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덱
1. 개요
유저들이 자주 사용하는 덱을 소개하는 페이지.
KBO 구단 공식 명칭 가나다-abc 순으로 정렬, 구단 내 구분은 연도의 역순. 단, 히어로즈의 경우 H2 게임 내에서 히어로즈 로 표기하는 점을 고려하여 인게임 정보와 통일하고자 문단 하단에 배치했음.
문서가 길어지면 구단별로 독립 예정.
현재는 연도를 무시하는 특수카드가 많이 추가되어서 연도의 중요성은 상대적으로 낮아진 상황이다.
최대한 이용가능한 특수카드[1] 를 전부 투입했을 경우
선발진: HOF(1) + 마스터(1)[2] + EX/위너스(2) + 시그니처(1) + 클래식(1) => 총 5~6명
중계진: 레전드(2) + 마스터(1)[3] + 시그니처(1) + 클래식(2) + 프랜차이즈(1)[4] => 총 6~7명
타선진: 레전드/HOF(1) + 마스터(3) + EX/위너스(2) + 클래식(3) + 프랜차이즈(3) + 시그니처(3) => 총 15명
이 되어, EX/위너스에 연도 브로치까지 사용할 경우 베이스 연도와 무관하게 추가로 연도 버프[5] 를 받게 되어 거의 대부분의 선수가 연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즉 연도 버프를 고려해야 하는 대상은 EX/위너스와 투자 대비 효율이 떨어지는 불펜진 및 벤치 멤버 이며, 이 선수들이 좋은 연도를 베이스 연도로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직접 덱을 고를 것이라면 이 점을 반드시 참조하도록 하자.
2. 두산 베어스 + OB 베어스
무난한 강덱으로 평가받지만 특출나지는 않은 팀이다. 김현수 등의 자팀 익스 카드가 상당히 좋지 않다는 평이 많다.
대신 포텐셜 카드가 대체적으로 쓸만한 편이라 포텐셜 덱을 꾸리기가 권장되며, 결론적으로 과금러 지향 대기만성형 구단이라고 볼 수 있다.
주력 년도는 18, 16, 00, 99, 95 등이 있으며 그 중에서도 16년과 99년도가 가장 메이저한 편이었으나 18두가 예상을 아득히 넘어선 전체 원탑 강덱으로 평가받고있다
16년, 99년 베이스의 두산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디시인사이드 유저인 핸섬두산의 두산학개론을 참고할 것.
대부분의 덱에 공통적으로 쓰이는 선발 카드는 익스/위너스 16니퍼트, 07리오스, 82박철순, 94김상진 19린드블럼 등이 있다.
현재는 연도덱의 의미가 많이 없어진 상태이며 두산은 18두산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인다.
2.1. 18두산
투수는 보통 이렇게 구성한다
레전드/HOF 투수 - 타이틀 홀더 투수 - 마스터 투수 - 익/위/몬 투수 - 익/위/몬 투수 or 시그니처 투수
HOF, 타이틀 홀더, 마스터 등 특수카드가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면 아래와 같은 라인업을 구성한 후 특수카드 획득 시 하나씩 바꾸어 나가자.
레전드 - EX - EX - 시그니처 - 클래식
시그니처가 없는경우 레전드 - EX - EX - 클래식 - 골든글러브
타선 쪽을 보면 18두산의 필수카드는 18EX김재환이며 18EX양의지도 있으나 지명타자 아니면 많이 쓰이지 않는다
18두산 기본 카드들의 스텟이 좋기 때문에 기존 카드들로 구성해도 어느정도까진 무난하게 올라갈수가 있다
주로 거포중심주의 타선을 사용하며
현재 기준 두산 유저들이 많이 쓰이는 타자카드를 선별하면
프랜차이즈: 15정수빈(CF), 13오재원(2B)
클래식: 18김재호(SS), 01심정수(RF), 98정수근(CF)
익/위/몬: 18김재환(LF), 00김동주(3B), 98우즈(1B), 08김현수(LF), 16박건우(RF)
시그니처: 97이정훈(CF), 97진갑용(C)
마스터: 18최주환(2B), 14민병헌(RF), 17박건우(CF)
타이틀홀더: 98우즈(1B), 99심정수(RF)
- 뽑기 힘든 카드이기에 타팀이라도 먼저 나온걸 쓰는걸 권장하나 굳이 순혈 하겠다면 저 두카드가 제일 많이 쓰인다.
레전드/HOF는 팬심에 맞게 쓰면 된다.
타자 역시 HOF/타홀/마스터 등 특수카드를 갖추기 못했다면 클래식이나 프랜차이즈로 라인업을 짜도록 한다.
순혈 두산 이외의 팀에서 끌어올 수 있는 특수카드 중에 주로 쓰이는 카드는 HOF이승엽, HOF선동렬, HOF최동원, HOF오승환, 타팀의 타홀, 마스터 카드 등이 쓰인다.
3. 롯데 자이언츠
프로야구 H2 초창기만 하더라도 10롯데,99롯데 메타로 갈렸으나 신규연도 추가 , 신규EX추가 패치로 인해 연도 EX 2개가 주류가 된 상황에서 이제는 92롯데 , 99롯데로 갈리게 되었다. 다만 여전히 10롯데 유저들은 대개 이전덱에서 못넘어온 채로 그대로 특수카드로 보강해 사용하기도 한다.
롯데의 EX 타자카드는 오버롤 순으로 01호세,99마해영,10이대호,92박정태,11손아섭이 있고
EX 투수카드는 오버롤 순으로 84최동원,92염종석,88윤학길,05손민한,99문동환이 있다.
여기서 다만 11 손아섭은 클린업에다 우익수 포지션으로 01 호세와 겹쳐는 데다가 EX 카드중 최하위권의 오버롤을 지녀 아예 사용하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3.1. 10롯데
호타 준족
상위: 10김주찬(1B), 10조성환(2B), 10손아섭(LF)
클린업: 10이대호(3B), 01호세(RF), 10홍성흔(DH)
하위: 10강민호(C), 05박기혁 99김민재 14 황재균 등 , 10전준우(CF)
우선적으로 배제해야할 카드는 10문규현이다.
거포 중심
상위: 10김주찬(1B), 10손아섭(LF)
클린업: 92박정태(2B), 10이대호(3B), , 10홍성흔(DH)
하위: 10강민호(C), 05박기혁 99김민재 14 황재균 등 , 10전준우(CF)
3.2. 99롯데
상위: 99 박현승 (3루수) - 99 김대익 (중견수) - 99 김응국 (지명)
클린업: 99 박정태 (2루수) - 99 호세 (우익수) - 99 마해영 (1루수)
하위: 99 조경환 (좌익수) - 99 최기문 (포수) - 99 김민재 (유격수)
선발: 레투수-자팀 익스 투수-익동환-자년도 올형광-골종석
최종덱으로 가면
상위: 18시민뱅or92클준호or91클응국- 10 프주찬 - 03 프성환
클린업: 레타자 (지명) - 01 익호세 (우익수) - 99 익해영
하위: 프필성- 클기문or프기문 - 99포민재or클민재 (유격수)
선발: 레동원-자팀 익스 투수-익동환-자팀 클투수-자팀 시투수
99롯은 92롯과 달리 불펜을 더욱이 강화 시킬 수 있다.
연도 S뱃에다 자팀 S뱃의 오버롤 뻥튀기를 감안하면 92롯데보다 불펜진은 강력하다고 볼 수 있다.
3.3. 92롯데
'''하이엔드로도 그냥 쓰기에도 매우 좋은덱'''
최동원이 없을때 유일하게 우승한 92년도 덱이다
우선 타순을 보면
상위 92전준호 92이종운(포텐)
클린업 92박정태 92김민호 92김응국
하위 92박계원
인데
최종덱으로 간다면
상위 92포종운 91클응국 10프주찬(중견)
클린업 92익정태 레승엽 01호세 OR 10이대호(EX)
하위 93프필성 01클기문 99포민재 OR 05포기혁 OR 92골계원
만약 거포를 쓸거라면 프주찬 제거하고 중견수로 포종운 우익으로 호세를 쓰면 된다.
선발
레동원 익종석 익학길 클형광 시투수
불펜
프상번 포진형 프경완
셋업
클석진
마무리
클상수
3.4. 포텐셜덱
포텐셜 카드들위주로 구성하는 덱은 다른 구단도 가능하지만 롯데포텐셜 카드의 성능이 좋아서 롯데 랭커들이 특히 자주 사용한다. 프랜차이즈까지 나오니 랭커들은 거의 포텐셜덱 밖에 안쓴다.
4. 삼성 라이온즈
이 게임에서 두번째로 강했던 팀이다. 레전드 이승엽이 레전드 타자 중에서 가장 좋은 성능을 자랑하기 때문에 자팀 선수들로만 덱을 구성하려는 유저들한테는 가장 좋은 구단이다.
연도가 많이 풀렸지만 아직까지 14삼성이 삼성연도덱 중 1티어로 평가받고 있으며, 그 뒤를 04, 93년도 정도가 뒤를 잇는다.
최근 93 삼성이 기대 이하로 나와서 상당히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선발 투수는 지금까지 나온 삼성 중에서 최상급이지만 타선이 타 삼성덱에 비하면 아쉽기 때문에. 이 게임의 최종 선발진이 레전드 익스 익스 클래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15 삼성을 제외하면 주요덱에 자년도 투수가 타팀보다 상대적으로 빈약한 삼성도 충분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데 93 삼성은 그렇게 좋은 타선진이 아니기 때문에..
2018년 8월에는 덱파워 순위에서 많이 밀려났는 편. 타자진은 말할 필요가 없지만 문제는 투수진이다. 선발진도 EX 김상엽의 추가로 선발진도 겨우 보통을 면하고 더 큰 문제는 불펜진이다. 왕조시절 SK의 벌떼야구와 마찬가지로 JOKKA 라인이라고 불리는 특급 불펜진이 개발 초창기에 나왔는지라 일반카드거나 포텐셜을 받았더라도 능력치가 좋은 편이 아니다. 오버롤이 조금 괜찮다 싶은 포텐 투수는 변화구 등급이 나쁘다던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기때문에 불펜진이 심히 약한편. 그래서 왕조시절 SK 팬들과 마찬가지로 재평가를 원하고 있다.[6]
4.1. 15삼성
다른 팀이었으면 충분히 좋은 덱이었지만 바로 한 해 전의 14삼성이 하이엔드에서도 좋은 성능을 내고 있어서 영원히 비교당하는 비운의 덱이다. 과거연도가 풀리기전 삼성은 15삼성이 14삼성보다 더 좋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많은 유저들이 했던 덱이나 이제는 15삼성을 추천하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상위: 15박해민(CF), 15박한이(RF), 15구자욱(1B)
클린업: 15나바로(2B), 15최형우(LF), 박석민(3B)
하위: 15이승엽(1B), 15김상수(SS)(포텐셜)
14삼성과 비교하자면 14삼성과는 다르게 나바로가 클린업이며 기본 정확이 69로 낮다. 클린업 한 자리를 차지하는데 비해 성능이 썩 좋지 않아 상위타선인 05박종호(포텐셜)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상위 포텐셜 밸런스형 타자 역시 평가가 좋지 않아 완벽한 대안으로 보긴 힘들다. 상위타선 삼인방이 작전수행, 슬러거, 호타준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나, 공통적으로 미묘한 타격스텟을 가지고 있다. 나바로와 마찬가지로 최종 라인업에 넣기엔 아쉬운 성능 때문에, 필연적으로 타년도 포텐셜 카드를 끌어다 쓰게된다. 이 때문에 15삼성은 점차 포텐셜덱으로 바뀌는 추세이다.
선발: 15윤성환, 15피가로, 15차우찬,
중계: 15심창민(포텐셜), 15안성찬
마무리: 15임창용
선발진의 기본 스텟이 준수한 편인데다 윤성환,피가로,차우찬이 모두 엘리트 등급이라 브로치와 시너지도 좋다. 그러나 특수 카드와 과거 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선발진의 최종단계가 레전드+2익스+클래식+@의 형태가 되는중이라 점차 메리트가 사라지는 중이다. 특수카드의 입수전까지 사용하도록 하자.
중계진은 준수한 스텟의 포텐셜 카드인 심창민(포텐셜)을 필두로 비교적 탄탄하게 구성할 수 있다. 셋업은 삼성덱에서 대부분 사용하는 진리의 05오승환을 끌어다 쓴다. 마무리는 15임창용이 나쁘진 않지만, 99임창용이 선호되는 편이다.
4.2. 14삼성
2019년 1월 85시즌이 출시되지 않은 시점에선 하이엔드 덱을 만든다면 벤덴헐크와 나바로, 2개의 EX카드가 있는 14덱이 최선이다. 기본 선구가 61로 낮은 채태인은 잘 안쓰며 정 안되면 14이승엽을 1루로 돌려도되고 1루에 넣을카드가 많다.이지영은 그냥 버리는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스탯이14삼성의 강점은 나바로,박한이로 상위타순을 채우고 하위타순에 이승엽을 쓰면서 덱을짜기 쉽다. 스텟도 전체적으로 괜찮으며 타선은 포수만 타년도를 끌어쓰면 선발과 불펜쪽에 힘을 쓰면서 빨리클수있다.
