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식증의 이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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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증의 이데아''' | ||
'''제목''' | 喰病しのイデア (폭식증의 이데아) | |
'''가수''' | After the Rain | |
'''작곡''' | 마후마후 | |
'''작사''' | ||
'''영상''' | お菊 | |
'''페이지''' | | |
'''투고일''' | 2020년 1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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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或る者は満たしすぎた。』'''
「어떤 사람은 너무 불린다.」
니코니코 동화 투고 코멘트
폭식증의 이데아 (喰病しのイデア)는 After the Rain의 오리지널 곡으로 2020년 1월 24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After the Rain 1st 미니앨범 7×2개의 대죄 2번 수록곡이다.
2. 영상
- 니코니코 동화
- 유튜브
- 라이브 영상(1분 36초 부터)
3. 가사
'''마후마후''' | '''소라루''' |
「貴方の才能いただきに来ました。」 |
아나타노 사이노- 이타다키니 키마시타 |
「당신의 재능을 받으러 왔습니다.」 |
依然 舌先三寸 御託は一角で |
이젠 시타사키산즌 고타쿠와 히토카도데 |
여전히 세치 혓바닥으로 장황한 말은 구석에서 |
叩き上げって辻褄合わせたら |
타타키아겟테 츠지츠마 아와세타라 |
성공했다며 앞뒤 말을 맞추면 |
病める胃袋の中へ |
야메루 이부쿠로노 나카에 |
병든 밥통 안으로 |
水が欲しいか 所以は大概 |
미즈가 호시-카 유엔와 타이가이 |
물을 원하는가 방법은 대개 |
塩気利かせた欲望で |
시오케 키카세타 요쿠보-데 |
소금으로 간을 맞춘 욕망으로 |
誰かの涙で煮詰めたスープは |
다레카노 나미다데 니츠메타 스-프와 |
누군가의 눈물로 바짝 조리한 스프는 |
喉を乾かせていく |
노도오 카와카세테이쿠 |
목을 바짝 타게 해 |
今宵 ディナーは何に致しますか |
코요이 디나-와 나니니 이타시마스카 |
오늘밤 저녁은 무엇으로 가져올까요? |
お飲み物はどなたで作りますか |
오노미모노와 도나타데 츠쿠리마스카 |
마실 음료는 누구로 만들까요? |
誰かの夢を解いて 煮込んで |
다레카노 유메오 호도이테 니콘데 |
누군가의 꿈을 풀어헤쳐 푹 끓여낸 |
お味は美味しいかい |
오아지와 오이시-카이 |
맛은 맛있니? |
喉元に縫いつき吐き出しても |
노도모토니 누이츠키 하키다시테모 |
목 안쪽을 꿰매어 토해내어도 |
決して手を止めることはできぬように |
케시테 테오 토메루 코토와 데키누요-니 |
결코 손을 멈추는 것은 못하도록 |
まだまだ 君はまだ食べ足りない |
마다마다 키미와 마다 타베타리나이 |
아직도 너는 양에 차지 않아 |
罪を食せ 食せ |
츠미오 쇼쿠세 쇼쿠세 |
죄를 먹어라 먹어라 |
誰彼構わず 見境はないさ |
다레카레 카마와즈 미자카이와 나이사 |
누구도 신경쓰지 않은채 분별은 없어 |
貪欲な病み煩いが習わしなんだ |
톤요쿠나 야미와즈라이가 나라와시난다 |
탐욕스러운 병이 습관인거야 |
インスタントミームで2月延命 |
인스탄토미-므데 후타츠게츠 엔메- |
인스턴트 밈으로 2개월 연명 |
寄せ集めのディスクはどうだい? |
요세아츠메노 디스크와 도-다이 |
어중이떠중이의 디스크는 어때? |
頭数合わせて舌なめずりしている |
아타마카즈 아와세테 시타나메즈리시테이루 |
머릿수 맞춰 입맛을 다시고 있어 |
あの子の将来 上澄みすすって |
아노코노 쇼-라이 우와즈미 수숫테 |
저 아이의 장래 윗물 훌쩍 마시다가 |
頃合いになっちゃポイするの? |
코로아이니 낫챠 포이스루노? |
적당한 때가 되면 휙 버리는거야? |
夢を見るほどに信じる心は |
유메오 미루 호도니 신지루 코코로와 |
꿈을 꿀 정도록 믿는 마음은 |
お誂え向きですね |
오아츠라에무키데스네 |
안성맞춤이군요 |
泥だらけは誰で拭いますか? |
도로다라케와 다레데 누구이마스카 |
흙투성이는 누구로 닦겠습니까? |
またA4の紙で縛りますか? |
마타 에-욘노 카미데 시바리마스카 |
또다시 A4 종이로 묶겠습니까? |
刈り取る君は 刈り取られる芽の心を |
카리토루 키미와 카리토라레루 메노 코코로오 |
베어내는 너는 베어지는 싹의 마음을 |
蹴とばした |
케토바시타 |
걷어찼어 |
御大層な椅子に腰を掛けるだけ |
고타이소-나 이스니 코시오 카케루다케 |
어마어마한 의자에 걸터앉아있을 뿐이면서 |
役者気取りでいい気になるんじゃねえ |
야쿠샤 키도리데 이-키니 나룬쟈네- |
광대인체 하며 우쭐해하지 마 |
まだまだ 君はまだ食べ足りない |
마다마다 키미와 마다 타베타리나이 |
아직도 너는 양에 차지 않아 |
罪を食せ 食せ |
츠미오 쇼쿠세 쇼쿠세 |
죄를 먹어라 먹어라 |
君の子供の頃の夢 |
키미노 코도모노 코로노 유메 |
너의 어릴적 꿈 |
ボクに余さず聞かせてくれないかい |
보쿠니 아마사즈 키카세테 쿠레나이카이 |
나에게 남김없이 들려주지 않겠어? |
上滑りをして浮腫んだ大人に |
우와스베리오 시테 무쿤다 오토나니 |
수박 겉을 핥으며 부어오른 어른이 |
なりたかったのかい |
나리타캇타노카이 |
되고 싶었던 거니? |
どうだろう? |
도-다로- |
어떨까? |
今宵 ディナーは何に致しますか |
코요이 디나-와 나니니 이타시마스카 |
오늘밤 저녁은 무엇으로 가져올까요? |
お飲み物はどなたで作りますか |
오노미모노와 도나타데 츠쿠리마스카 |
마실 음료는 누구로 만들까요? |
誰かの夢を解いて 煮込んで |
다레카노 유메오 호도이테 니콘데 |
누군가의 꿈을 풀어헤쳐 푹 끓여낸 |
お味は美味しいかい |
오아지와 오이시-카이 |
맛은 맛있니? |
吐き出せど食べ足りぬ空腹は |
하키다세도 타베타리누 쿠-후쿠와 |
토해 내면 양에 차지 않는 공복은 |
やがて君自身にすら牙を剥く |
야가테 키미 지신니스라 키바오 무쿠 |
이윽고 너 자신에게조차 어금니를 드러내 |
さよなら お別れの晩餐だ |
사요나라 오와카레노 반산다 |
안녕 작별의 만찬이다 |
罪を食せ 食せ |
츠미오 쇼쿠세 쇼쿠세 |
죄를 먹어라 먹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