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갈

1. V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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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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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폰갈'''
일본판 명칭	'''ぽーんがる'''
영문판 명칭	'''Pongal'''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국가
1(부스트)	8000	10000	'''로열 팔라딘'''	하이 비스트	1	'''유나이티드 생츄어리'''
'''【자동】'''【리어가드 서클】 : 등장시, 이 유닛과 같은 세로줄에 자신의 다른 유닛이 있으면, 【소울 차지】(1)하고, 【소울 차지】된 카드가 트리거 유닛이면, 그 턴 중, 이 유닛의 파워 +5000.
「하이도그는 순종적이며, 강인하다.」(R)

1.2.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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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짝인 하이도그 조련사 루즈와 함께 4월 10일 정보국에서 V시즌에 리메이크되는 것이 발표된 폰갈.
소울 세이버 드래곤이 첫 부스터 팩인 결성! 팀 Q4에 나오지 않기라도 하는 것인지, 소울 세이버 드래곤 서치 능력은 사라지고, 그 대신으로 소울 차지 능력이 붙었다. 이 소울 차지 능력이 독특한데, 보통 소울 차지로 트리거 유닛이 들어가면 이를 갈기 마련인데, 폰갈은 트리거 유닛을 소울 차지하면 자신의 파워가 5000 오른다. 구 트리거 기준으로는 트리거 체크로 나올 트리거를 자신이 잡아먹은 만큼 파워를 올리고 다음에 체크될 카드가 또 트리거면 그만큼 더욱 이득을 보는 능력이라고도 볼 수 있으나, V시즌 신규 트리거들은 파워를 10000 올려 주기 때문에 완전히 이득이라고 보긴 어렵고, 트리거 유닛이 소울 차지되는 것에 대한 보험 정도다.
하이도그 조련사 루즈가 폰갈밖에 불러오지 못하게 되었기 때문에, 루즈를 폰갈이 부스트하여 21000 또는 26000 라인을 갖추는 경우가 많아질 예정. 루즈를 콜 - 루즈의 뒤에 폰갈을 콜 - 폰갈로 소울 차지라는 흐름이 매력적이다.
물론 P스탠다드에서는 V시즌의 루즈가 기존의 폰갈을 불러올 수도 있다. 소울 세이버 드래곤도 V시즌 리메이크 되었기 때문에, 두 가지 폰갈을 각각 2장씩 넣고 상황에 맞춰서 부르는 것도 괜찮다.

1.3.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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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결성! 팀 Q4	V-BT01/027	R	일본	세계 최초 수록

2. G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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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폰갈'''
일본판 명칭	'''ぽーんがる'''
영문판 명칭	'''Pongal'''
노멀 유닛
그레이드	파워	실드 수치	클랜	종족	크리티컬
1(부스트)	7000	5000	'''로열 팰러딘'''	하이 비스트	1
'''【기동】'''【리어가드 서클】 : [【카운터 블래스트】(1), 이 유닛을 소울에 놓는다] 자신의 《로열 팰러딘》 뱅가드가 있으면, 자신의 덱에서 「소울 세이버 드래곤」을 1장까지 찾아, 상대에게 보여주고, 손패에 넣은 뒤, 그 덱을 셔플한다.
「자욱한 먹구름을 베고, 빛의 용을 불러낸다.」(용혼난무, R)

뱅가드 부스터 팩 제2탄 용혼난무에서 레어로 등장한 유닛.
매우 저렴한 코스트로 소울 세이버 드래곤을 서치해서 안정적인 라이드를 해줄 뿐만 아니라 소울에 들어가기에 소울 쌓는데도 도움을 주며, 카운터 블래스트 소비를 감안하면 하이 비스트라는 점을 이점으로 삼아 하이도그 조련사 루즈로 서치 가능하다. 어디 떨어지지 않는 7k 부스트 요원이기 때문에 매력적이다.
애니에서는 아이치가 여름 합숙 때, 루즈와 함께 사용, 루즈의 스킬로 덱에서 서치한 후, 바로 스킬을 사용해서 소울 세이버 드래곤을 서치했다. 나중에 야하기 쿄우와 파이트할 때는 가드 요원으로도 등장했다.
여담으로 플레이버 텍스트 원문의 よびさます는 불러깨우다 라는 뜻이며 존댓말이 아닌데 끝이 마스(~ます)로 끝나서 이것을 잘못 알고 번역하여 존댓말로 바뀐 듯 하다.

2.1.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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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용혼난무	BT02/030KR	R	한국	한국 최초 수록, 절판
용혼난무	BT02/030	R	일본	세계 최초 수록, 절판

3.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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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용을 지키는 일족에게 거두어져, 그들 밑에서 자란 하이 도그. 엄숙한 일족 밑에 있었기 때문인지 매우 과묵하고,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 외에는 일절 말하지 않는다. 반짝이는 백은색의 체모에 더해, 수호룡의 강림을 보좌하는 극히 드문 힘을 몸에 지니고 있는 것 때문에, 처음에는 성소에 전해지는 일곱 성수 「은랑」의 수호 성수가 아닌가 하는 말이 있었다. 그의 포효는 강림의 징조. 지상에 내려서는 신인 용에게는, 언제 어느 때라도 은빛 짐승이 따라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