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사메(나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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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우타카타의 스승으로 작품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인물.
우타카타가 두루마리 추적 임무를 맡았을 때 우타카타가 임무를 신속하는 것이 중요한 거라 얘기하자 제자를 혼내면서 두루마리를 되찾는게 아니라 추적하는 거라면서 쓸데없는 싸움은 피해야 한다면서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라고 하였다.
우타카타 안에 있는 미수를 억제하여 우타카타를 살리고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하였는데 이 때문에 우타카타로부터 오해를 받아 그에게 사망한다.
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살아라, 이 힘과 함께.'''[1]
나루토의 등장인물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에서 등장했다.
우타카타의 스승으로 작품 시점에서는 이미 사망한 인물.
우타카타가 두루마리 추적 임무를 맡았을 때 우타카타가 임무를 신속하는 것이 중요한 거라 얘기하자 제자를 혼내면서 두루마리를 되찾는게 아니라 추적하는 거라면서 쓸데없는 싸움은 피해야 한다면서 목숨을 중요하게 여기라고 하였다.
우타카타 안에 있는 미수를 억제하여 우타카타를 살리고 그 힘을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하였는데 이 때문에 우타카타로부터 오해를 받아 그에게 사망한다.
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은 '''살아라, 이 힘과 함께.'''[1]
[1] 제자에게 졸지에 역공(배신)당해 죽어가는 와중에도 제자 보고 살라고 하는 걸 보아, 하루사메가 얼마나 우타카타를 소중히 여기고 그가 쭉 생존하길 바랬는지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