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 스패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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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 대전 5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소 카오리. 테마곡은 요시노 안리, 서니사이드 사령관과 같이 부르는 여기는 낙원 ~리틀 립 시어터 테마~ (ここはパラダイス〜リトルリップ・シアターのテーマ〜).
리틀 립 시어터의 드링크바를 맡고 있으며, 뉴욕화격단의 오퍼레이터. 평상시에는 웨이트리스 복장에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닌다. 평상시에는 대원에게 어울리는 풍경사진을 찍어오라는 의뢰를 주며, 달성하면 성조 대원들의 평상시 모습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받고 플럼의 신뢰도가 올라간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인지라 타이가 신지로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근감을 보이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편. 신지로가 뉴욕에 처음 도착했을 때 호의적으로 대해줬던 두 사람 중 하나다.[1]
3편부터 생긴 서브히로인 엔딩도 당연히 존재.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축하 파티를 가기 전에 신지로가 찾아오자 머리를 손질해 주는데, 이 때 '아~아, 좀 더 빨리 좋아하게 되었다면...'이라고 하면서 신지로를 향한 마음을 돌려서 표현한다. (개인 이벤트에서 원래 사귀던 남자친구한테 차이는 게 있다.)
사쿠라 대전 5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소 카오리. 테마곡은 요시노 안리, 서니사이드 사령관과 같이 부르는 여기는 낙원 ~리틀 립 시어터 테마~ (ここはパラダイス〜リトルリップ・シアターのテーマ〜).
리틀 립 시어터의 드링크바를 맡고 있으며, 뉴욕화격단의 오퍼레이터. 평상시에는 웨이트리스 복장에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다닌다. 평상시에는 대원에게 어울리는 풍경사진을 찍어오라는 의뢰를 주며, 달성하면 성조 대원들의 평상시 모습이 담긴 브로마이드를 받고 플럼의 신뢰도가 올라간다.
사교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인지라 타이가 신지로와 처음 만났을 때부터 친근감을 보이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편. 신지로가 뉴욕에 처음 도착했을 때 호의적으로 대해줬던 두 사람 중 하나다.[1]
3편부터 생긴 서브히로인 엔딩도 당연히 존재. 모든 일이 마무리되고 축하 파티를 가기 전에 신지로가 찾아오자 머리를 손질해 주는데, 이 때 '아~아, 좀 더 빨리 좋아하게 되었다면...'이라고 하면서 신지로를 향한 마음을 돌려서 표현한다. (개인 이벤트에서 원래 사귀던 남자친구한테 차이는 게 있다.)
[1] 다른 하나는 제미니 선라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