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브 게이트
'''플러브 게이트''' '''Plebgate'''
2012년 7월 19일 당시 영국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였던 앤드루 미첼과 다우닝 가 경비원들과 일어난 말다툼으로 촉발된 영국 정치스켄들 이다.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저녁 약 7시 30분, 미첼은 다우닝가 9번지에 있는 하원 원내총무의 사무실을 떠났고, 원내총무 사무실 바로옆에는 총리 (다우닝 가 10번지)와 재무장관 (다우닝가 11번지)의 관저가 있어서 보안이 철저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던 미첼은 경찰이 차량 진입로가 아닌 보행자 출입구를 통해 다우닝가를 나올때 경비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경찰 일지에 적혀있다
2012년 12월 중반, 사건이 일어났던 당일의 다우닝가 CCTV영상이 공개되었고 공개된 CCTV영상에서는 미첼과 자신이 경찰과 잠깐의 말을 하는것을 제외하고는 출입문밖에 관광객등이 발견되지 않은 CCTV영상이 공게 되었다
2012년 12월 18일, 저널리스트 마이클 크릭과 전 쿡 리포트[7] 제작자인 필립 브라운드는 9월 20일 보수당 하원 부원내총무인 존 랜달 하원의원에게 보낸 이메일의 작성자를 경찰로 지목하고 그의 계정에 이의를 제기하였고 작성자로 지목되었던 경관은 그 이메일이 거짓임을 인정하였다. 경찰 일지와 지원 이메일은 둘 다 "몇몇의 사람들이 미첼과 경관의 다툼을 보았다고 주장했고", 또한 미첼의 말의 "눈에 띄게 충격을 받았다"고 작성되어있었고 이메일은 "함께 서 있던 다른 사람들과 관광객들도 충격을 받았고 일부는 심지어 무심코 촬영하기도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하지만, CCTV 화면에는 단 한 명의 일반인들만이 출입구 바로 바깥의 텅 빈 거리에서 보기 위해 멈춰 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러한 의심에 따러서, 이 사건에 대하여서 조사철저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이 계속 이어저왔고 또한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일지의 유출조사를 시작하기위해 만들어진 오퍼레이션 엘리스는 런던광역경찰청의 챗 갤런 부차관부의 주도아래 조사가 시작되었다.
12월 23일 버나드 런던광역경찰청장은 휴일을 마치고 나서 진실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3월 24일, 10명의 경찰관들과 1명의 민간인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이 경찰관 중 7명과 민간인 1명은 앨리스 작전에서 조사하였고 , 나머지 경관들인 경찰연맹 소속 경찰관인 켄 맥케이일, 크리스 존스 & 스튜어트 힌튼에 대한 조사는 독립 경찰고발위원회[8] 에서 별도의 조사를 하였다.
3월 28일 런던광역경찰청은 이사건의 대한 보고서를 검찰청에 재출하였고 보고서에는 유출 혐의는 있으나 그러나 그 경관들이 미첼이 한말에 대하여서 거짓말은 하지않았다고 보고서는 작성되었다.
영국 검찰청은 이보고서에 대하여서 해당 보고서는 초기일 뿐 조사의 마무리가 되어서 나오는 마지막 보고서를 기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첼은 The sun[9] 에 대하여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미첼은 자신은 plebs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사용을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여 기사를 작성하였다는 혐의로 고발하였다.
또한 미첼은 IPCC (독립 경찰고발위원회)에 경찰이 자신의 파괴하기 위한 지속적인 공격을 하고있다고 민원을 제기하였고.
또한 하원 내무위원회의 의장 키스 바즈는 이러한 사태를 보았을때 경찰내부의 조사는 경찰이 아닌 IPCC에서 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2013년 3월, 의회 외교 보호국 소속 경찰관 3명이 체포되었는데, 한 명은 공직에서의 위법행위 혐의로, 한 명은 언론사에 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로, 한 명은 두 가지 죄목으로 모두 기소되었다. 체포된 경찰관 중 한 명의 친척인 또 다른 남성은 공직에서의 위법행위와 관련하여 "고의적으로 기소 가능한 범죄의 위임을 조장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또한,의회 외교 보호국 소속의 또 다른 4명의 구성원은 징계 조사 대상이 되었다. IPCC의 별도의 조사 아래, 경찰 연맹원 3명이 언론을 상대로 한 발언에 대한 위법행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013년 6월, 두 번의 체포가 더 이루어졌고 이미 징계 조사를 받고 있는 의회 외교 보호국 소속 4명 중 한 명인 이 경관은 공무원과 민간인에서 위법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2년 7월 19일 당시 영국 보수당 하원 원내총무였던 앤드루 미첼과 다우닝 가 경비원들과 일어난 말다툼으로 촉발된 영국 정치스켄들 이다.
