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디키움
プロディキウム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의 등장 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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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인 독트린과 템프티가 타는 기동요새. 실제로는 템프티는 동승해서 그저 구경하고 있을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독트린이 단독으로 조종하는 것이다. 1만 2천년 전에 스스로 수많은 조각으로 부서진 지고신 솔의 허물로부터 생겨난 세 신기 중 하나로, 솔의 타다 남은 불꽃을 이어받았다. 그 기이한 위용은 마음 약한 자를 붕괴시키고, 힘없는 자를 공포에 떨게 하며, 반항하는 자를 없앤다. 헬리오스와 검은 태양과 함께 지고신 솔 재림을 위한 열쇠이나, 프로디키움만으로도 한정적으로나마 은하를 파괴할 정도의 오리진 로를 다룰 수 있다. 실제로 61화 내에서 Z-BLUE가 보는 앞에서 2개의 은하를 파괴해 버렸다.
게임에서는 최종화 바로 전 화인 61화에, 에스 테란에서 헬리오스를 격추한 뒤에 등장한다. Z-BLUE에게 패배한 뒤, 어드벤트에 의해서 지고신 재림의 열쇠로 사용된다.
그나마 독트린은 가드만 있고 저력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패도 기력수치 이상은 단단해지지 않기 때문에 남은 탈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으로 활로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바사라의 노래도 통하는지라 노래를 연발하여 기력을 최대한으로 줄이면 당분간은 가드에 신경 안쓰고 막 때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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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정식 맵병기. 방향지정식이라고는 하나 플레이아데스 타우라가 귀엽게 보일만큼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으므로 사실상 사각지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적 턴을 넘겨주게 되면 그냥 한 대 맞는다고 생각할것.
프로디키움의 유일한 통상병기. ALL공격으로, 요약하자면 하늘에서 검은 운석을 달랑 하나 떨어뜨리는 공격. 무장이 하나뿐인만큼, 기력 110 미만에서는 사각이 생겨버리는 헬리오스와는 달리 사정거리에 사각이 없다.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의 등장 기체.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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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인 독트린과 템프티가 타는 기동요새. 실제로는 템프티는 동승해서 그저 구경하고 있을 뿐이고 실질적으로는 독트린이 단독으로 조종하는 것이다. 1만 2천년 전에 스스로 수많은 조각으로 부서진 지고신 솔의 허물로부터 생겨난 세 신기 중 하나로, 솔의 타다 남은 불꽃을 이어받았다. 그 기이한 위용은 마음 약한 자를 붕괴시키고, 힘없는 자를 공포에 떨게 하며, 반항하는 자를 없앤다. 헬리오스와 검은 태양과 함께 지고신 솔 재림을 위한 열쇠이나, 프로디키움만으로도 한정적으로나마 은하를 파괴할 정도의 오리진 로를 다룰 수 있다. 실제로 61화 내에서 Z-BLUE가 보는 앞에서 2개의 은하를 파괴해 버렸다.
게임에서는 최종화 바로 전 화인 61화에, 에스 테란에서 헬리오스를 격추한 뒤에 등장한다. Z-BLUE에게 패배한 뒤, 어드벤트에 의해서 지고신 재림의 열쇠로 사용된다.
2. 기체 스펙
- 사이즈 : 3L
- 이동 타입 : 공, 육
- 특수능력 : HP회복(중), EN회복(대), 올 캔슬러(オールキャンセラー)
그나마 독트린은 가드만 있고 저력이 없기 때문에, 아무리 패도 기력수치 이상은 단단해지지 않기 때문에 남은 탈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것으로 활로를 찾을 수 있다. 게다가 바사라의 노래도 통하는지라 노래를 연발하여 기력을 최대한으로 줄이면 당분간은 가드에 신경 안쓰고 막 때릴수 있다.
3. 보유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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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단죄의 흑염(断罪の黒炎)
방향지정식 맵병기. 방향지정식이라고는 하나 플레이아데스 타우라가 귀엽게 보일만큼 범위가 무지막지하게 넓으므로 사실상 사각지대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적 턴을 넘겨주게 되면 그냥 한 대 맞는다고 생각할것.
3.2. 하늘이 보낸 자(天より遣われし者)
프로디키움의 유일한 통상병기. ALL공격으로, 요약하자면 하늘에서 검은 운석을 달랑 하나 떨어뜨리는 공격. 무장이 하나뿐인만큼, 기력 110 미만에서는 사각이 생겨버리는 헬리오스와는 달리 사정거리에 사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