선발의 경우엔 익스 카드에도 선정된 밴덴헐크가 고성능을 자랑하며 윤성환과 마틴은 엘범레벨이 높지않다면 안쓴다. 94박충식, 95김상엽등 타년도를 돌려쓰고 레전드 투수,EX투수2명을 채우는 방향으로 간다.99노장진도 클레식카드 대비겸 키워두다가 EX전수로 빠져도된다
14삼성의 포텐셜 카드는 하위 작전수행 박해민(CF)과 백정현인데 박해민은 게임 특성상 쓸만한 삼성 중견수가 별로 없어 14삼성 필수 카드이며 백정현도 연도버프를 받으면 쓸만한 카드이긴 하지만 엘범레벨이 오르기전엔 급하게 키울필요는없다.
상위: 나바로(2B), 박한이(RF)
클린업: 채태인(1B), 박석민(3B), 최형우(LF)
하위: , 이승엽(1B), 김상수(SS), 박해민(CF, 포텐셜)
채태인은 보통 양준혁시리즈, 이지영은 진갑용시리즈, 김상수는 15김상수 포텐으로 주로 가는데 수비가 낮기때문이다.
이 경우의 라인업은
상위: 나바로(2B), 박한이(RF)
클린업: 양준혁(1B), 박석민(3B), 최형우(LF)
하위: 02진갑용 or 10포텐셜진갑용 or 03클래식(C), 이승엽(1B), 15포텐셜김상수(SS), 박해민(CF, 포텐셜)
여기서 이후 14이승엽을 레전드 이승엽으로 변경하거나 박석민을 레전드 김동주로 변경 후 라인업을 완성하는 편이다.
19년 1월 기준으로는 최근 메타가 급변하며 연도의 중요성이 많이 떨어지며 EX카드가 2개 있는 년도가 선호되는데, 나바로가 추가 EX를 받으며 85년도 카드가 출시되지 않은 현 시점에선 삼성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년도가 되었다.
4.3. 03삼성
02삼성과 유사한 덱이지만 이-마-양 트리오를 빼면 세부적으로 구성이 달라진다. 타선의 짜임새는 03브리또가 하위로 내려가고 포텐셜 카드를 받았고 03양준혁이 02양준혁과 달리 준수한 스탯을 받아서 023에 비해 부담없이 이마양 타선을 유지할 수 있다. 골글이 3개로 14, 15와 동일하지만 3루수인 김한수가 선구가 심할 정도로 낮아서 사실상 골글이 2개로 취급되고 있다. 삼성 유저중에서 하는 사람이 타 삼성덱보다 현저히 적지만 그래도 하는 사람은 꽤 있다.
2루수가 썩 좋지않고 투수진도 14 삼성의 밴덴헐크, 02 삼성의 임창용처럼 1~2선발급이 아니라 4~5선발 급이라 EX, 레전드, 클래식 등의 특수카드가 매우 중요하다. 사실상 순혈 03삼성은 컨셉덱으로 하지 않는 이상 많이 힘든 편이다. 장점은 주요 선수가 모두 올스타[7] 라서 03올스타 브로치를 효율적으로 받을 수 있다. 연도배지까지 받은 03이승엽이랑 03양준혁의 성능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빈약한 03마해영을 레전드마해영으로 대체하는 사람도 있다. 이승엽이나 양준혁을 EX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8] 오상민, 브리또가 브로치가 없더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성능의 포텐셜로 나와 있어 이 점에선 02삼성과 차별되는 장점이라 할 수 있겠다.
전체적으로 과금을 하던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할 정도로 육성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최근에 93 익스 강기웅의 등장으로 02 삼성과 함께 2루수에 숨통이 트였다. 확실하게 03 삼성의 경우 호타 상위 타선 구축이 가능한 편.
상위: , 03박한이(CF)
클린업: 03이승엽(1B), 03마해영(DH), 03양준혁(LF)
하위: 03브리또(SS), 03진갑용(C), , 03김한수(3B)
4.4. 02삼성
골글이 5개인 년도로 02삼성 타자들로만 구성할 경우 8슬러거+1밸런스의 타선을 만들수 있고, 골든글러브 타자가 슬러거 유형으로 5명이나 있는 연도다. 다만 이렇게 구성할 경우 주력이 높은 타자가 하나도 없어 홈런이 아니고서야 득점루트가 별로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이마양의 핵심인 양준혁이 상당히 안 좋다. 레전드나 익스 양준혁을 사용하던가 아예 16 최형우를 사용하기도 한다. 익스 양준혁은 좌익수이고 수비 등급도 많이 안 좋아서 지명 타자로 사용해야 하는데 지명타자엔 마해영이 있어서..
최근에 2루수 익스 강기웅의 등장으로 03 삼성과 함께 숨통이 트였다. 그래도 상위 타선은 박한이를 03으로 쓰지 않는 이상 호타로만 구성하기엔 애로사항이 있다.
5월 29일자 패치로 골든 글러브 브로치가 생기는 버프를 받았다.
상위: 강동우(LF), 박한이(CF)
클린업: 마해영(DH), 이승엽(1B), 브리또(SS), 양준혁(RF)
하위: 진갑용(C), 박정환(2B, 포텐셜), 김한수(3B)
4.5. 97삼성
최익성, 신동주, 정경배, 양준혁까지 주전 4명이 호타준족인 덱이다. 2018년 4월 기준 주력이 상대적으로 재평가받으며 평가가 상승... 해야 했으나 90년대 카드가 기본적으로 수비적합도가 낮아 교정 없이는 수비 S를 찍기 다소 버거워 돌리기 힘든 덱.
포텐셜 카드는 하위 밸런스 김한수(3B)와 최재호인데 둘 다 스탯은 삼성 포텐셜 중에선 최상위권이다.
4.6. 93삼성
강기웅이 EX로 존재하는 연도이다. 다만 강기웅이 커리어 내내 배드볼 히터 기질을 보이며 좋은 볼삼비에도 불구하고 사사구 수가 적어 선구를 낮게 책정받았다. 그래서 93덱을 가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 상위호환인 나바로에 밀린 비운의 카드가 되었다. 다만 나머지 정확, 힘이 나쁘지 않은 편이라 연도 효과를 받으면 쓸만한 편. 그 외에 셋업 이상훈이 스탯이 좋아 클래식 오승환이 있다면 셋업라인이 괜찮아 14덱 다음으로 04덱과 함께 선호되는 연도이다. 다만 포텐셜 93한희민이 그다지 기본 스탯이 좋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5. 한화 이글스 + 빙그레 이글스
1번의 우승(1999), 5번의 준우승(1988, 1989, 1991, 1992, 2006)의 역사를 가지고있다.
연도 업데이트 이후로 기존의 한화 덱에 대한 내용은 전면 수정이 필요. 궁금하신 분은 역사 참조
'''막강한 선발진'''
89년도 업데이트가 되면서 87한희민이 EX카드로 선정되면서 87한희민, 90한용덕, 97정민철, 02송진우, 10류현진이라는 빙그레-한화 선발 에이스들이 모두 EX카드로 선정되는 위엄을 달성했다. 87 이상군이 기본 제변 80의 클래식으로 나오며 이 부분마저 해결되었다.
주로 02레진우가 1선발로 사용되기에 '''10류현진 97정민철 87한희민''' 세 명의 EX가 2,3선발에 배치된다.
류현진의 경우 EX가 아니어도 06, 10 두 시즌이 골든글러브 카드에 스탯 자체가 깡패여서 앨범래벨을 올려서 사용되기도 한다. 91한용덕 역시 비슷한 케이스. 초창기 91업데이트 당시엔 덱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지만 이후 91이정훈(CF), 91장종훈(1B), 91김상국(C) + 91한용덕, 91진정필(포텐셜)이 재조명받으면서 91연도 뱃지효과에 따른 스탯버프로 선발 자리 하나를 차지하게 되었다.
레진우 + EX + EX + 클래식 4자리는 고정으로 가며 시그니처 투수, 91한용덕이 주로 쓰인다. 시그니처 투수가 업데이트 되었음에도 그 투수가 배영수, 문동환이다보니 생각보다 쓰는 유저가 많지는 않다.
'''교통정리가 필요한 다이너마이트 타선'''
클린업+포지션 중복이 다른 팀에 비해 유독 심하다.
1루는 레종훈, EX장종훈, EX김태균, 로마이어(클래식) 4명이 겹치게 되며 중견수에는 EX데이비스, EX이정훈이 겹치게 된다. 이 6명의 선수 모두 한화-빙그레 팬들에게 레전드로 평가받는 등 팀 우승과 개인성적면에서 뛰어났던 선수들이기에 함께 쓰고싶어도 쓸 수 없는 상태이다. 거기에 잘 쓰이진 않지만 클린업포수 유승안 역시 EX카드로 선정되었다.
'''최강의 마무리 臺晟不敗'''
서비스오픈 이후 지금까지 가장 많이 쓰이고있는 중무리 . 그 중무리에 가장 어울리는 최고의 마무리 카드인 구대성을 쓸 수 있다. 골글 96구대성은 H2 최강의 마무리투수로써 거의 모든 한화덱에 빠짐없이 사용된다. 심지어 H2 최초로 불펜 레전드로 선정되었으나 투수 레전드는 1명만 쓸 수 있다는 점과 결국 야구게임이기에 선발이 강해야 하므로 팬심으로 쓰는 사람이 아니라면 쓰이지 않는게 현실이었지만 선발과 불펜에 레전드를 각각 따로 사용가능해서 지금으로선 옛날얘기. 물론 한화는 02골진우를 쓰면 다 해결된다.
한때 이글스는 쓸만한 2루수, 유격수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큰 구멍이었다. 99년, 91년 모두 당해 키스톤 듀오를 사용하면 되지만 성장에 한계가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 이후 특수카드 업데이트로 키스톤 듀오 선정에 아쉬움이 줄어들었다. 97백재호(프랜차이즈)는 기본적으로 2루수로 되어있지만 2루와 유격 동일한 수비등급을 지니고 있어 원하는 자리에 쓸 수 있다. '''04이범호'''의 클래식 선정과 '''14정근우'''의 시그니처 선정으로 타 팀 부럽지 않은 키스톤을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 14정근우가 시그니처로 선정됨에 따라 한화덱 최고의 고민이었던 2루수가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위타선의 경우 143과 마찬가지로 어느정도 고정픽이 되어버렸다.
14삼성의 경우 '''10진갑용(포수)-97김한수(3루)-15김상수(유격)''' 3인 고정에 연도에 따라 14박해민(중견)이 추가되는 형식인데 한화의 경우 이와 비슷하게
'''91김상국(포수)-99강석천(3루)-97백재호(유격,2루)''' 3인이 필수가 되었고 덱구성이나 팬심에 따라 14정근우(2루), 04이범호(유격,3루)가 활용된다. 99강석천은 프랜차이즈 선정에 스탯도 준수하여 어지간한 이글스의 붙박이 3루수라고 봐야한다.
하지만 지금은 14조인성의 시그니처 선정으로 91김상국대신 조인성을 쓰는 경우가 많다.
5.1. 06한화
한화의 준 우승년도. 여전히 강력한 투수진을 자랑하지만 사양길로 접어드는 덱이다.
- 선수 구성
상위: 조원우(LF) 고동진(RF) 클리어(2B)
중심: 데이비스(CF) 김태균(1B) 이도형(DF)
하위: 이범호(3B) 신경현(C) 김민재(SS)
선발: 류현진 문동환 송진우 정민철
불펜: 안영명 최영필 양훈 권준헌
셋업: 김해님
마무리: 구대성
중심: 데이비스(CF) 김태균(1B) 이도형(DF)
하위: 이범호(3B) 신경현(C) 김민재(SS)
선발: 류현진 문동환 송진우 정민철
불펜: 안영명 최영필 양훈 권준헌
셋업: 김해님
마무리: 구대성
- 타자 정보 (수비적합도 100, S등급 기준)
- 투수 정보 (구종 등급 SS+ 기준)
- 장점
(1). 강력한 선발진
골든글러브 MVP 신인왕 류현진의 데뷔 시즌이다. 류현진&문동환으로 선발진을 구성한다. 다만 클래식 업데이트로 문동환은 쓰다가 버려지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미출시인 불펜 클래식 카드가 업데이트된다면 달라질지도 모른다.
(2). 강력한 불펜
포텐셜 06최영필은 타 년도에서도 쓰이는 강력한 중계고, 06구대성도 높은 능력치에 베테랑 특수능력(37세)까지 가능한 강력한 마무리 투수다. 다만 96구대성이 워낙 괴물이라 06구대성의 강력함은 많이 퇴색된 상태다.