1. 사건의 시작
2012년 9월 19일 수요일 저녁 약 7시 30분, 미첼은 다우닝가 9번지에 있는 하원 원내총무의 사무실을 떠났고, 원내총무 사무실 바로옆에는 총리 (다우닝 가 10번지)와 재무장관 (다우닝가 11번지)의 관저가 있어서 보안이 철저했습니다. 자전거를 타던 미첼은 경찰이 차량 진입로가 아닌 보행자 출입구를 통해 다우닝가를 나올때 경비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고 경찰 일지에 적혀있다
> 너의 분수나 아는게 좋아. 니가 이 거지같은 정부를 운영하는게 아니잖아... 이 서민새끼야.[1]
또한 사건이 공식적으로 보도되기 전인 9월 20일 목요일에는 당시 보수당 하원 부원내총무인 존 랜달 하원의원은 한 홍콩출신의 사람이 자신과 자신의 조카와 함께 다우닝가 보행자 출입구에서 욕을 하는 앤드루 미첼 원내총무를 목격하였다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2. 언론, 각계 반응
- 이사건이 보도된후 BBC 및 영국 주요 언론에서는 이 사건을 원내총무가 말싸움을 하면서 말한 단어인 Plebs와 Gate를 합쳐서 Plebgate[3] 플러브 게이트로 부르기 시작하였고
- 가끔식 plebgate에서 pleb를 plod[4] 로 바꾸어서 plodgate 라고도 부르기도 하였고 더위크메거진은 Gategate라고 불렀다.
- 잉글랜드 웨일스 경찰연맹[5] 과 노동당 예비 내무장관인 이벳 쿠버의원 그리고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앤드루 미첼의원은 원내총무직을 사임을 하거나 해임을 촉구 하였다.
3. 사과 후 사임일지
- 9월 21일 미첼은 사과하면서 경찰이 마땅히 받아야만 할 존경심을 가지고 대하지 않은것을 인정한지만 그러나 자신은 경찰관들에게 욕설을 사용한것에 대하여서는 부인하였다. 하지만 나중에 미첼은 경찰관들에게 자신이 욕을 사용하였다는것을 인정하였다 나는 당신들이 우리를 시발 도와줘야 했다고 생각했어[6] 라고 욕을한것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그후 수도경찰연맹의 존 툴리 회장은 미첼의 진술과 현장에 서 있던 두명의 경관들이 작성한 노트와 모순이 된다고 말하였다.
- 미첼의 첫번째 사과후 잉글랜드 웨일즈 경찰연맹 회장은 경찰을 그렇게 경멸하는 사람이 어떻게 공직에 취임을 하였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또한 다우닝가를 떠나면서 한 발언에 대하여 미첼 원내총무가 건성으로 사과하는것은 경찰과의 관계에 별 도움이 되지않을거라고 말하였다#
- 9월 24일 사건발생 5일후에 미첼은 자신의 행동의 대하여 두번째 사과를 하면서 나는 경찰관들에게 내가 했어야 했던 존경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다시한번 사과하였지만 자신에게 귀속된 말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하였지만 정확하게 어떤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는지에 대하여서는 말을 하지않았다.
- 이에대하여 수도경찰연맹 존 툴리 회장은 그것은 말이 아닙니다. 경찰관들은 매우 두꺼운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를 화나게 하는 것은 한 장관이 경찰관들이 거짓말쟁이라고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의견 차이가 있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야 합니다. 라고 말하였다
- 같은날 제레미 헤이우드 내각장관은 이베트 쿠퍼 노동당 예비 내무장관에게 보낸 서한에서 앤드류 미첼의 다우닝가에서의 언쟁에 대한 조사는 없을 것이라고 확인했는데, 왜나하면 다우닝가에서의 언쟁은 실망스럽지만 그러나 경관들이 미첼의 사과를 받아드렸기 떄문이라고 한다.
