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온라인 4/특성
1. 개요
선수의 고유 능력으로 해당 특성을 가진 선수는 특성에 맞게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
AI 특성이라고 표기 되어 있는 특성은 감독 모드에서 적용되는 특성이다.[1]
2. 종류
피파 시리즈의 히든 스탯(Traits)은 영어로 표기되어있으며 피파 온라인 4 인벤을 참고하여 작성되었다.
- 선호 포지션 고집 (Inflexible) : 가능한 포지션 외 위치에서는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다.
- 장거리 스로인 (Long Throws) : 다른 선수에 비해 스로인을 멀리 던질 수 있다.
- 다이버 (Diver) 반칙 유도 능력이 다른 선수에 비해 뛰어나다.
- 유리몸 (Injury Prone) : 부상을 자주 당하는 경향이 있다.
- 강철몸 (Injury Free) : 부상을 쉽게 당하지 않는다.
- 주발 선호 (Avoids Using Weaker Foot) : 약한 발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
- 슬라이딩 태클 선호 (Dives Into Tackles) (AI 특성) : 슬라이딩 태클을 자주 한다.
- 개인 플레이 선호 (Selfish) : 팀원에게 패스를 잘 하지 않는다.(AI 플레이)
- 리더쉽 (Leadership) : 팀을 잘 이끄는 성격으로 주장에 적합.
- 다혈질 (Argues With Officials) : 심판에게 항의를 자주함.
- 얼리 크로스 선호 (Early Crosser) : 얼리크로스를 잘 사용함(AI 플레이)
- 예리한 감아차기 (Finesse Shot) : 감아차기에 능숙함.[2]
- 화려한 개인기 (Flair) : 다양한 개인기를 사용할 수 있음.
- 긴 패스 선호 (Long Passer) : 긴 패스를 자주 사용함.(AI 플레이)
- 중거리 슛 선호 (Long Shot Taker) : 중거리 슛을 자주 사용함.(AI 플레이)
- 플레이 메이커 (Play Maker) : 팀의 중심이 되어 패스를 통한 공격을 전개함.(AI 플레이)
- GK 공격 가담 (Pushes Up For Corners) : GK가 코너킥시 공격에 가담하기도 함.(AI 플레이)
- GK 능숙한 펀칭 (Puncher) : GK가 공을 쳐내는 기술이 능숙함.
- GK 멀리 던지기 (Long Thrower) : GK가 공을 멀리 던질 수 있음.
- 파워 헤더 (Power Header) : 속칭 강뚝. 위에서 내려찍듯 강력하게 헤딩 슛을 할 수 있다.
- GK 능숙한 1:1 수비 (GK One On Ones) : GK가 1:1에서 방어를 잘함.
- GK 적극적 크로스 수비 : 크로스 상황시에 직접 키로 조종하지 않고도 직접 뛰어나가 막으러 감. [3]
- GK 소극적 크로스 수비 : 크로스 상황시에 골문을 지킴. 현 메타에서 아주 치명적인 단점이 되는 히든으로, 성능이 좋아도 소크가 있으면 기피된다. 대표적으로 부폰, 나바스, 체흐 등을 꼽는다.
- 초장거리 스로인 (Giant Throws) : 초장거리 드로잉을 할 수 있음.
- 아웃사이드 슈팅 (Outside Foot Shot) : 아웃 사이드 슈팅에 능숙함.
- 인기인 (Crowd Favourite) : 팬들의 함성을 이끌어냄.
- 패스 마스터 (Swerve Passer) : 패스 스킬이 뛰어남.[4]
- 승부욕 (Second Wind) : 경기 막판, 지고 있는 경우 더욱 힘을 냄.[5]
- 트러블 메이커 (Argues With Officials) :심판에게 거세게 항의하게 된다.
3. 여담
CBT때는 선수 강화 +6 강화[6] 성공시 특성 슬롯이 하나 열려서 특성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었다.
현재는 +10 강화 에서 열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때문에 사실상 없는 컨텐츠에 가깝다. 10카 자체도 매우 희귀한데다[7] 가격을 고려해보면 헤비 과금러가 아닌 이상 얻기 힘들다 [8]
[1]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얼리크로스 선호, 스피드 드리블러 등의 스킬이 직접 체감시 조금씩 느껴진다고 말하는 경향도 있다. 사람마다 다르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하자.[2] 명중률이 늘어난다. 정작 감차특성이 있는데 슛파워가 똥이면 안그래도 감아차기는 느리게 날아가는데 더 느려서 안 들어간다. 오언이 대표적인 예시.[3] 정작 이 특성때문에 1:1 상황에서는 찔러넣어진 공을 막겠답시고 달려나가 오히려 트롤링이 되는 경우도 적잖아 있다.[4] 실제 효과에 대해 논란이 좀 있는 히든스텟이다. TC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선수들에게 부착돼서 나온다. 보통 토니 크로스나 지네딘 지단, 다니 파레호, 데이비드 베컴, 케빈 더브라위너 같은 패스가 실축에서도 뛰어난 선수가 부착되어있다.[5] 경기가 지고 있을때 스태미너가 대폭 상승한다. 지고 있기만 한다면 교체가 필요없는 수준. 아이콘을 제외하고는 핫 시즌 캉테만이 지니고 있었으나 20토티 출시 이후 더브라위너와 캉테에도 이 특성이 추가되었다.[6] CBT때는 +6 강화 부터 은카였다.[7] 강화 성공 확률이 0.4% 이다.[8] 물론 1카 오버롤 50짜리 같이 낮은 카드를 브론즈팩을 까서 재료를 얻은 다음 1카 부터 강화 하는 방법이 있지만 10카는 커녕 8카도 잘 안 붙는 게임의 특성상 수십시간이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