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오네

 

스텟도 특성도 쓸만한 근접육전.
메인무장1 - 마킹샷
적에게 화염의 고리를 던져 맞추면 그 고리가 상대에게 일정시간 남아있는다.
고리가 아직 남아있는 적을 라이더 킥이나 주먹질 막타로 공격하면 적과 나에게 버닝이 걸린다.
그리고 그상태에서 주먹질을 하다가 메인무장 버튼을 누르면 전방으로 불덩어리를 쏘는데, 그것에 맞은 적은 멜트 상태이상에 걸린다.
이걸 반복해서 바포를 잡는것도 이론상으론 가능.
메인무장2 - 패리
전방의 공격을 가드한다.
근접공격은 통하지만 처음 실드를 전개한 순간 잠깐동안 패리 판정이 있어 이걸 근접공격 하면 뒤로 날아가며 플레오네는 버닝 상태가 된다.
서브무장1 - 주먹질
사용하는 시점에서 보면 주먹질인데 딴사람이 쓰는거 보면 주먹에서 나오는 화염이 적을 공격한다.
막타가 상대방을 통과하는데 그래서 그냥 깡딜 할때는 안쓰는게 좋을듯 하다.
서브무장2 - 라이더 킥
엑셀바운드마냥 날아올라 적에게 킥으로 돌진한다.
돌진거리와 유도력이 좋아서 마킹샷의 효과를 발동시키기 쉽다.
원더비트 - 파이어 쇼
무대같은 장판을 깐다.
장판 위에 적이 올라가면 데미지를 조금씩 입고, 플레오네가 올라가면 안에 있는 동안에만 버닝 상태가 된다.
나가면 바로 풀린다.
그리고 숨겨진 능력이 있는데, 적과 플레오네가 장판안에 있을때 플레오네가 근접공격을 받으면 데미지가 99퍼센트 차단된다.
M사이즈여서 그런지 스텟과 용량이 준수해 쉽게 기체스펙을 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