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루와 419개의 근원이 되는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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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6년 1월 1일에 21세기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던 정위엔지에의 소설. 중국 법을 소재로 했으며 본래 아동 문학이 아니었으나 어린이 정서에 좋지 않은 일부 설정을 삭제하고 재출판한 '병균 수용소(病菌集中营)'와 함께 위안리에리에가 등장하는 얼마 안 되는 소설이기도 한다.
2. 기타
- 저장소년아동판 출판 이후로 '피피루와 66개의 근원이 되는 죄(皮皮鲁和66宗罪)'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 본래 제목에 비해 분량이 상대적으로 적다. 아무래도 역량과 민감한 소재 때문에 소설 분량에 비해 419개의 법률을 소재를 다루기 매우 어려워서로 보인다.
[1] 21세기 출판사 초판, 저장소년 아동출판사가 출판한 버전 공동으로 망화판은 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