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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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카와 히로가 집필한 라이트 노벨
민간개발 항공기가 테스트 비행 도중 고도 2만 미터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를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위대의 F-15도 훈련 도중 고도 2만 미터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리고 자위대의 F-15가 사고를 당하던 날 사고기 파일럿의 아들은 강가에서 정체불명의 슬라임 같은 생물체를 줍게 된다.
한편 사고를 당한 민간기 개발사의 말단 직원은 사건의 유사성에 주목한 윗분들의 지시로 자위대의 사고기와 함께 비행했던 파일럿을 방문하게 되고 두 사람은 조사를 위해 고도 2만으로 올라가고 그곳에서 직경 수십 킬로가 넘는 거대한 부유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실 그 부유체는 고도의 지성을 가지고 까마득한 과거부터 그곳에 존재했던 지성체였다. 인간과 접촉한 그(그녀)는 자신의 생활권이 인간과 겹친 것에 문제를 느끼고 인간들과 논의를 위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전세계는 발칵 뒤집어진다!
[각주]
아리카와 히로가 집필한 라이트 노벨
민간개발 항공기가 테스트 비행 도중 고도 2만 미터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를 당한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위대의 F-15도 훈련 도중 고도 2만 미터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리고 자위대의 F-15가 사고를 당하던 날 사고기 파일럿의 아들은 강가에서 정체불명의 슬라임 같은 생물체를 줍게 된다.
한편 사고를 당한 민간기 개발사의 말단 직원은 사건의 유사성에 주목한 윗분들의 지시로 자위대의 사고기와 함께 비행했던 파일럿을 방문하게 되고 두 사람은 조사를 위해 고도 2만으로 올라가고 그곳에서 직경 수십 킬로가 넘는 거대한 부유체를 발견하게 되는데...
사실 그 부유체는 고도의 지성을 가지고 까마득한 과거부터 그곳에 존재했던 지성체였다. 인간과 접촉한 그(그녀)는 자신의 생활권이 인간과 겹친 것에 문제를 느끼고 인간들과 논의를 위해 인간세상으로 내려오고 전세계는 발칵 뒤집어진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