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평범한 일상(平凡な日常)는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에 속하는 악곡이다. 작곡은
150P, 작사는
스즈무가 보컬은
IA가 맡았다.
종언의 서표 프로젝트의 동인앨범인 Re: 방과 후 종언 게임과 1st 앨범 종언 -Re: write-, 3rd 앨범 종언 -Re: act-에도 수록되었다. 참고로, 3rd 앨범에서는
시모츠키 하루카가 불렀으며, 3rd 앨범에선 동인앨범과 1st 앨범에 실린 버전과 가사가 다소 다르다.
곡의 배경이 구교사 멤버의 종언게임 전인지, 종언게임이 끝난 후인지 밝혀지지 않았다. 화자역시
A야로 추측하는 사람이 많지만 정확하게 알려지진 않은 상태다.
소설1권에서도 평범한 일상 파트가 있었는데, 소설에서는 A야일행의 종언게임 전이 무대이다.
[1] 사실 이부분은 A야파트인 고독한 숨바꼭질에서 나온 부분을 3인칭 시점으로 바꾼것 밖에 차이점이 없다.
[2] 같은 부분을 한 3번쯤 반복하다가 '펄럭.' 하는 부분이 반복되더니 내용이 끝나지도 않은채 끊긴다. 일종의 루프물 암시인 듯.
2. 가사
出会いは 空っぽ 理由もきっとないけど 데아이와 카랍포 리유모 킷토 나이케도 만남은 텅 빈채로 이유도 분명 없지만 一緒に笑った当たり前だと思ってた 잇쇼니 와랏타 아타리 마에다토 오못테타 함께 웃었던 당연하다고 생각했었던 夢中で遊んだ ただただ楽しかったよ 유메노 나카데 아손다 타다타다 타노시캇타요 꿈 속에서 놀았어 그저그저 즐거웠어 誰もの「普通」で それはありふれた友達 다레모노 후츠 데 소레와 아리후레타 토모다치 누구나 보통이고 그건 흔해빠진 친구들 悪戯して怒られた 이타즈라시테 오코라레타 장난을 쳐서 혼이 났어 だけど おかしくて笑う 다케도 오카시쿠테 와라우 하지만 이상해서 웃었어 退屈それは幸せだって 타이쿠츠 소레와 시아와세 닷테 지루함 그것은 행복한거라고 気づけなかったよ 키즈케나캇타요 알아채지 못했어 流れる星に願う『日常』 나가레루 호시니 네가우 니치죠 흘러가는 별에게 바라는 일상 退屈だって愛しく思える 타이쿠츠 닷테 이토시쿠 오모에루 지루함조차 사랑스럽다고 생각해 不実の代償 刻み泣こう 후지츠노 다이쇼 키자미 나코- 부실의 대가 새기며 울어 信じなかった 馬鹿らしい自分に 신지나캇타 바카라시이 지분니 믿지 않았던 바보같은 자신에게 流れる星に願う『平凡』 나가레루 호시니 네가우 헤이본 흘러가는 별에게 바라는 평범 笑い合ってた大切な想い出 와라이 앗테타 타이세츠나 오모이데 서로 웃었던 소중한 추억 信じる気持ち込めて『またね』 신지루 키모치 코메테 마타네 믿는 마음을 담아서 또 보자 そう言いたい あの日の貴方に 소우 이이타이 아노 히노 아나타니 그렇게 말하고 싶어 그날의 너에게 もう一度行こう 모우 이치도 이코- 한번더 가자 ほらほら 早く 호라호라 하야쿠 자-자- 빨리 独りじゃないよ 히토리쟈 나이요 혼자가 아니야 手を握ろうよ 테오 니기로우요 내 손을 잡아 見えない ボクラ だけど 미에나이 보쿠라 다케도 보이지않는 우리들 이지만 流れる星に願う『キボウ』 나가레루 호시니 네가우 키보우 흘러가는 별에게 비는 희망 流れる星に届け『キミト』 나가레루 호시니 토도케 키미토 별똥별에게 닿아라 너와 流れる星に願う『日常』 나가레루 호시니 네가우 니치죠 흘러가는 별에게 바라는 일상 退屈だって愛しく思える 타이쿠츠 닷테 이토시쿠 오모에루 지루함조차 사랑스럽게 느껴져 不実の代償 刻み泣こう 후지츠노 다이쇼 키자미 나코- 부실의 대가 새기며 울어 信じなかった 馬鹿らしい自分に 신지나캇타 바카라시이 지분니 믿지 않았던 바보같은 자신에게 流れる星に願う『平凡』 나가레루 호시니 네가우 헤이본 흘러가는 별에게 바라는 평범 笑い合ってた大切な想い出 와라이 앗테타 타이세츠나 오모이데 함께 웃었던 소중한 추억 信じる気持ち込めて『またね』 신지루 키모치 코메테 마타네 믿는 기분을 담아서 또 보자 そう言えたら 幸せだろうな。 소우 이에타라 시아와세다로나 그렇게 말한다면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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