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리카야

 

ピリカヤ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의 등장인물.
신입. 긴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여성주식사로 가유스를 좋아한다고 그를 유혹하려고 한다. 참고로 리코리오가 매우 싫어하는 여자다. 12계제로 전 밀메온 사무소 13번대 부대의 대장이었다고. 이 탓에 밀메온의 첩자가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는다. 피리카야는 밀메온 같은 대형사무소가 이런 중소규모의 사무소에 그런 수고를 들일리가 없고 첩자를 보낸다면 더 확실하게 속일 수 있는 신분으로 보낼 것이라고 의심을 부정. 일단 여러가지로 수수께끼가 많아서 가유스와 기기나에게 의혹을 받고 있다.
일족에게 전해지는 헤르빈(ヒェルビン, 智天士) 주식직으로 강력한 생체생성계 6계위 아 리 스라는 주식을 사용한다. 사실 밀메온이 첩자로 보낸 것은 맞는데 밀메온 본인도 그녀를 첩자로 활용할 생각은 없었다. 너무 뻔한 수라 생각했기에 그녀를 미끼로 보내고 정기연락을 시키는 정도만 하고 진짜 첩자는 다른 이로 숨겨 보냈다. 그리고 피리카야는 이걸 밀메온에게 벗어날 기회라고 생각해서 수락했고 가유스에게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