(3). 강력한 상ㆍ하위 타자
06조원우, 06이범호, 06신경현. 대다수의 06한화 유저들이 사용한다.
골든글러브 MVP 신인왕 류현진의 데뷔 시즌이다. 류현진&문동환으로 선발진을 구성한다. 다만 클래식 업데이트로 문동환은 쓰다가 버려지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아직 미출시인 불펜 클래식 카드가 업데이트된다면 달라질지도 모른다.
(2). 강력한 불펜
포텐셜 06최영필은 타 년도에서도 쓰이는 강력한 중계고, 06구대성도 높은 능력치에 베테랑 특수능력(37세)까지 가능한 강력한 마무리 투수다. 다만 96구대성이 워낙 괴물이라 06구대성의 강력함은 많이 퇴색된 상태다.
(3). 강력한 상ㆍ하위 타자
06조원우, 06이범호, 06신경현. 대다수의 06한화 유저들이 사용한다.
- 단점
(1). 사라져가는 장점들
포텐셜과 96구대성의 출현으로 강력한 불펜진은 특별하지 않게되었고, 클래식 카드의 출현으로 포수와 선발은 매력이 줄어든 느낌이다.
(2). EX류현진
06한화가 장점을 잃고 사양길로 접어드는 와중에도 이렇게 버티는건 괴물같은 06류현진의 영향이 크다. 류현진 빼면 시체란 소리.
그런 06한화가 EX류현진을 얻으면 덱을 갈아타거나, EX류현진을 버려야만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포텐셜과 96구대성의 출현으로 강력한 불펜진은 특별하지 않게되었고, 클래식 카드의 출현으로 포수와 선발은 매력이 줄어든 느낌이다.
(2). EX류현진
06한화가 장점을 잃고 사양길로 접어드는 와중에도 이렇게 버티는건 괴물같은 06류현진의 영향이 크다. 류현진 빼면 시체란 소리.
그런 06한화가 EX류현진을 얻으면 덱을 갈아타거나, EX류현진을 버려야만하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5.2. 05한화
한화의 포스트시즌 진출년도(4위). 강력한 덱임은 분명하지만 91빙그레의 등장으로 한화 최강덱이라는 평가를 잃었다.
- 선수 구성
상위: 조원우(LF) 김인철(RF)
중심: 데이비스(CF) 김태균(1B) 이도형(DF)
하위: 이범호(3B) 브리또(SS) 신경현(C) 백재호(2B)
선발: 문동환 송진우 김해님 정민철 양훈
불펜: 신주영 정병희 오용복 차명주
셋업: 최영필
마무리: 지연규
중심: 데이비스(CF) 김태균(1B) 이도형(DF)
하위: 이범호(3B) 브리또(SS) 신경현(C) 백재호(2B)
선발: 문동환 송진우 김해님 정민철 양훈
불펜: 신주영 정병희 오용복 차명주
셋업: 최영필
마무리: 지연규
- 타자 정보 (노멀 카드, 수비적합도 100, S등급 기준)
- 투수 정보 (구종 등급 SS+ 기준)
- 장점
(1). 강력한 타선
데이비스, 김태균, 이범호라는 3인의 골든글러브가 돋보이는 타선을 가지고있다. 골글 삼총사는 연도 뱃지 없이 타년도에서도 사용되는 강타자인 만큼 05한화 덱에서 극도의 강함을 자랑한다. 특히 하위 한 자리를 채워주는 이범호는 대체불가.
(2). 체고의 포수
05신경현은 능력치가 낮은 편이지만 다른 한화 포수들이 심각한 덕분에 자주 사용된다. 등장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앨범 레벨을 올리기 쉬운건 덤이다.
(3). 쓸만한 셋업
한화는 중계와 마무리의 약점을 포텐셜과 96구대성으로 쉽게 보완이 가능하다. 하지만 셋업은 보직 페널티 문제도 있어서 대체가 어렵기 때문에 셋업을 사용하지 않는 중무리 스타일이 강제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05한화는 최영필이라는 쓸만한 셋업이 있기에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데이비스, 김태균, 이범호라는 3인의 골든글러브가 돋보이는 타선을 가지고있다. 골글 삼총사는 연도 뱃지 없이 타년도에서도 사용되는 강타자인 만큼 05한화 덱에서 극도의 강함을 자랑한다. 특히 하위 한 자리를 채워주는 이범호는 대체불가.
(2). 체고의 포수
05신경현은 능력치가 낮은 편이지만 다른 한화 포수들이 심각한 덕분에 자주 사용된다. 등장 확률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앨범 레벨을 올리기 쉬운건 덤이다.
(3). 쓸만한 셋업
한화는 중계와 마무리의 약점을 포텐셜과 96구대성으로 쉽게 보완이 가능하다. 하지만 셋업은 보직 페널티 문제도 있어서 대체가 어렵기 때문에 셋업을 사용하지 않는 중무리 스타일이 강제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05한화는 최영필이라는 쓸만한 셋업이 있기에 이 문제에서 자유롭다.
- 단점
(1). 연도 뱃지의 효율
05한화는 연도 뱃지가 없어도 강한 소수와, 연도 뱃지가 있어도 약한 다수로 구성된 덱이다. 효율이 나쁘다. 훈련이나 교정과는 다르게 뱃지는 선수를 교체해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애매한 선수들로도 초반을 쉽게, 낭비없이 버틸 수 있는데 그걸 못한다. 덕분에 초반 성장이 느려진다.
(2). 선발 투수
쓸만한 선발이 05문동환 한 명이다. 레전드 / 익스 / 클래식이면 1명으로도 충분하지만 먼 미래다. 초반이 고통스럽다.
05한화는 연도 뱃지가 없어도 강한 소수와, 연도 뱃지가 있어도 약한 다수로 구성된 덱이다. 효율이 나쁘다. 훈련이나 교정과는 다르게 뱃지는 선수를 교체해도 손해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잘 활용한다면 애매한 선수들로도 초반을 쉽게, 낭비없이 버틸 수 있는데 그걸 못한다. 덕분에 초반 성장이 느려진다.
(2). 선발 투수
쓸만한 선발이 05문동환 한 명이다. 레전드 / 익스 / 클래식이면 1명으로도 충분하지만 먼 미래다. 초반이 고통스럽다.
5.3. 99한화
한화의 우승년도. 우승덱이라 기대치가 높았고 성능도 기대치에 근접하게 출시되어 많은 한화 유저들에게 사랑받았으나 여러 업데이트를 거치면서 메타에 맞지않는 덱이 되어버렸다. 게임이 망해서 이탈은 적지만 기반년도를 갈아타라고 밀어주는 상황이라 곧 사양길을 걷게 될 듯하다.
- 선수 구성
상위: 이영우(LF) 임수민(2B)
중심: 데이비스(CF) 로마이어(DH) 장종훈(1B)
하위: 송지만(RF) 백재호(SS) 조경택(C) 강석천(3B)
선발: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 한용덕
불펜: 이상군 이상열 홍우태 임창식
셋업: 김해님
마무리: 구대성
중심: 데이비스(CF) 로마이어(DH) 장종훈(1B)
하위: 송지만(RF) 백재호(SS) 조경택(C) 강석천(3B)
선발: 정민철 송진우 이상목 한용덕
불펜: 이상군 이상열 홍우태 임창식
셋업: 김해님
마무리: 구대성
- 타자 정보 (수비적합도 100, S등급 기준)
- 투수 정보 (구종 등급 SS+ 기준)
- 장점
(1). 강력한 하위타선
포수, 유격수의 어드벤티지를 빼고 봤을 때. 99송지만과 99강석천은 한화 전체에서도 찾기 힘든 좋은 하위타자다. 이범호 정도를 제외한다면 없다고 봐도 좋다.
(2). 다양한 대체 자원
99한화는 타년도에서도 쓸 만큼 강력한 선수는 없지만 포수와 중계진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를 갖추고있다. 구단&년도 뱃지를 장착한 것 만으로도 클래식&익스같은 특수 카드를 획득하기 전까지 버틸 좋은 선수를 얻을 수 있다.
(3). 뱃지 효율
99한화는 자년도 선수를 상당히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덱이다. 게다가 대다수의 선수가 앨리트&올스타 카드라서 구단&년도 뱃지를 강화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크다.
(4). 앨범 레벨
타년도 없이 대부분을 99한화로 구성이 가능해서 [선호구단 70+ 연도 선택 팩 (1990s)] 을 사용하면 앨범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
포수, 유격수의 어드벤티지를 빼고 봤을 때. 99송지만과 99강석천은 한화 전체에서도 찾기 힘든 좋은 하위타자다. 이범호 정도를 제외한다면 없다고 봐도 좋다.
(2). 다양한 대체 자원
99한화는 타년도에서도 쓸 만큼 강력한 선수는 없지만 포수와 중계진을 제외한 모든 선수가 그럭저럭 괜찮은 능력치를 갖추고있다. 구단&년도 뱃지를 장착한 것 만으로도 클래식&익스같은 특수 카드를 획득하기 전까지 버틸 좋은 선수를 얻을 수 있다.
(3). 뱃지 효율
99한화는 자년도 선수를 상당히 많이 사용할 수 있는 덱이다. 게다가 대다수의 선수가 앨리트&올스타 카드라서 구단&년도 뱃지를 강화함으로써 얻는 효과가 크다.
(4). 앨범 레벨
타년도 없이 대부분을 99한화로 구성이 가능해서 [선호구단 70+ 연도 선택 팩 (1990s)] 을 사용하면 앨범 레벨을 쉽게 올릴 수 있다.
- 단점
(1).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의 선수들
클래식카드의 출시로 H2에는 특수카드로 도배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특수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만큼 소수의 타자가 아주 강했던 년도의 가치가 상승했고, 99한화처럼 아주 강했던 선수는 없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선수들이 가득한 년도의 가치는 하락했다.
만약 재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99년이 한화 최강덱에 자리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다.
(2). 낮은 수비 등급
과거년도로 갈수록 타격 능력치를 퍼주고, 수비 능력치를 짜게주는 경향이 있다. 99한화도 여기에 영향을 받았다.
(3). 쓰기 곤란한 클래식, 프랜차이즈 카드
클래식 카드로 추가된 00로마이어, 02이영우, 03이상목은 모두 클래식으로 대체하기엔 아쉬운 99한화에서 맹활약하던 선수들이라 사용하기 곤란하다. 프랜차이즈도 비슷한데 고동진은 잉여고 강석천은 99한화를 기반년도로 선택할 이유 한 가지를 없앤다.
클래식카드의 출시로 H2에는 특수카드로 도배하는 시대가 찾아왔다. 특수카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진 만큼 소수의 타자가 아주 강했던 년도의 가치가 상승했고, 99한화처럼 아주 강했던 선수는 없지만 그럭저럭 쓸만한 선수들이 가득한 년도의 가치는 하락했다.
만약 재평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99년이 한화 최강덱에 자리에 오르기는 어려울 것이다.
(2). 낮은 수비 등급
과거년도로 갈수록 타격 능력치를 퍼주고, 수비 능력치를 짜게주는 경향이 있다. 99한화도 여기에 영향을 받았다.
(3). 쓰기 곤란한 클래식, 프랜차이즈 카드
클래식 카드로 추가된 00로마이어, 02이영우, 03이상목은 모두 클래식으로 대체하기엔 아쉬운 99한화에서 맹활약하던 선수들이라 사용하기 곤란하다. 프랜차이즈도 비슷한데 고동진은 잉여고 강석천은 99한화를 기반년도로 선택할 이유 한 가지를 없앤다.
5.4. 91빙그레
한화의 준우승년도. 예상치를 뛰어넘는 엄청난 능력치를 부여받았다. 최강에 근접한 덱으로 H2에서 대놓고 밀어준 덕분에 프랜차이즈 카드도 적절히 받아서 앵간한 한화 덱은 짓밟아버린다. 최근의 패치들로 90빙그레와 비슷한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
- 선수 구성
상위: 이중화(RF) 이정훈(CF)
중심: 이강돈(LF) 장종훈(1B) 강정길(DH)
하위: 전대영(2B) 김상국(C) 황대연(SS) 강석천(3B)
선발: 한용덕 송진우 김인권 김대중 한희민
불펜: 진정필 김홍명 이은승 김락기
셋업: 이동석
마무리: 장정순
중심: 이강돈(LF) 장종훈(1B) 강정길(DH)
하위: 전대영(2B) 김상국(C) 황대연(SS) 강석천(3B)
선발: 한용덕 송진우 김인권 김대중 한희민
불펜: 진정필 김홍명 이은승 김락기
셋업: 이동석
마무리: 장정순
- 타자 정보 (수비적합도 100, S등급 기준)
- 투수 정보 (구종 등급 SS+ 기준)
- 장점
(1). 다양한 대체 자원
능력치를 후하게 받은 영향으로 91빙그레에는 오버롤만 비정상적으로 높은 선수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오버롤값 못하는 이 선수들이 클래식&익스같은 특수 카드를 획득하기 전까지 버텨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2). 최고의 포텐셜
2018년 7월 1차 업데이트 기준으로 진정필보다 강한 포텐셜 중계를 가진 팀은 LG를 제외하고는 없으며, 김상국은 전구단 포텐셜 포수 중에 최강이다. 쓸만한 포텐셜이 적다는 기존의 평가를 단숨에 뒤집을 정도. 심지어 이 두명이 뱃지 없이 연도덱까지 받기 때문에 더더욱. 오죽하면 91빙은 김상국을 프랜차이즈 포수로 바꾸는 게 손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지경.[9]
능력치를 후하게 받은 영향으로 91빙그레에는 오버롤만 비정상적으로 높은 선수가 굉장히 많다. 하지만 신규 유저에게는 오버롤값 못하는 이 선수들이 클래식&익스같은 특수 카드를 획득하기 전까지 버텨줄 소중한 자원이 될 수 있다.
