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모차르트

 

'''마츠다 세이코의 싱글'''
時間の国のアリス
(1983)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1984)

ハートのイアリング
(1984)
[image]

1. 개요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핑크 모차르트)>'''는 1984년 8월에 발매한 마츠다 세이코의 18번째 싱글.
B면은 <硝子のプリズム>.
수록 앨범
Seiko・Town
발매일
1984년 8월1일
레이블
cbs소니
작사/작곡
마츠모토 타카시/호소노 하루오미 [1]

2. 여담


와카마츠[2]: 핑크같은게 좋아
호소노(작곡가): 모차르트같은게 좋아
마츠모토(작사가): '''그럼 '핑크+모차르트'면 됐지?'''||
라는 식으로 그 자리에서 결정된 제목이라 한다.(.....)
  • 가사가 의미불명하다는 평을 받고있는데 여성의 검열삭제를 이미지로 하여 노리고 만든 곡이라고 한다. 여기서 나타나듯 이전에는 '순수한 소녀의 감정'을 노래하였으나 이 시기부터 '어른이 된 여성'을 주제로 하는 가사가 시작되게 되었다.

3. 가사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水晶の熱い砂 爪先立って
(수이쇼오노 아츠이 스나 츠메사키 탓테)
수정의 뜨거운 모래 손톱 끝을 세우고
あなたへと灼けた腕 巻きつけるのよ
(아나타에토 야케타우데 마키츠케루노요)
당신에게로 그을린 팔을 둘러보는거야
背のびしているみたい 去年のように
(세노비시테이루미타이 쿄-넨노 요-니)
키가 좀 큰 것같아 작년처럼
声あげてはしゃげない 大人の恋ね
(코에아게테 하샤게나이 오토나노 코이네)
큰 목소리로 떠들지않는 어른의 사랑이구나
ゲームなら ルール決めましょ
(게-무 나라 루루 키메마쇼)
게임이라면 규칙을 정하자
傷ついても 傷つけても
(키즈츠이테모 키즈츠케테모)
상처입어도 상처입혀도
うらみっこなしよ
(우라밋코 나시요)
미워하기 없기야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ねえ感じてる?
(핑-쿠노 모차루토 네에 칸지테루)
핑크 모차르트 있지, 느끼고있어?
神秘なさざ波のシンフォニー
(신피나 사자나미노 신호니)
신비한 잔파도의 심포니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ねえもうじきね
(핑-쿠노 모차루토 네에 모- 지키네)
핑크 모차르트 있지, 이제 곧이야
ビッグ・ウェーヴが砕けたら
(빗구 웨-부가 쿠다케타라)
큰 고동이 꺾이고나면
はなやかな九月
(하나야카나 쿠가츠)
화려한 9월
潮風に貼りついた 絹のブラウス
(시오카제니 하리츠이타 키메노 부라우스)
소금바람이 묻은 감색 블라우스
スカートの裾を手に 水と遊ぶの
(스카토노 스소오 테니 미즈토 아소부노)
스커트 옷자락을 손으로 잡고 물과 놀고있어
涼し気にうつむいた 瞳の奥で
(스즈시게니 우츠무이타 히토미노 오쿠데)
서늘하게 고개숙인 눈동자 속에서
色っぽい動きだけ 計算してる
(이롯포이 우고키다케 케이산시테루)
요염한 움직임만 계산하고있어
塩辛い Kissをしたでしょう
(시오카라이 키스오 시타데쇼)
짜디 짠 키스를 했지
濡れた砂に 横たわった
(누레타 스나니 요코타왓타)
젖은 모래에 누운
みち潮の時間
(미치시오노 토키)
밀물의 시간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ねえ感じてる?
(핑-쿠노 모차루토 네에 칸지테루)
핑크 모차르트 있지, 느끼고있어?
高まる胸のモデラート
(타카마루 무네노 모데라-토)
높아가는 가슴의 모데라토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ねえもうじきね
(핑-쿠노 모차루토 네에 모지키네)
핑크 모차르트 있지, 이제 곧이야
揺れる音符が 飛び散れば
(유레루 옴푸가 토비치레바)
흔들리는 음표가 흩어지면
はなやかな淑女
(하나야카나 슈쿠죠)
화려한 숙녀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ねえ聞こえるわ
(핑-쿠노 모차루토 네에 키코에루와)
핑크 모차르트 있지, 들리고있어
ときめくそよ風は ヴィオリン
(토키메쿠 소요카제와 바이오린)
두근대는 산들바람은 바이올린
ピンクのモーツァルト ねえ待っててね
(핑-쿠노 모차루토 네에 맛테테네)
핑크 모차르트 있지, 기다려줘
心の紘が弾けたら
(코코로노 켄가 하지케타라)
마음의 현이 튀면
はなやかな九月
(하나야카나 쿠가츠)
화려한 9월
硝子のプリズム


[1] 나카모리 아키나禁区의 작곡가이기도 하다..[2] 마츠다 세이코를 발굴한 CBS소니의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