원이다. 어째서 이렇게 가격이 올랐는지는 미스터리

6. 리모컨


'''O-RC1'''
방수 리모컨. 똑딱이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듯. 5만 원.
'''CS-205'''
유선 릴리스. 셔터 잠금 기능[9] 지원, 하지만 가격이 9만 원으로 비싸 대부분 이런 기능이 필요하면 호환용 리모컨을 쓰는 듯.
'''리모트 컨트롤 F'''
무선 리모컨, 작동거리는 3~5M라고 한다. 앞의 LED에서는 빛이 나지 않으므로 괜히 고장 났나 의심해보지 않도록. 유일한 장점이라면 D-BG2에 수납할 수 있다는 것. 33000원.

7. 기타


'''보디 캡'''
말 그대로 보디 캡. 번들 보디 캡의 안습한 외양으로 인해 구매하는 사람이 꽤 있는 편. 그렇지만 렌즈처럼 그 장착이 스크류식이므로 뽀대에 비해 불편하다. 8천 원
'''핫슈 커버'''
말 그대로 핫슈 커버. 없어도 별 상관없지만 일부 예민한 유저 들은 이걸 잃어버리면 반드시 다시 사거나, 없는 매물의 가격을 후려친다. 5천 원.

[1] 전면부 LED 발광을 통해 동작하며, 별도의 반사 카드는 없다.[2] SBG-D1V는 K10D. K20D에 장착, 전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모양은 이상해지지만. 그런데 반대로 D-BG2는 GX-10, 20에 장착할 수 없다.[3] 애칭은 이슷디이나 제대로 읽는다면 스타 리스트 D(디지털)이 맞다.[4] 타사의 일반적인 세로그립과는 달리 펜탁스의 세로그립은 장착 시 보디의 배터리를 탈거할 필요가 없는데, 이는 장착할 때는 편하지만 배터리를 교체할 때는 불편한, 양날의 검이다.[5] 펜탁스 리모트 컨트롤 F[6] SD카드[7] 그러나 형태는 같고, 심지어 접점의 위치도 똑같다. 단지 지지해 주는 봉(?)의 굵기가 달라서 안 끼워지는데, 포럼의 어느 회원이 이 봉을 갈아서 기어이 K-3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는 허튼짓을 하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전에 나타나던 전압 문제가 D-BG5에서는 해결된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어, 대규모의 튜닝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다.[8] K-1에서 드디어 전자 스크린을 사용한다. 대신 스크린이 고정식.[9] 벌브 촬영 시, 셔터를 누르면 촬영이 시작되고 떼면 촬영이 끝나는데 사실 계속 누르고 있는 게 쉬운 일도 아니고 해서 이런 기능이 등장했다. 하지만 옵션으로 '한 번 누르면 시작, 다시 한번 누르면 종료'설정이 가능하므로 사실 별 필요는 없는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