(2). 최고의 포텐셜
2018년 7월 1차 업데이트 기준으로 진정필보다 강한 포텐셜 중계를 가진 팀은 LG를 제외하고는 없으며, 김상국은 전구단 포텐셜 포수 중에 최강이다. 쓸만한 포텐셜이 적다는 기존의 평가를 단숨에 뒤집을 정도. 심지어 이 두명이 뱃지 없이 연도덱까지 받기 때문에 더더욱. 오죽하면 91빙은 김상국을 프랜차이즈 포수로 바꾸는 게 손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지경.[9]
- 단점
(1). 낮은 수비 등급
과거년도로 갈수록 점점 타격 능력치를 퍼주고, 수비 능력치를 짜게주는 경향이 있다. 91빙그레도 영향을 받았다.
(2). 우익수 문제
이정훈이 중견수 포지션을 받아서 EX데이비스와 충돌한다. 완전무결에 가까운 91빙그레의 유일한 옥의 티.
과거년도로 갈수록 점점 타격 능력치를 퍼주고, 수비 능력치를 짜게주는 경향이 있다. 91빙그레도 영향을 받았다.
(2). 우익수 문제
이정훈이 중견수 포지션을 받아서 EX데이비스와 충돌한다. 완전무결에 가까운 91빙그레의 유일한 옥의 티.
5.5. 18한화 올스타(한화 올스타)
2018년도 한화가 암흑기를 깨고 가을야구를 진출한 연도의 덱이다...하지만 18년도로만 덱을 마추기엔 많이 애매하기 때문에 올스타를 사용한다......18한화 올스타 덱이지만 18년도 선수는 고작 4명뿐이다...거의 한화 올스타에 가깝다...포수는 주로 14조인성을 쓰지만 89유승안을 써도 괜찮다......18정우람은 마무리로 등록되어있지만 셋업으로 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다...타순은 거포중심주의를 사용하고 불펜은 믿을맨 플래툰을 사용한다....
상위: 14정근우(2B), 02이영우(LF)
클린업: 18호잉(RF), 05데이비스(CF), 91장종훈(DH), 08김태균(1B)
하위: 99강석천(3B), 14조인성(C), 04이범호(SS)
선발: 10류현진, 18샘슨, 90한용덕, 99정민철, 02송진우
중계: 17박정진, 20강재민, 14안영명, 18박상원
셋업: 18정우람
마무리: 96구대성
6. KIA 타이거즈 + 해태 타이거즈
준수한 ex투수와 ex타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덱이다. ex 02장성호는 무난무난한 타격의 클린업 1루수, ex 97이종범은 상위 유격수로 둘 다 뜨기만 한다면 자리가 없어서 못 쓰는 일은 없다. 거기에 더불어 현재까지 출시된 것만 해도 4명의 순혈 골글 선발들과 98임창용으로 틀어막는 마무리, 향후 추가될 골글 93선동렬까지 계산한다면 매우 강력한 투수진을 운용할 수 있다. 야수진에서도 나름대로 강력한 카드와 인지도는 낮지만 생각보다 잘 받은 포텐셜 카드 등을 활용해서 강력한 덱을 짤 수 있다. 거기다 과거연도 업데이트를 통하여 나올 카드들도 해태 왕조 시절의 준수했던 카드들이 대부분이라 앞으로의 패치를 통해 기대할 부분도 많은 덱이다. 단점이라면 클래식 카드가 최악에 가까울 정도로 안 좋게 나왔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쓰이는 주요 덱으로는 09KIA, 17KIA덱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으며, 정말 드물게 03KIA와 16KIA, 97해태도 보이긴 한다. 17KIA는 포텐셜과 궁합이 좋지 않지만 순혈로 썼을 때 강력한 덱이고, 09KIA는 반대로 포텐셜을 투입할 수록 강력해지는 덱이다.
여기도 정말 포수가 심각한 구멍이었는데... 지금은 장채근이 모든 것을해결했다.
6.1. 17KIA
기아덱 중에서 단일 연도로 굴리기 좋은 덱이지만 타 연도 카드들과 조합이 애매하다. 게다가 최종으로 가면 싹 사라지겠지만(...)
물론 장점은 있다. 초기 선수들이 나중에 벤치로 가겠지만 벤치스탯 맞추는게 쉽다
상위: 김주찬(1B), 이명기(RF)
클린업: 안치홍(2B), 시형우(LF), 레성호(DH), 버나디나(CF)
하위: 김민식(C), 이범호(3B), 김선빈(SS)
선발: 레동열 익계현 익석민 골현종 클강철
중계: 사실 뭘 해도 다들 고만고만하다(현실적으로 17기아불펜이 너무 못해서...) 프창용은 넣어주자
셋업: 김윤동 → 시정수
마무리: 초기 김세현 → 클수원
나중에 재평가로 자년도 EX가 나오길 기대하자
6.2. 09KIA
17덱과는 정반대로 09년도 타선에서 채용하는 선수는 별로 없지만 타년도와 조합하기가 좋다는 장점이 있다.
상위: 09김원섭(CF),
클린업: 09최희섭(1B), 09김병우(3B)
하위: 09김상훈(C), , 09나지완(LF)
김병우는 김상현의 가명이다.
클린업 자리가 많이 빈다는 말은 그만큼 타덱에서 끌어쓸 수 있는 자리가 많다는 뜻이다.
09최희섭, 09김병우, 09김상훈, 09나지완(포텐셜)이 고정적으로 투입된다. 이 선수들을 제외하면 2루수, 유격수, 외야수 2(보통 중견수와 우익수), 지명타자에 타년도 카드나 특수 카드를 넣는 편이다. 외야수를 굳이 구분하지 않은 이유는 09나지완의 주포지션이 좌익수이지만 포텐셜 카드의 경우 수비스탯이 높아 중견수와 우익수까지 수비를 맡을 수 있기 때문에 따로 구분하지 않았다. 보통 2루수는 안치홍, 유격수는 이종범이 선호되는 편이고 외야수는 자신이 가진 카드에 따라 구성이 다양하다. 지명타자 또한 남는 선호타순과 특수카드를 고려해서 투입하는 편이다. 극단적인 경우로는 남는 자리가 많다는 점을 이용하여 포텐셜카드들을 많이 채용하는 덱도 가끔 보이는 편이다.
6.3. 91해태
'''거포중심주의가 필수인덱'''
(최대한 해태를 기준으로 맞춰 봤습니다 만약 KIA를 넣고 싶다면 상관 없으니 자신의 취향대로 쓰시면 됩니다)
상위: 91이순철(EX) 94이종범 (아님EX)
클린업: 91김성한 91한대화(아님EX) 91사임수 91박철우[지명](99홍현우)
하위: 91장채근(92장채근), 90김종모, 96김종국(14안치홍)
선발: 91선동열 91이강철 91조계현(아님EX) 91신동수 97 이대진
중계: 00오봉옥 91김승남(포텐셜) 95송유석 96 강태원
셋업: 91 문희수 96 임창용
마무리: 91 송유석 98 임창용 96 김정수
우선 상위는 이순철과 이종범이 필수다 백인호가 있지만 이종범에게는 현저히 밀려서...
클린업은 정말로 다좋아서 대부분 91년도 클린업을 쓴다. 그리고 박철우는 오버롤은 낮지만 타격 스탯이 정말로 좋아서 사용한다. 만약싫다면 홍현우를 쓰면된다.
하위는 장채근을 제외하고는 타년도를 써야한다. 하위인 우익수는정말로 별로고 유격수는 이종범에게 줘야하므로 안되고 우익수에 90김종모 그리고 빈 2루수에 김종국을 쓴다 하지만 해태가 아니어도상관 없으면 14 안치홍을 쓰자. 그리고 장채근이 밸런스 타자여서 싫은 사람들은 92 장채근을 쓰자.
선발진은 말이 필요없이 좋다. 선동열, 이강철, 조계현, 당시 커리어하이를 찍었던 신동수까지. - 그리고 부족한 한자리는 이대진을 가져다 채우면 된다.
하지만 불펜이 조금 문젠데 포텐셜인 김승남빼고는 쓸만한 선수가 없다. 따라서 타면도선수를 다 갖다 써야한다.
셋업은 말이 필요없이 문희수를 쓴다.
6.4. 88해태
'''해기덱 끝판왕'''
'''해기덱 최강덱'''
정말로 어마 무시한 해기덱 중 끝판왕인 88년도가 나왔다. 자익타자+투수(김성한+이상윤)
특히 송유석이 너무 말이 안되게 나오고 말았는데 3게임 나온걸로
빙그레의 진정필과 비슷한 성능으로 나와 버린것.... 포텐 서정환도사기다. 하지만 하이엔드에 어느 정도 제약은 걸어 놓은 것도 보이는데 클래식을 넣기가 애매하다는것이다. 클래식을넣기 위해서는 김성한 한대화를 갖다가 버려야하는데 한대화는 몰라도 자년도 익스까지 있는 김성한까지 버려야 하는것...
상위 프원섭 레종범
클린업 익성한 익대화 클현우 시형우
하위 포정환 프지완 프채근
선발 88년도 선동열 이상윤 문희수 차동철 타년도
최종 레진우or레동열 익계현 익상윤 클강철 시대진
불펜 프영민 포유석 포창용(베테랑) 신동수(셋업이기는 한데 버리기에는 성능이 너무좋다...)셋업 클태원 or 신동수(연도버프) or 시정수
마무리 방수원(엘리트 or 클래식) *클래식의 경우 클태원 없을경우다
7. KT 위즈
매년 꼴찌만 하다 보니 좋은 선수가 적고, 그나마 존재하는 년도 자체가 너무 없어서 애정으로밖에 굴리기 힘든 덱.
카드 종류가 너무 적어서 앨범레벨 만렙을 찍기 쉽다는 정도의 장점은 있다. 물론 그래도 약하다. 이게 어느정도냐면 초청경기에서 KT구단 랭킹50위도 트리플aaa~더블aa로 초청경기 맞집 그 자체이며 랭커들은 짬뽕덱이거나 템빨로 커버하는중이다.
7.1. 17KT
-기본형 타선-
상위: 16 포정복(LF) 15 이대형(CF or DH)
클린업: 17 윤석민(3B) 17 유한준(RF) 17 로하스(CF or DH)
하위: 17 오태곤(1B) 17 포정현(SS) 17 이해창(C) 15 박경수(2B)
-거포 중심주의 타선-
상위: 16 포정복(LF) 15 이대형(CF or DH)
클린업: 17 윤석민(3B) 17 유한준(RF) 17 로하스(CF or DH) 17 박경수(2B)
하위: 17 오태곤(1B) 17 포정현(SS) 17 이해창(C)
핵심카드는 16 포텐셜 오정복. 사실상 KT의 상위가 17 심우준, 16 포텐셜 오정복(이하 포정복), 15 or 16 이대형 밖에 없는 KT이기도 하거니와 쓸만한 하위 외야가 전무하므로 16 포텐셜 오정복은 반드시 먹어야하는 카드.
17윤석민의 카드 표시는 1루수인데 3루수에 넣는 이유는 1루수보다 3루수가 수비적합도가 2가 높기 때문.
거포중심이냐 기본형이냐에 따라 17박경수, 15박경수 둘 중 하나를 채용하면된다.
- 타자 정보 (수비적합도 100, S등급 기준)
레진우 - 익피밴 - 익스(내국인) - 17고영표 - 17로치
레진우 - 익스 - 익스 - 17피어밴드 - 17고영표
만약 클래식 옥스프링을 만들수 있다면 17고영표나 17로치를 대신하여 넣는 것을 추천.
