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귀신 들린 회전목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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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기사가 회전목마에 저주를 내렸습니다! 직업을 선택하고 그 직업의 무작위 덱으로 귀신 들린 공포마에 올라타세요! 각 턴이 끝날 때마다 모든 하수인들이 옆으로 이동합니다!'''
1. 개요
2019년 10월 24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228주차 테마. 2019년 10월 10일 ~ 10월 31일까지의 울둠의 공포 축제 기간 중 세 번째 난투이다.
2020년 10월 22일 280주차에도 재등장했다.
2. 룰
직업을 선택하고 난투를 시작하면 무작위로 이루어진 덱으로 시작하되, 선공의 첫 턴이 시작되면 각 플레이어의 전장에 너프 이전의, 죽으면 바로 그 자리에 다시 소환되는 공포마가 2마리씩 소환된다. 각 턴이 끝날 때, 모든 하수인들이 반시계방향[1] 또는 시계방향[2] 으로 이동하여 맨 오른쪽 또는 왼쪽의 하수인이 상대의 전장으로 넘어가는데 이 규칙은 선공의 턴이 시작할 때 메시지와 함께 보여준다.
3. 공략
각 턴이 끝날 때 상대의 전장으로 넘어갈 하수인을 신경쓸 것만 제외하면 덱이 무작위로 이루어지나 성기사와 주술사의 경우 영웅 능력으로 신병, 토템을 공포마 대신 넘겨 이득을 볼 수 있다. 다만 후공인 경우만 하수인이 오른쪽으로 돌기 때문에 가능.[3]
4. 기타
228주차에는 공포마 100마리 소환 시 어둠의 반격 팩 1개를 추가로 받았다. 흑마법사 주문 모독을 사용하면 그것만으로 공포마를 56회까지 소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