- 그러나 2번의 사과에도 미첼은 비난을 계속하여서 받았고, 언론들과 노동당등 야당에서 계속해서 그의 사퇴를 요구하였고. 미첼은 10월 19일 사임하면서, "이 문제의 옳고 그름이 무엇이든 나는 우리 둘 다 바라는 대로 내 의무를 다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명백해졌습니다. 가족과 동료들이 계속해서 이러한 비난을 받는상태에 둘수없다고."말하였다. 미첼은 원내 총무 사임 이후에도 그는 계속해서 "plebs"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고. 잉글랜드 웨일즈 경찰 연맹은 성명을 내고 그의 사임을 이 문제의 종말로 간주하고 더 이상의 비난등과 조치를 하지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4. 경관들의 주장에 대한 의문
2012년 12월 중반, 사건이 일어났던 당일의 다우닝가 CCTV영상이 공개되었고 공개된 CCTV영상에서는 미첼과 자신이 경찰과 잠깐의 말을 하는것을 제외하고는 출입문밖에 관광객등이 발견되지 않은 CCTV영상이 공게 되었다
2012년 12월 18일, 저널리스트 마이클 크릭과 전 쿡 리포트[7] 제작자인 필립 브라운드는 9월 20일 보수당 하원 부원내총무인 존 랜달 하원의원에게 보낸 이메일의 작성자를 경찰로 지목하고 그의 계정에 이의를 제기하였고 작성자로 지목되었던 경관은 그 이메일이 거짓임을 인정하였다. 경찰 일지와 지원 이메일은 둘 다 "몇몇의 사람들이 미첼과 경관의 다툼을 보았다고 주장했고", 또한 미첼의 말의 "눈에 띄게 충격을 받았다"고 작성되어있었고 이메일은 "함께 서 있던 다른 사람들과 관광객들도 충격을 받았고 일부는 심지어 무심코 촬영하기도 했다"고 주장하였으나. 하지만, CCTV 화면에는 단 한 명의 일반인들만이 출입구 바로 바깥의 텅 빈 거리에서 보기 위해 멈춰 서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5. 오퍼레이션 엘리스
이러한 의심에 따러서, 이 사건에 대하여서 조사철저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이 계속 이어저왔고 또한 이 사건에 대한 경찰일지의 유출조사를 시작하기위해 만들어진 오퍼레이션 엘리스는 런던광역경찰청의 챗 갤런 부차관부의 주도아래 조사가 시작되었다.
12월 23일 버나드 런던광역경찰청장은 휴일을 마치고 나서 진실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를 할것이라고 밝혔다.
2013년 3월 24일, 10명의 경찰관들과 1명의 민간인이 개입한 정황이 있다고 밝혔다. 이 경찰관 중 7명과 민간인 1명은 앨리스 작전에서 조사하였고 , 나머지 경관들인 경찰연맹 소속 경찰관인 켄 맥케이일, 크리스 존스 & 스튜어트 힌튼에 대한 조사는 독립 경찰고발위원회[8] 에서 별도의 조사를 하였다.
3월 28일 런던광역경찰청은 이사건의 대한 보고서를 검찰청에 재출하였고 보고서에는 유출 혐의는 있으나 그러나 그 경관들이 미첼이 한말에 대하여서 거짓말은 하지않았다고 보고서는 작성되었다.
영국 검찰청은 이보고서에 대하여서 해당 보고서는 초기일 뿐 조사의 마무리가 되어서 나오는 마지막 보고서를 기달리고 있다고 밝혔다. 동시에 미첼은 The sun[9] 에 대하여 명예회손으로 고소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미첼은 자신은 plebs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사용을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여 기사를 작성하였다는 혐의로 고발하였다.
또한 미첼은 IPCC (독립 경찰고발위원회)에 경찰이 자신의 파괴하기 위한 지속적인 공격을 하고있다고 민원을 제기하였고.
또한 하원 내무위원회의 의장 키스 바즈는 이러한 사태를 보았을때 경찰내부의 조사는 경찰이 아닌 IPCC에서 조사를 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5.1. 체포 및 재판
2013년 3월, 의회 외교 보호국 소속 경찰관 3명이 체포되었는데, 한 명은 공직에서의 위법행위 혐의로, 한 명은 언론사에 정보를 무단으로 공개한 혐의로, 한 명은 두 가지 죄목으로 모두 기소되었다. 체포된 경찰관 중 한 명의 친척인 또 다른 남성은 공직에서의 위법행위와 관련하여 "고의적으로 기소 가능한 범죄의 위임을 조장하거나 방조한" 혐의로 체포되었고. 또한,의회 외교 보호국 소속의 또 다른 4명의 구성원은 징계 조사 대상이 되었다. IPCC의 별도의 조사 아래, 경찰 연맹원 3명이 언론을 상대로 한 발언에 대한 위법행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2013년 6월, 두 번의 체포가 더 이루어졌고 이미 징계 조사를 받고 있는 의회 외교 보호국 소속 4명 중 한 명인 이 경관은 공무원과 민간인에서 위법행위를 한 혐의로 구속됐다.
2013년 9월, 체포된 경찰관 5명을 포함한 8명이 보석으로 풀려난 사실이 밝혀졌다.
[1] "Best you learn your fucking place. You don't run this fucking government ... You're fucking plebs."[2] "you haven’t heard the last of this."[3] 여기에서의 pleb는 한국말로 하자면 서민세끼라는 비속어이다.[4] pled는 한국어로 말하면 짭새정도의 비속어이다.[5] 스코틀랜드와 북아일랜드는 북아일랜드 경찰연맹, 스코틀랜드 경찰연맹으로 나뉘어 있다.[6] I thought you guys were supposed to fucking help us.[7] Itv에서 방영된 수사드라마이다[8] 경찰들에게 제기되는 민원을 조사하는 경찰청과의 별도의 조직이다[9] 영국의 대표 황색언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