KT의 경우 익스가 피어밴드 하나이기도 하고, 나머지 선발상태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레전드를 끌어다 써도 5선발 구성에 애로사항이 꽃피므로 타팀에서 써도 좋은 익스카드라면 쓰는 것을 추천
운이 좋아 익스를 많이 뽑은 초보자의 경우 익스 피어밴드를 사용하여 익스 한장만 추가로 사용해야 한다면 익스 임선동(혈액형, 지역일치), 익스 이상훈, 익스 김태원(지역일치), 익스 정민철(혈액형 일치)을 추천하며 , 두장을 사용한다면 LG 익상훈 익태원, 현대&넥센 익선동 익창호, 한화 익민철 익화석을 사용하여 브로치를 모두 받으면서 그래프의 손실을 최소화 하는것이 좋다.
위에서 추천 익스 듀오는 LG 익상훈 익태원 > 한화 익민철 익화석or익진우(만약 익진우를 쓴다면 레전드는 레각동이 나오길 기다리거나 레민한을 쓰는것이 좋다)>>>>>>>> 현대 익선동 익민태 or익창호 or 익원삼 듀오다.
불펜
17 불펜투수중 오버롤 높은애들 다 끌어다 쓰면된다. 핵심은 17김재윤과, 17심재민, 17 포상화. 필요에 따라선 15조무근과 15장시환도 좋은 선택. 특히 장시환의 경우 클래식으로 업그레이드시 4,5선발에 버프가 들어가니 클래식 장시환을 만든다면, 마무리는 17김재윤 대신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7.2. 18KT
Kt는 추후에도 연도가 찰수록 해당연도로 옮길 가능성이 높은 덱이니 구단선택카드를 존버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18년도 타선은 다음과 같다. (사실 여러 브로치와 클카가 풀리면서 연도의 의미는 없다.)
좌익수: 강백호(18익백호, 18위백호, 19마백호)
중견수: 로하스(18익하스, 18위하스)
우익수: 유한준(16클한준, 16시한준), 이대형(16클대형, 15프대형)
1루수: 장성호(15시성호)
2루수: 신명철(15시명철), 박경수(15익경수 15시경수, 15클경수)
3루수: 마르테(15클르테), 정현(17프정현), 박기혁(15프기혁, 15시기혁), 심우준(18프우준), 황재균(18클재균)
유격수: 정현, 박기혁, 심우준 동일
포수: 장성우(15시성우), 이해창(17프해창), 모두의 양의지(19마의지)
기본적인 18년도 투수는 콱에선 니퍼트(18시퍼트), 금민철(18클민철)이며 나머지는 특카를 써야한다. 최근 업뎃으로 엔, 콱 한정 3외인투수를 허용해주었기 때문에 외인3명을 모두 넣으면 순혈로만 투수를 짤 수 있다. (레투 제외)
니퍼트(18시퍼트), 피어밴드(17익피밴), 고영표(17고영표), 금민철(18클민철) or 옥스프링(15클스프링), 레전드 투수
불펜의 경우는 기본형이냐, 중무리냐에 따라서 여러 선수를 쓸 수 있으며 대표적인 선수는 고창성(18시창성, 중계), 장시환(15클시환, 마무리), 이상화(17프상화, 중계), 엄상백(18클상백, 셋업), 심재민(17클재민, 중계), 김재윤(18올재윤, 마무리/15프재윤, 중계), 정성곤(18정성곤, 중계)이 있다.8. LG 트윈스 + MBC 청룡
자년도 익스가 두개가 있는 94LG[10] 또는 82MBC[11] 를 베이스로 덱을 구성하는게 좋다.
하지만 위너스가 나오면서 94LG 베이스가 더 유리하긴 한 상황.
8.1. 94LG
[12]
이보다 더 나은 베이스 연도는 MBC 역사까지 포함해서도 있을 수가 없다. 단점이라면 타자는 유지현을 제외하고 죄다 골글이라 엘&올 배지 효과를 받지 못해 골글 브로치도 있어야한다는 것. 신규유저가 팬심보단 강팀을 원한다면 143과 함깨 추천1순위다. 특히 대부분 타년도로 돌려막는 포수를 쓴다는게 가장크며, 연도내에 버릴 카드가 다른 덱에 비해 적기때문에 94년도 선호구단팩을 구매해서 성장하기도 매우좋다.
'''상위''': '''유지현(EX, 올스타)(SS)''', '''김재현(골글)(LF)'''
연도외 추천 상위: 99이병규(레전드, 골글), 00김재현(클래식), 14오지환(프랜차이즈), 15정성훈(프랜차이즈)
'''클린업''': 한대화(골글)(3B)
연도외 추천 클린업: 09페타지니(클래식, 엘리트), 00이병규(EX), 06박용택(EX), 17박용택(골글), 01양준혁(골글), 99이종열(클래식), 97심재학(클래식)
'''하위''': 김동수(골글)(C), 박종호(골글)(2B), 최훈재(포텐셜)(CF)
연도외 추천 하위: 11조인성(프랜차이즈), 96송구홍(프랜차이즈)
상위인 유지현, 김재현은 94년이 커리어하이 시즌으로 94LG 타선의 핵심이다. 유지현은 EX가 아니어도 무조건 써야 하고, 김재현도 익용택과 능력치가 비슷한 정도로 두 타자는 이견없이 고정적으로 투입한다.
클린업에는 서용빈, 노찬엽, 한대화가 있는데, 한대화 외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서용빈은 밸런스형 타자로 타격능력이 떨어지므로 동포지션인 09페타지니를 사용하고, 노찬엽은 연도버프를 받아도 능력치가 낮아 이병규나 박용택으로 대체하는 편이다. 한대화만 클린업 중 준수한 능력치의 클린업으로 대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추가로 지명타자 자리가 남는다면 17박용택이나 01양준혁이 좋다.
하위에는 박종호, 최훈재, 김동수가 있는데, 94년 업뎃 당시에는 셋 다 준수한 능력치로 대체 없이 사용되었으나 프랜차이즈 카드가 나온 이후로는 최훈재를 제외하고는 프랜차이즈 카드로 대체됐다. 김동수는 프인성으로 박종호는 프구홍으로 대체한다. 최훈재는 포텐셜 카드로 원래 포지션은 중견수지만 우익수도 수비등급에 별차이가 없어서 중견수에는 이병규를 넣고 최훈재는 우익수로 활용하는 것도 가능.
레전드는 순혈덱이라면 선택의 여지없이 이병규, 순혈덱이 아니라면 심정수, 이종범, 이승엽, 김동주를 많이 사용하는 편.
'''선발''': 이상훈(올스타), '''김태원(엘리트)''', '''정삼흠(엘리트)'''
연도외 추천 선발: 95이상훈(EX, 골글), 90김태원(EX), 93정삼흠(EX), 91김용수(레전드, 올스타), 09봉중근(클래식), 98최향남(클래식), 00해리거(올스타)
타팀 추천 선발: 94김상진(EX)
'''중계''': '''강봉수(포텐셜, 엘리트)''', 차동철(엘리트), 차명석(엘리트), 민원기(엘리트)
연도외 추천 중계: 98차명석(프랜차이즈), 01경헌호(프랜차이즈), 99차명석(포텐셜), 90김기범(포텐셜), 95차동철(포텐셜), 02장문석(엘리트), 97차명석(엘리트)
'''셋업''': 전일수(엘리트)
연도외 추천 셋업: 02이동현(클래식)
'''마무리''': 김용수(엘리트)
연도외 추천 마무리: 01신윤호(골글)
LG의 익스 투수의 능력치는 익상훈 >> 익태원 > 익삼흠 인데 익태원, 익삼흠의 경우 연도버프를 받는 익상진보다 능력치가 떨어지는편이므로 순혈덱이 아니라면 익상진을 선택하는게 좋다. 익상훈이 없을 경우 쓰게 되는 94이상훈과 95이상훈(EX가 아닌 골글)은 능력치의 차이는 거의 없이 장착한 배지와 브로치에 따라 우위가 갈라지는 정도인데 94LG를 돌린다면 보통 골글 브로치는 끼고있거나 만드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95이상훈이 94이상훈보다 능력치가 좋게 나오는 편. 익상훈까지 생각해서 애초에 95이상훈을 키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불펜진도 02연도의 장문석, 이동현, 이상훈 라인에 견줄만하며, 포텐까지 예쁘게 받아 셋/마,1,2중계까지 커버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나다.
다만 셋/마는 연도외 선수를 쓰는게 좋은데, 전일수, 김용수는 연도 버프를 풀로 받으면[13] 각각 02이동현, 01신윤호보다 약간 나은정도로, 클동현을 생각하면 02이동현을 키우는게 좋고, 선발로 김용수를 생각하면 01신윤호가 낫다.
8.1.1. 추천 라인업
8.1.2. 추천 라인업 (순혈)
9. NC 다이노스
앨범렙 올리기가 좋다. KT와 다른점은 기본 능력치도 좋다. 하지만 과거년도 카드들이 업데이트 되어가는 와중에 점차 한계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있다. 17 NC덱의 덱파워는 모든 구단 하이엔드덱 중 9위..
9.1. 17NC
18년 9월 현재 엔씨덱 중에서는 가장 좋은 덱. EX카드가 추가되면서 NC는 17 스크럭스가 선정되었기 때문에 자년도 익스카드가 2장인 구단이 되었고, 이 때문에 17NC의 덱 파워는 증가했다. 약점이라면 답이 없는 선발진 정도.
9.2. 16NC
현재 시점에서 가장 망한 엔씨덱이다. 17에는 당연히 밀리고, 특카들이 추가되면서 점차 15에도 밀리기 시작했다.
9.3. 15NC
선발진이 준수하고(1골글) 클린업도 준수하나(2골글) 덱을 맞춰감에 따라 한계가 보이는 덱이다. 그래도 엔씨덱 내 덱파워는 17에 이어 2번째로 좋다. 17과 비슷하거나 약간 열세인 정도.
유저 앙케이트로 15 해커가 EX로 추가될 예정이지만, 대부분 엔씨덱에서 골글 해커를 선발의 한 자리로 쓰고 있고, 외국인 제한 문제가 유독 크게 다가오는 엔씨덱인지라 능력치 재평가 또는 시그니쳐 카드 추가 여부가 결정되지 않는 이상 비주류일 것으로 예상된다...
10. SK 와이번스 + 쌍방울 레이더스
주력 연도로는 10, 09, 05년도가 있으며 핵과금 전용 97쌍방울도 존재한다. 쌍방울에서 건져올만한 선수들이 있어보이지만 연구가 부족한 편이다. SK 전성기가 하필이면 H2가 처음 나왔을 때부터 있던 연도라서 나중에 추가된 연도보다 스탯부분에서 적게 받아서 나중에 추가된 연도를 주축으로 하는 덱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밀리는 편이다. 이때문에 여러 팀들 중 재평가만 기다리는 팀 중 하나이다.
공통적으로 SK덱은 EX박경완 유무에 따라 덱파워 차이가 명확히 난다. EX박경완이 없다면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레전드 박경완을 쓰게 되고 다른 타순[14] 에서 그만큼 타선에 힘이 덜 실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시작단계에서 입수할 수 있는 경로가 있을 경우 무조건 획득을 하고 시작하는것을 추천한다.
요즘에 밸런스형 포텐셜 포수가 유행함에 따라 윗문단은 옛날 얘기가 되었다. EX박경완보다 포텐셜 박경완/정상호를 쓰면서 클린업에 EX김기태를 쓰는것이 수비 타격 양쪽에서 이득이기 때문. 그러다 클래식 배지가 추가되며 클래식 박경완으로 완전히 대세가 기울었다.
10.1. 18SK
SK가 18시즌 우승을 차지하고 업데이트를 통해 좋은 카드들이 많이 수급되었다. 다만 18연도 후반 기준으로 연도를 무시하는 특카들이 대거 등장하며 연도 자체가 큰 의미가 없게 되었고, 다만 EX 카드는 연도를 타기 때문에 EX 카드에 따라 연도 뱃지를 정하게 되었다.[15]
SK 덱의 EX 카드는 타자는 13 최정, 18 로맥, 01 브리또, 92 김기태, 09 정근우 등이 주로 채용되고, 투수는 08 김광현, 98 김원형, 01 에르난데스, 18 박종훈을 사용한다. 위 카드들은 위너스로도 출시된 카드들이다. 여기서 3루 대체가 없는 SK 덱에서 13 최정은 필수고, 레전드 선수 채용에 따라 나머지 한 선수가 결정된다. 로맥과 김기태 중에서는 수비가 가능하고 교정 효과가 더 좋은 로맥이 주로 채용되고, 수비가 중요한 유격수 포지션에 EX 카드보다는 프랜차이즈 김호가 쓰이기 때문에 브리또도 잘 쓰이진 않는다. 09 정근우의 경우 시그니처로 나와서 시그니처로 쓰는 경우가 더 많다. 결국 13 최정과 18 로맥의 조합이 가장 일반적이다.
