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혼
1.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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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セイホーン
모험유기 플러스터 월드에 등장하는 물 속성의 일각 고래족. 성우는 쵸 / 이상헌.
모티브는 외뿔고래와 인어. 세이프티의 멤버다. 평소에는 호화로운 배안의[1] 부하들을 이끌고 있는 바다의 왕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의욕이 없는 듯. 원판 한정으로 노래하듯이 말한다.(더빙판에서는 점잖게 말한다.) 자가리안과는 서로 알고 있으며 사이가 좋다. 토마를 간으로 착각하고 합체한 적이 있다. 7번 등장한다. 이미지 컬러는 바다색 흰색이다. 하복부에 플러스터 마크가 있다.
이후 35화에서도 한번 더 등장. 비트마 와 바로제는 합체상태였는데, 하필 자이언이 물을 가득채워버리는 바람에, 바로제가 싸우지못하는 상태에 이른다. 이때, 포세이혼이 기계촉수를 베며 등장하며, 시간을 끌어주고, 거대한 로봇을 물위로 던져 비트마와 바로제가 해치워 버리게 하는 짧고 굵은 큰 활약도 한다. 마지막에 데리와 몰리 까지 구한다.
41화에서 도망치지 못하고 밧도루에게 다크화 당한 경험이 있다. 마지막화에는 자가리안이랑 만나다가 헤어지고 항해를 한다.(마지막화에서 포세이홍은 비밀기지를 청소해야 되는데 오지 않았다.)
능력은 하반신을 물고기 꼬리로 바꿀 수 있다. 물 속에 있을때 스피드가 빠르고 적을 빨리 쫓아가서 공격한다. 손톱에서 허리케인을 일으킬 수 있고 합체할 때는 오른손에 있는 혼으로 돌격해서 찌른다.
2. 합체
- + 토마
한쪽팔이 뿔처럼 변형되며, 이 뿔로 이용한 전투가 포인트.
3. 다크 플러스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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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마랑 합체한 모습에서 검게 물든 모습을 하고 있다.
[1] 자가리안의 배보다 그의 배를 보면 훨씬 요란한 장식으로 둘러쌓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