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향 蕃嚮(? ~ ?)후한 말의 인물. 자는 가경(嘉景). 노국(魯國)사람.팔주(八廚)중의 한 사람으로 당고의 화에 연루되어 처벌받았다. 당시 북해상(北海相)을 지낸것으로 나오며 그 뒤에 기록은 남겨진게 없다.蕃의 일반적인 독음이 '번'이기 때문에, 이름이 번향이라고도 알려져있는데 蕃은 성씨로는 '피'라고 읽는다. 분류한나라의 관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