투수 쪽은 08 김광현 고정에 나머지 한 투수는 98 김원형이 가장 앞서나 01 브리또가 타자에서 채용된다면 01 에르난데스로 01 연도로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18 박종훈은 스탯이 낮아 쓰진 않지만, 18 로맥과 같이 쓰기 위해서 종종 채용되기도 한다. 방패 브로치를 하나라도 아끼고 싶은 팀들은 01이나 18로 갈 수 있는데, 18쪽이 좀 더 일반적이고, 01의 경우 카드 렙업을 통해 전환이 힘든 경우가 아니면 더이상 가지 않는다.
그리고 나머지 포지션들도 특카로 채우는데, 하위 타선에 클래식 박경완 / 프랜차이즈 조원우 or 김강민 / 프랜차이즈 김호 or 시그니처 박진만이 거의 고정으로 들어가고, EX 둘은 클린업이기에 레전드, 클래식, 시그니처 선택에 따라 약간씩 변화가 있다. 이따금 레전드 이승엽 대신 순혈을 위해 레전드 김기태를 쓰는 경우가 있다.
상위: 09정근우(시그니처)(2B), 09박재상(클래식) or 05김재현(시그니처)(LF)
클린업: 13최정(EX/위너스)(3B), 03이승엽(레전드)(1B), 18로맥(EX/위너스)(1B), 08박재홍(클래식) or 03이진영(시그니처)(RF)
하위: 04박경완(클래식) or 03박경완(시그니처)(C), 97조원우(프랜차이즈) or 16김강민(프랜차이즈)(CF), 92김호(프랜차이즈) or 11박진만(시그니처)(SS)
97조원우와 16김강민은 선택이고[16] 시그니처 선택에 따라 덱이 정해진다. 현재 3장까지 시그니처 제한이 풀려서 이따금 시그니처 박경완이 쓰이기도 하지만, 보통 클래식 박경완 렙을 이미 많이 높여놔서 클래식 쓰는게 더 이득인 경우가 많다. 다만 시그니처 포수들의 시그니처 특수능력에수비+10이 추가되면서 시그니처 03박경완도 고려할 만한 옵션이 됐다.
이외에도 박재홍이 재평가를 통해 상향을 먹는 등 상황이 수시로 바뀌기 때문에 딱 정해진 덱은 없다.
선호타순을 고를 수 있는 마스터카드가 출신되면서 타선 구성에 선택폭이 넓어졌다. 호타유형 김강민, 슬러거 박재홍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보통 상위나 클린업으로 구성한다
레전드1 + EX2 + 클래식1 + 시그니처1로 구성되는 투수진은 시그니처 이상훈이나 박정현, EX 김광현, EX 김원형, 레전드는 전통적으로는 송진우가 많지만 성능이 좋은 선동렬이나 최동원을 쓰기도 하고, 순혈인 경우 김원형을 쓰고 대신 EX로 박종훈이나 에르난데스를 채용한다. 클래식은 성영재나 이승호를 사용한다[17] .
시그니처 선발에 98박정현이 추가됐고 능력치는 04이상훈과 크게 다르지않다. 박정현은 구종 등급이 AAA로 시작한다는 장점이 있고 이상훈은 구종 갯수가 더 많은 대신 낮은 등급 변화구들이 있다. 대부분의 유저는 앨범 레벨이 높고 나이가 많은 04이상훈을 사용한다.
정리하면 04이상훈 or 98박정현(시그니처)/08김광현(EX)/98김원형 (EX)/02송진우(레전드)/96성영재 or 02이승호(클래식) 이렇게 정리된다.
마스터카드 추가후 91조규제 마스터카드도 선발로 사용 가능하다. 보통은 01이승호 클래식 선발 카드를 마스터로 대체한다
불펜의 경우 성능이 좋은 선수들을 쓰면 되는데, 18 김태훈이 연도 버프까지 먹으면 패전조에서 괜찮게 활약한다.
사실상 이 덱이 현재 SK 상위 랭커 덱이며, 선수 추가에 따른 +-는 있지만 어느정도 이 안에서 움직이게 된다.
10.2. 10SK
10SK를 하는 이유는 마지막 우승년도, 박정권 팬, 09SK 재평가 이전 10SK가 강하단 소리에 낚인 사람등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최근에는 비교적 잘 받은 쌍방울카드를 적극 활용하면서 특카위주의 덱을 구성하는 추세이다. 장점은 10의 년도 익스 이대호와 류화석 둘다 상위권 카드라는 점이며 s뱃지를 완성 시킨다면 이대호만 EX김기태로 교체하면 되겠다.
덱의 최종적인 형태부터 쓰자면
타자의 경우
상위: 09 박재상(클래식)(LF), 95최태원(포텐셜)(2B)
클린업: 92김기태(EX)(DH), 03이승엽(레전드)(1B), 13 최정(EX)(3B), 08 박재홍(클래식)(RF)
하위: 08박경완(포텐셜), 97조원우(포텐셜)(CF), 10나주환(포텐셜)(SS)
일단 시작단계는 이렇다.
상위: 09박재상(LF), 09정근우(2B)
클린업: 10최정(3B), 05김재현or 01브리또(DH), 10박정권(1B), 08박재홍or03이진영(RF) or97김기태(1B) [18]
하위: 10박경완 또는 04박경완(C), 09나주환(SS), 10김강민(CF)
최근 나온 레전드 이종범 카드를 사용해서 약한 상위타선을 해결하면서 구멍난 유격수를 채우는 방향으로 연구를 하는 유저도 있긴 하다. 이 경우에는 상위3-클린업3-하위3의 호타준족 타선을 구성할 수 있으므로 마스터리 포인트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발투수는 레전드+익스2+클래식+10김광현으로 구성할 수 있다. 10SK의 장점으로는 10류화석을 사용하면서 5선발로 10김광현을 채용해서 구멍을 적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레전드 투수는 송진우를 쓰는 편이고, EX두자리는 보통 EX류화석 고정에 EX에르난데스, EX김원형 중 한명으로 채우고, 한화 EX투수 브로치를 달고 아예 EX정민철을 쓰는 경우도 있다. 클래식카드를 배제한다면 10김광현, 10카도쿠라를 보통 사용한다.[19] 시작 단계는 10김광현 - 10카도쿠라 - 17켈리 - 10송은범 - 10류현진으로 시작하자.
중계투수의 경우 초반에는 10정우람, 10엄정욱(포텐셜), 10전병두, 05위재영, 12박희수 등을 사용하는데 포텐투수 브로치를 완성한후에 97최정환(포텐셜), 95김진철(포텐셜), 17서진용(포텐셜)을 쓰는 편이다. 셋업투수는 97김현욱, 마무리투수는 91조규제, 07정대현(클래식)이 있다. 초반에는 불펜을 중무리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 마무리와 마당쇠 위주로 육성하는 편이다.
과거연도 재평가를 기다리는 덱 중에 하나이다.
10.3. 09SK
현재 SK덱중에 가장 무난한 덱이다.
하이엔드로 가면 살짝 애매해지지만 적당히 과금하면서 놀기에도 괜찮고 무과금으로 하기에도 괜찮다. 기본카드가 골글이 없는 올스타가 대부분이라 올스타뱃지, 브로치의 효율도 굉장히 좋은 편이다.
상위: 09정근우(2B), 09박재상(LF)
클린업: 09박정권(1B),
하위: 09정상호(C), 09나주환(SS),
중견수는 상위권 포텐셜 카드로 평가되는 97조원우(포텐셜)로 09SK덱에서 취약한 포지션인 중견수를 메꿀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다. 또한 09정상호(포텐셜)가 연도를 받아 요즘 유행하는 공받이포수로는 최상급.[20] 일반카드들로구성할 때는 우익수에 03이진영 또는 09박정권, 3루수는 13최정 또는 17최정, 포수는 04박경완 또는 09정상호(포텐셜)를 쓰면 된다.
EX/클래식을 모두 먹었을때 최종덱 기준으로는
상위: 09박재상(클래식)(LF), 09정근우(2B)
클린업: 13최정(EX)(3B), 03이승엽(레전드)(1B), 92김기태(EX)(DH), 08박재홍(클래식)(RF)
하위: 09나주환(SS), 09정상호(포텐셜)(C), 97조원우(포텐셜)(CF)
선발진의 경우 최종적으로 레전드+익스2+클래식+@로 EX카드에 EX김광현이 없을시 @자리에는 09김광현이 온다. EX김광현이 있을 시 다른 09년도 선발카드를 쓴다. 일반적으로는 09김광현 / 09송은범 / 09고효준 / 09글로버 / 17켈리 정도로 구성하게 된다.
중계진의 경우 상당히 약한 편으로 하이엔드로 갈 시 애매해진 다는게 이 부분이 큰데 중계투수로는 09채병용(포텐셜), 97최정환(포텐셜), 95김진철(포텐셜), 17서진용(포텐셜)에 셋업 97김현욱 마무리 91조규제, 07정대현(클래식) 으로 구성하게 된다.
시작단계에서는 중무리를 사용해서 마당쇠 09채병용(포텐셜)과 마무리 91조규제만 키우도록 하자
10.4. 05SK
05SK는 주류는 아니지만 EX김광현을 효과적으로 채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위: , 박재홍(CF)
클린업: 05이진영(RF), 05이호준(1B), 05김재현(DH)
하위: 05정경배(2B), 05김민재(SS),
05SK에서 채용할 수 있는 선수는
타자는 05박재홍, 05이호준, 05이진영, 05김재현, 05정경배, 05김민재(포텐셜)
투수는 05김원형, 05신승현, 05위재영, 05이영욱, 05정우람(포텐셜), 05정대현, 05조웅천이 있다.
이 중 타자는 05박재홍, 05김재현, 05김민재가 고정적으로 채용되는 편이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포함하거나 제외할 수 있다.
위에 나열한 타자진을 주포지션에 다 쓴다면 포지션으로는 좌익수, 3루, 포수가 남고 타순으로는 상위-클린업 또는 하위-하위가 한자리씩 남는다.
주로 좌익수에 상위타순으로 09박재상(클래식 가능) 또는 07박재상(포텐셜)을 쓰는편이고, 3루는 클린업으로 13최정 또는 17최정을 취향에 따라 쓰는 편이다. 만약 17최정으로 구성했을시 클린업 타자 4명이 모두 슬러거 유형의 타자가 돼서 05SK에서는 다른 연도와 달리 13최정이 더 선호되기도 한다. 포수는 하위타순의 04박경완, EX박경완, 레전드박경완이 주로 쓰인다. 또는 타격을 포기하고 수비만 보면 05박경완을 공받는 기계(...)로 채용할 수도 있지만 최종적으로 EX박경완이나 레전드박경완으로 쓰는 편이 좋다. [21]
투수는 선발의 경우 05신승현, 05김원형은 최종단계로 가면 레전+익스2+클래식+@로 구성되는 편이라 최종구상에서는 밀리는 편이지만 그전까지는 쓸만한 편이며, 중계진은 05위재영은 1중계로 많이 채용하는 편이고 05이영욱까지도 채용의 여지는 있다. 05정우람(포텐셜)도 키울 수 있다면 좋은 편이다. 05정대현-05조웅천의 경우에는 애초에 스탯도 타년도에 비해 월등한 편이 아니고 97김현욱-97조규제가 현재 SK의 셋업-마무리의 대세가 돼서 다소 빛이 바랜 감이 있다.
10.5. 97쌍방울
타선
상위: 97최태원(2B),
클린업: 97김기태(1B,DH),
하위: 97조원우(CF),
97쌍방울 타자중에 최종적으로 쓰는 건 97조원우(프랜차이즈) 단 한장 뿐이다. 앨범레벨을 올린 97김기태를 1루 혹은 지명타자로 쓸 수 있지만 올스타 카드의 한계로 육성 및 특수능력에 아쉬움이 있어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92김기태 역시 EX카드로 선정되었으나 지명타자로만 쓸 수 있으며 쌍방울 순혈이면 모를까 쌍방울+SK덱에서는 더 우수한 카드가 많아서 사실상 버리는 카드이다. 97쌍방울 이라고 했지만 실제로 쓸 수 있는 97쌍방울 선수는 '''97조원우(프랜차이즈) 97김현욱(클래식) 97최정환(프랜차이즈)''' 사실상 3명이 전부이다. 2019년 1월 추가된 05위재영(클래식,중계)를 클래식 정대현 대신 쓴다면 97조규제(올스타,마무리)를 사용할 여지는 있다. 다시 말해서 말만 97쌍방울이지 사실상 다른 모든 타자들을 특수카드로 매꿔야 한다는 것이다.
근데 어차피 H2는 이제 연도 베이스 자체가 의미가 없다. 프랜차이즈,클래식의 경우 연도효과를 받을뿐더러 시그니처까지 추가된 상황이라 하이엔드덱까지면 대부분의 덱이 실제 사용하는 해당연도 선수는 5명도 채 되질 않는다.
2019년 1월 업데이트 내용을 기준으로 타선을 구성하면 아래 선수들이 주로 사용되고 있다.
상위: EX/시그니처 정근우 (2B), '''09박재상(클래식)(LF)''',
클린업: '''13최정(EX)(3B)''', '''08박재홍(클래식)(RF)''',
하위: '''97조원우(프랜차이즈)(CF)''', '''92김호(프랜차이즈)(SS)'''
남은 자리가 1루, 지명타자, 포수인데 1루는 이승엽, 정상호 등 다양한 1루 레전드들이 쓰이고 있다. 쌍방울/SK선수로 구성하고 싶다면 97김기태, 14박정권(클래식) 18로맥(EX) 정도가 있다. 포수자리는 박경완, 장성호가 주로 쓰이고 있다. 특히 박경완의 경우 KBO 역대 포수에 드는 만큼 레전드,EX,클래식,포텐셜 다양한 특수카드로 선정되었다. 심지어 전부 하위라인업. 지명타의 경우 97이종범(레전드)를 가장 많이 선호하며 92김기태(EX) 등 선호도에 따라 기용 가능하다. 특히 97레종범의 경우 레전드 카드 + 상위 유격수 + 광주연고 라서 지타가 아닌 유격수로 쓰는 유저들도 있다. 결론은 자기 입맛대로 골라쓰면 된다. 성능만 따진다면 상위유저 덱을 그대로 카피하면 된다. 물론 그들이 사용하는 덱이 무조건 정답인 것은 아니다.
보면 알겠지만 하위타순에 버프특성을 쓰는 중견 포수 유격이 몰려 있어서 특성 배분에 이점이 있고 거포 중심주의를 벗어 나기 매우 용이해 성장포텐셜이 가장 높다는 장점이 있다. 구멍을 모두 특카로 메울 수 있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특카가 없다면 애매하다는 점이다.
사실상 97쌍방울 이란 타이틀만 가지고 있지 97쌍방울 소속선수는 극히 드물다. 그나마 타선에서는 2019년 1월 업데이트로 97조원우가 프랜차이즈 카드로 신규추가 되면서 조금 더 강력해졌으나 큰 차이는 없는 수준. 92김호가 프랜차이즈 카드이기에 육성,교정에 따라 상당히 괜찮은 카드이지만 공격능력이 아쉬워서 레종범으로 대체하는 경우도 있다.
시그니처카드 추가 이후 선발진은 레전드투수 / 08김광현(EX) / 01에르난데스(EX) / 01이승호(클래식) / 이상훈(시그니처) 로 구성할 수 있어서 상급 선발진을 꾸릴 수 있다. 시그니처 카드 업데이트 당시 이상훈이 SK와 LG 소속으로 출시되어 SK의 약점으로 꼽히던 선발카드 1자리를 채울 수 있게 되었다.
불펜진의 경수 2019년 1월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1프차,2클래식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따라서 97쌍방울의 경우 기존 연도효과를 받는 97최정환을 프랜차이즈가 아닌 포텐셜로 기용하게 될 경우
11전병두(프랜차이즈) / 97최정환(포텐셜) - 97김현욱(클래식) - 07정대현(클래식) 이라는 강력한 좌우 1,2중계와 클래식 셋마 듀오를 보유하게 된다.
11. 키움 히어로즈 + 삼청태현덱
과거 14삼성과 14넥센이 양강체제를 구성하던 시절이 있었고, 현재도 상위권 수준에서는 자주 보이는 팀이다.
골글카드가 메인이던 시절에는 이 게임에서 가장 강력한 팀이라는 평이 있었으나, 메타가 점점 특수카드 메타로 흘러가고 있고, 연도 자체가 적은 NC와 KT 다음으로 포텐셜 카드의 질이 낮아 현재로서는 전체적으로 상위권까지는 우글우글하지만 최상위권에서는 찾기 힘든, 프야매 시절 국걸덱 정도의 위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포텐셜 카드와 클래식 카드가 14넥센의 빈자리를 채워주면서, 하이엔드를 기준으로 능력치상으로는 91빙 다음가는 성장이 가능한 최상위권 덱이다. 14넥센의 빈자리를 기준으로 특카들이 출시 되었기에, 00현대는 특카가 출시 될수록 애매해지지만 강한 하위 골글을 기반으로 카드 레벨이 보장된다면, 어느정도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 포텐셜 카드들이 죄다 약하고, 그나마 쓸만한 카드들은 이미 프랜차이즈가 되었기 때문에 당분간은 카드가 추가될수록 상대적으로 약해질 전망이다.
EX카드는 선발에 83장명부, 89박정현, 91최창호, 00임선동, 03정민태, 06장원삼이 있고 타선에 84정구선, 96박재홍, 00 박종호, 04브룸바, 12강정호, 14박병호, 14서건창이 있다. 이중 84정구선, 12강정호와 03정민태는 있어도 안 쓰는 카드.[22]
선발은 베스트는 장명부 + 박정현 혹은 장명부 레전드를 쓰고 싶을 경우 박정현 + 최창호. 임선동은 앞의 둘보다 근소하게 낮기는 하나 준수하고 장원삼은 좀 떨어지지만 참고 쓸만한 수준은 된다. 여하간 정민태를 제외하고 먹은대로 쓰면 된다.
야수 EX는 박병호와 브룸바가 베스트. 박재홍도 성능 자체는 좋지만 EX+호타준족은 수비가 약하기 때문에 중견수에 EX를 쓰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박병호나 브룸바가 없을 경우만 쓰자. 12강정호는 가뜩이나 애물단지인 14강정호보다도 약하므로 애시당초 논외. 84정구선도 2루수 클린업이라 논외. 그나마 강정호나 서건창의 경우 00현대일 경우 EX가 모자라면 지타로 쓰는 정도는 가능하다.. 심지어 3월 패치로 00박종호, 11월 패치로 19김하성까지 추가되어 키스톤 EX만 넘쳐나는데 그 키스톤이 전원 쓸모없다는 딜레마에 빠져 있다.[23]
클래식 카드는 전준호, 이숭용, 박진만, 정성훈. 이택근, 여태구. 이숭용은 능력치도 클래식 하위권인 주제에 가뜩이나 TO가 모자란 클린업이고, 클래식보다는 훨씬 나은 성능의 프랜챠이즈 카드(심지어 하위)가 있기에 사용하지 않는 카드이다. 클래식 전준호는 클래식 카드 전체 중 상위권 성능으로 좌익수로 사용되며, 남은 한자리는 클래식 박진만과 클성훈이 있는데 두 카드다 일장일단이 있다. 클래식 박진만의 장점은 14넥의 단점인, 클린업 강정호로 인해 내함 특능을 클린업 자리에 사용해야 한다는 단점을 해결해주며, 클래식 정성훈은 상대적으로 빈약한 14 김민성을 성공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먼저 먹는 카드를 기준으로, 클진만이 있을 경우 강정호를 3루로, 클성훈이 있을 경우 강정호를 유격으로 사용하면 된다. 이택근은 중견에 상위에 능력치도 준수해서 선호타순 정리만 가능하다면 강추 요원. 여태구는 능력치도 애매한데 가뜩이나 우익수는 포화상태라 함정카드이다.
클래식 선발은 98김수경과 12나이트인데, 기본 능력치는 나이트가 근소하게 높지만 김수경이 더 좋은 유학지를 갈 수 있어 결국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나이트는 어르신이시므로 베테랑빨을 받아 결과적으로는 나이트가 우위. 하지만 김수경도 성능은 좋은 편이니 먼저 뽑았다면 쓰다가 나중에 나이트를 뽑았을 때 훈련전수를 해 주거나 하자.
프랜차이즈는 김동기, 박종호, 이숭용, 윤덕규, 퀸란. 프랜차이즈 특능이 '안타 확률 증가'인 관계로 카드 획득시 필수적 사용을 권장한다. 프숭용은 클준호가 없다면 좌익수, 클준호가 있다면 중견수 채용으로 외야의 람보르나 외야의 함성을 사용하는 하위타자로 활용할 것을 권장한다. 프종호는 유격수 혹은 2루수로 채용하여, 일반 카드를 대체[24] 할 것을 권장한다. 프동기는 현넥이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포수임으로 필수적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단지 아쉬운 점은 과거년도의 수비 저평가에 휘말려 수비 랭크가 잘 오르지 않는다.[25] 클래식 리그에서는 포수 수비적성 130이 권장되는데, 김동기는 120 찍기도 쉽지 않다. 2018년 10월 기준 이론상 최대치가 135에 불과하다. [26]
2018년 10월 패치로 93 윤덕규가 프랜차이즈로 추가되지만 함정카드. 이숭용보다 능력치도 낮은 주제에 좌익수 수비밖에 못하면서 심지어 클린업이기까지 하다. 다른 프랜차이즈 카드가 없더라도 육성에 드는 재료를 생각하면 그냥 버리는 것을 추천. 클래식과는 달리 프랜차이즈는 육성재료(풀익작한 포텐셜 카드)가 너무 드는데다 추후 훈련전수를 하더라도 그 육성재료 보전이 안 되기 때문에... 단 익병호와 익건창을 동시에 쓰고 싶다면 클린업 부족으로 인해 할 수 없이 써야 할 수도 있다.
시그니처 투수는 현재 선발은 해커 하나뿐. 중계 조웅천, 셋업은 없고 마무리 손승락, 장시환, 조규제가 있으나 중계 조웅천은 셋업 클래식 조웅천을 못 쓰게 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결국 시그니처는 마무리에 사용이 강제된다. 셋 중 가장 나은 것은 조규제라는 평.
시그니처 타선은 본인 타선에 맞추어서 박재홍, 황재균, 심정수, 박진만, 유한준, 송지만 중 하나를 쓰면 되는데, 순수 성능으로 보면 심정수가 압도적으로 좋지만 심정수는 또 레전드가 있다는 게 미묘한 점. 우익수가 셋인데 가뜩이나 우익수는 포화상태. 그 와중에 추후 추가된 전준호가 다른 특카는 좌익이면서 시그니처는 우익이라 히어로즈에서는 쓸래야 쓸 수가 없다. 중견 3루 유격 중에서 특카가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느낌으로 선택하기가 권장된다.(추천은 3루 황재균이나 유격 박진만)
2021년 현재로서는 어차피 모든 선수를 특카로 다 메워버릴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덱이 완성된다면 00이나 14나 성능상 차이는 없다. 단지 완성하는 데에 드는 비용에는 차이가 있는데, 중위권 수준까지는 준수한 골드글러브 카드(박재홍 + 박종호 or 박경완)들을 대타자원으로 돌려서 특카를 덜 쓰고도 버프를 받을 수 있는 00현대가 저렴하게 덱을 완성할 수 있지만, 한계까지 육성하는 데에는 골글 강정호로 육성된 특카 한자리를 메꿀 수 있는 14넥센이 저렴하게 먹힌다.
11.1. 14넥센
'''초기년도 중 14삼성과 더불어 가장 강력했던 덱'''
강정호 서건창 박병호 등 넥센의 전성기를 상징하는 덱이다. 다만 선발진은 1선발 밴헤켄을 제외한 나머지 선발이 전멸상태인 년도이지만, 레익익클로 선발을 구성하는 현재 메타상 빈약한 선발이라는 약점은 사라지고 자년도 골글 선발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덱이기도 하다. 자년도 타자 EX가 2개로서 둘 다 쓰게 되면 브로치 칸 하나가 절약되는 엄청난 장점이 있지만... 서건창을 넣고 특카로 도배하게 되면 클린업이 모자라 타선 완성이 불가능하다. 특이하게도 클린업 특카들이 상하위 특카들보다 구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구린 클린업 특카를 써야 한다는 소리. 아예 시그니처까지 넣으면 가능하지만 그럴 정도 수준이면 브로치는 이미 완성일텐데, 브로치가 완성되어 있다면 14서건창을 굳이 안써도 브로치칸이 모자라지 않는다.
상위: 14이택근(CF) 14서건창(2B) 17이정후(CF)
클린업: 14강정호(SS) 14박병호(1B) 14유한준(RF)
하위: 14김민성(3B) 14로티노(LF) 14박동원(C)
로티노, 박동원은 최우선 교체순위. 04브룸바 EX가 추가되고 클래식 전준호, 프랜차이즈 00이숭용과 91김동기가 생겼기 때문에, 먹을 수만 있다면 좌우익과 포수 문제는 해결.
EX/레전드/클래식/포텐셜을 배제한 라인업은 대략 이렇게 된다.
상위: 14서건창(2B), 14이택근(CF), 17이정후(CF)
클린업: 14박병호(1B), 14강정호(SS), 14유한준 or 03심정수 or 04브룸바(RF), 04브룸바 or 98전준호(상위) (LF)
하위: 14김민성(3B), 00박경완(C), 00/01/04박진만 or 03김동수(DH)
선발진의 경우 최종적인 형태는 레전드+ EX 2 + 클래식 + 14밴헤켄으로 구성하는 편이다. 그전까지는 밴헤켄을 제외한 다른 자리는 타년도 선발카드로 보충하는 편이다. 보통 쓰이는 카드는 00임선동 / 99정민태 / 89 박정현 / 83 장명부 정도. 14년 S뱃지를 달 정도면 14 소사가 쓸만해지지만, 14 소사가 쓸만해질 무렵이면 이미 특카들로 채워져 있을 것이니 큰 의미는 없다.
중계진같은 경우에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다. 포텐까지 생각하면 대략적인 라인업은 이렇다.
1중계: 14조상우
2중계: 14마정길(포텐셜)
3중계: 02권준헌(포텐셜)
4중계: (아무나 넣으면 됨. 추후 프랜차이즈를 고려해서 03신철인(포텐셜)을 권장한다.)
셋업: 14한현희
마무리: 02조용준 or 94정명원
'''2019년 2월 말 기준 하이엔드 세팅'''
익병호 + 익룸바를 사용하는 Case[27]
외야: 프숭용 혹은 클준호(좌익수), 클택근(중견수), 익룸바(우익수)
내야: 시재균(3루수)+클진만(유격수) 혹은 클성훈(3루수)+시진만(유격수) , 프종호(2루수), 익병호(1루수)
포수: 프동기(포수)
지타: 레전드 타자
시그니처를 쓰지 않는 경우 여기서 3루 유격 둘다 클래식으로 쓰거나, 프숭용을 클준호로 바꾸고 유격에 클진만, 3루에 프퀸란을 넣으면 된다.
익병호 + 익건창을 사용하는 Case[28]
외야: 프숭용 혹은 클준호(좌익수), 시재홍(중견수), 레전드 우익수 카드(심정수, 백인천 등)
내야: 클성훈(3루수), 클진만(유격수), 프종호(2루수), 익병호(1루수)
포수: 프동기(포수)
지타: 익건창
시그니처를 쓰지 않는 경우 시재홍을 클숭용으로 바꾸거나, 정 클택근을 쓰고 싶다면 좌익 프덕규를 써야한다. 클린업이 모자라서 타선 구성이 불가능하다.
투수진
선발: 레전드, 시해커, 익명부, 익정현, 클나이트
중계: 프준헌, 포정길, 클상열, 14한현희
셋업, 마무리: 클웅천 + 시그니처 마무리
계투 시그니처를 쓰지 않을 경우 클웅천을 고정으로 두고 클상열 대신 적당한 계투를 한명 쓴 후 클명원 마무리를 쓰거나, 클상열을 그대로 두고 94정명원 마무리를 쓰면 된다.
단 14한현희가 초기선수라 앨범 레벨이 많이 높다면(6~7레벨 이상), 클웅천을 빼버리고 중계 + 마무리 클카로 가는 방법도 있다.
하이엔드를 맞췄다면 마무리 정명원이 마지막 남을 골든글러브 카드이므로 마무리 정명원을 클카로 대체하면 골든글러브 뱃지를 사용하지 않아 그만큼 다른 포지션에서 조금 더 버프를 챙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마무리는 시그를 쓰건 클카를 쓰건 하는 것을 추천.
11.2. 00현대
단일년도로만 치면 14넥센 이상으로 좋은 덱이다. 선발투수 임선동을 포함해 골글만 5개인 연도로 골글덱이 강세일 때 많은 유저들한테 사랑받던 덱이었다. 골든글러브와 3선발까지 충실한 덱이므로 특카가 없을 때는 쓸만하지만, 특수카드가 투입되면서 14EX서건창이 추가됨에 따라 14넥의 하위호환으로 볼 수 있다. 사실상 00현대 는 유니콘스를 추억하는 사람들의 팬심으로 최대한 현대선수(혹은 삼청태까지 추가)를 사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사용할만한 덱구성으로 봐야 한다. 아래 소개할 선수들은 최대한 현대(삼청태현)선수 위주로만 작성되었으니 넥센 선수를 추가하거나 하이엔드덱을 고려하는 사람이라면 넥센 특카까지 모두 참고하여 덱을 구성하면 된다.
00EX 박종호가 생겼지만 현대건 넥센이건 2루 자원은 오로지 프종호 확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없는 카드. 아예 EX서건창+EX박종호를 쓰는 예능조합은 가능할지도?
'''상위'''
00박종호(골글/2B), 03박종호(프차/2B), 01전준호(클래식/LF)
'''클린업'''
00박재홍(레전드,시그니처/CF) 96박재홍(EX/CF) , 01이숭용(클래식/CF) , 03심정수(레전드,시그니처/RF) / 04브룸바(EX,RF) / 04송지만(시그니처/RF)
07황재균(시그니처/3B) , 84정구선(EX/2B)
'''하위'''
00박경완(골글/C) , 91김동기(프랜차이즈/C) , 00이숭용(프랜차이즈/1B,LF,CF) , 07정성훈(클래식/3B) , 01퀸란(프랜차이즈/3B) , 박진만(01시그니처, 03클래식)
타선의 경우 위에 작성된 선수 중 골라쓰면 된다. 슬러거 투성인 현대에서 유일하게 작전수행 특카인 01전준호가 1번타자로 많이 쓰이며 그 뒤를 박종호가 배치된다. 클린업의 경우 박재홍, 심정수, 브룸바 트리오가 고정으로 가게되며 상대적으로 약한 1루를 보강하고자 EX박병호를 추가하기도 한다. 3루는 호타,슬러거,밸런스 고루 존재하여 골라쓰는 재미가 있다. 황재균은 클린업-호타준족이지만 시그니처라서 육성에 힘든 점, 정성훈의 경우 h2유저들이 사랑하는 하위슬러거 이지만 기본스탯이 낮다는 아쉬움이 있고 01퀸란은 유니콘스의 향수를 느낄수 있게 해주지만 밸런스 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존재한다. 현대 타자특카의 아쉬움이 있다면 우익수에 특카가 몰려있다는 점과 h2 특성상 호타준족은 수비와 주력 모두 애매하기때문에 박재홍은 다양한 특카를 가졌음에도 호타-중견수라는 이유로 지명타자로 많이 쓰이고 있다. 현대순혈구성을 위한 특수카드를 모두 활용하고자 한다면 유이한 EX카드인 96박재홍과 04브룸바를 모두 써야하며 03심정수 역시 레전드가 강제된다.
01전준호(LF) - 03박종호(2B) // 96박재홍(EX) - 03심정수(RF/DH) - 04브룸바(RF/DH) // 91김동기(C) - 00이숭용(1B) 이 고정이고 남는 유격,3루자리는 시그니처를 누구를 쓰느냐에 따라 정하면 된다. 유격수에 시그니처 박진만을 쓴다면 3루는 정성훈이나 퀸란을, 클래식 박진만을 쓴다면 3루 선택지에 황재균이 추가가 된다.
'''선발'''
99정민태(레전드) , 00임선동, 03정민태, 06장원삼, 89박정현, 91최창호 , 83장명부(EX) , 98김수경(클래식)
'''중계'''
02권준헌, 03신철인(프랜차이즈) , 04이상열(클래식) , 96조웅천(시그니처)
'''셋업 및 마무리'''
97조웅천(클래식/셋업) , 05손승락(시그니처,마무리) , 07장시환(시그니처,마무리) , 91정명원(클래식, 마무리)
한화못지 않게 선발특카가 풍부하여 입맛대로 골라쓰는 재미가 있는 현대덱이였는데 시그니처 불펜 카드에서 마무리가 대거 추가됨에 따라 진정한 투수왕국이 되었다. 다양한 라인업에 비해 실제 쓰는 카드는 한정되어 있다. 99정민태의 경우 레전드 카드임에도 레진우에 비해 자체특능이 약하다는 평가가 많으며 백전노장을 쓸 수 없어 순혈덱을 고집하지 않는 이상 많이 쓰이지 않고 있다. EX역시 임선동,정민태는 다른 선택지가 존재하고 장원삼의 경우 89박정현, 91최창호에 비해 구종이나 스탯에서 선호되지 않는다. 다만 장원삼의 경우 이후 시그니처 선발 추가업데이트 여부에 따라 사용될 가능성이 남아 있다. 83장명부의 경우 삼청태현 EX선발 중 가장 높은 스탯을 가졌으나 가장 최근에 추가되었다는 점과 이후 레전드카드로 추가될 가능성때문에 많이 보이지는 않고 있다. 불펜의 경우 97조웅천이 유일한 셋업특카이나 생각보다 체감이 별로라는 평가가 많은 상황. 심지어 추가된 시그니처 불펜이 조웅천(중계)로 선택됨에 따라 셋업 특카는 조웅천이 강제되고 있어 눈물을 머금고 써야할 상황이다. 마무리의 경우 91장명원 하나만 믿고 가면 된다. 손승락, 장시환이 추가되었으나 육성에 시간 이 엄청나게 드는데다가 구종이 장명원에 비해 너무 약하다. 클래식2명, 시그니처1명, 프랜차이즈1명을 모두 쓰고자 한다면 쓸 수는 있지만 삼청태현 최강의 마무리 91정명원을 포기해야한다는 크나큰 단점이 있다.
[1] 포텐셜 제외[2] 불펜에 마스터 사용 시 사용 불가[3] 선발에 마스터 사용 시 사용 불가[4] 중계[5] 익/위 선수, 포/프 선수, 클래식 선수 브로치 장착 시 EX/위너스 연도 브로치는 3개까지 장착 가능[6] SK-쌍방울은 그래도 하이엔드로는 97쌍이 있지만 삼성덱은 143에서 갈아탈 덱이 하나같이(973이든 043 등을 말한다. 023이나 033은 처음 리셋노가다로 베이스잡고 하는 사람이 많은 편.) 옆그레이드이거나 효율이 극히 떨어지기때문에 적어도 선발진은 무조건 숨통이 트일껄로 예상되는 85년도 삼성을 기다리는 유저가 많다.[7] 마해영, 박한이, 임창용, 브리또..등[8] 하지만 EX양준혁은 지명타자로 주로 활용돼서 이마양 타선에 애로사항이 생긴다.[9] 91 김상국은 포텐셜 포수 중 단독 1위이고, 프랜차이즈 신경현이 프랜차이즈 포수 중 단독 꼴찌이다. 바꿔도 스탯상 우위가 거의 없다 보니 포수는 그냥 포텐셜을 쓰고 다른 포지션 프랜차이즈들을 넣는 것이 낫다는 것이 중론.[10] 유지현, 김재현[11] 백인천, 하기룡[12] 업뎃이 계속 되면서 최강이라는 수식어는 뗐다. 하지만 강덱 중 하나인건 여전.[13] 94년 엘리트 브로치까지 달았을 때[14] 보통 클린업[15] 여기에 중요하지는 않지만 포텐셜 불펜 투수들과 아직 특카가 부족한 유저들은 해당 카드에 맞춰야 하는데, 18 카드들이 성능이 우수한 편이라 18년도가 각광받게 되었다.[16] 프랜차이즈 김강민이 먼저 출시되어 김강민을 먼저 쓰고 있다가 조원우로 못 넘어온 경우가 있다.[17] 성영재 스탯이 앞섰으나 재평가로 이승호가 다시 올라갔고, 이승호가 먼저 나온 클래식이라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이승호는 신인의 패기를 사용할 수 있기도 하다.[18] 김기태를 쓰는 경우 박정권을 우익수로 보낸다.[19] 클래식이 있다면 01이승호(클래식)[20] 다만 타격성적은 보장하지 않는다.[21] 하지만 H2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레전드, EX카드에 의해 타자진을 유동적으로 구성할 수 있으므로 앞의 설명의 경우는 단순 예시로 보면 되겠다.[22] 12 강정호는 14 골글 강정호+연도버프보다 약한데다 유격수인데도 수비가 낮고, 84정구선은 강정호보다는 낫지만 클린업인 점이 아쉽고 03 정민태는 99정민태에 연도버프를 안 받아도 별 차이가 안 난다. 도저히 쓸 EX가 없으면 일단 쓰다가 훈련전수로 넘겨주도록 하자.[23] EX카드는 타 특수카드 대비 수비가 높지 않고, 게다가 교정도 타격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비가 떨어지게 되어 수비가 중요한 포지션은 EX카드가 기피되기 때문이다.[24] 클진만이 있다면 서건창 대신 2루수로, 클진만이 없다면 강정호를 3루나 지타로 보낸 후 유격수로.[25] 프랜차이즈 포수 중 압도적 꼴찌. 타 포수보다 수비 능력치 20이 낮다.[26] 프랜차이즈는 고사하고 대부분의 포텐셜 포수보다도 낮다. 동 시기 기준 타 구단 프랜차이즈 포수들의 이론상 최대치는 가장 낮은 선수도 140이고 최대 145이다.[27] 더 좋은 선수들을 사용할 수 있으나 연도브로치가 하나 소모된다.[28] 연도브로치를 아낄 수 있으나 지명타자의 자체 성능이 떨어진다. 시그니처를 쓰지 않는다면 외야 한자리도 구멍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