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스톤/선술집 난투/캘타스의 분노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52주차)
용사들의 난투 결승

'''캘타스의 분노'''

박사 붐의 폭탄의 정원 축제!
[image]

'''태양왕의 분노가 선술집에 메아리쳐 모든 주문이 강화됐습니다. 덱을 만드세요. 내 턴마다 세 번째로 시전하는 주문들의 비용이 (0)이 됩니다.'''

1. 개요
2. 룰
3. 공략법
4.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4.1. 공용 카드
5. 난투 등장 이력


1. 개요


2020년 4월 9일 시작된 선술집 난투의 252주차 테마.

2. 룰


캘타스의 효과처럼 각턴에 세 번째로 시전하는 주문들의 비용이 (0)이 된다. 덱은 직접 구성하고 정규전 카드들로만 구성할 수 있다.

3. 공략법


캘타스 덱들이 그런 것처럼 저비용 주문을 많이 넣고 고비용 주문을 섞어서 덱을 구성을 하는 것이 좋다. 정규전이여서 야생에서 유행하는 온갖 해괴망측한 캘타스 덱을 가져올 순 없지만 일단 악마사냥꾼이나 드루이드 등 정규 원턴킬 캘타스 덱들이 있긴하다.

4. 직업별 유용한 카드 및 전략


'''추천'''하는 카드
'''주의'''해야 할 카드
  • 전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주의 카드:
  • 주술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주의 카드:
  • 도적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주의 카드:
  • 성기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주의 카드:
  • 사냥꾼
콤보 자체는 괜찮지만 드로우가 후달리는게 문제.
  • 속사: 이중 주문이기에 카드 하나로 비용 1 주문을 2번 시전할 수 있어 이후 고비용 주문을 사용하기 쉽다.
  • 주의 카드:
  • 드루이드
범람, 공중 재배 등으로 카드를 뽑고 숲의 지원군, 반딧불이 무리 등으로 토큰을 깐뒤 야생의 선물을 위시한 버프카드로 굳힌다. 드로우 카드가 제법 많은 편이며 특히 범람이라는 걸출한 드로우 카드 덕분에 패가 말릴 일은 거의 없다. 0~1코 주문도 많아 사이클도 원활하게 돌릴 수 있다.
  • 솟구치는 바람, 범람, 공중 재배: 이중 주문인 솟구치는 바람은 저비용 드로우로써 가치가 있으며, 범람은 후반에 패가 마르기 쉬운 이번 난투에서 카드를 5장이나 뽑아주며 공중 재배는 숲의 지원군과의 연계가 좋다.
  • 무쇠껍질, 수렁광선: 과성장, 육성 등 마나 수정을 얻는 카드로 마나 수정이 7 이상이 되면 이 카드들로 캘타스 효과를 보기 쉽다.
  • 정신자극 등 각종 0~1코 주문: 캘타스나 가젯잔 사이클을 돌리는 드루이드 덱의 필수 카드들.
  • 주의 카드:
  • 흑마법사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주의 카드:
  • 마법사
회오리 법사라는 전문 덱이 있을 정도로 워낙 저코 주문 돌리기가 쉬워서 가장 많이 보이는 직업. 여러가지 빙결 카드로 악마사냥꾼 덱을 봉인 할 수도 있어서 더욱 좋다.
  • 서리 광선: 이중 주문이기에 카드 하나로 비용 1 주문을 2번 시전할 수 있어 이후 고비용 주문을 사용하기 쉽다.
  • 주문술사의 흐름: 덱의 주문의 비용을 (1) 감소시킨다.
  • 창조술사의 힘: 빠른 턴에 튀어나간 6코 하수인 둘은 높은 확률로 게임을 터트리기 쉽다.
  • 동결: 대 악마사냥꾼 최종병기. 본체를 빙결시키면서 물의 정령도 소환해 원턴킬을 원천봉쇄 시킬 수 있다.
  • 주의 카드:
  • 사제
간략한 설명
  • 추천 카드:
  • 주의 카드:
  • 악마사냥꾼
정규전의 캘타스 OTK 악마사냥꾼 덱에서 캘타스를 뺀 덱으로 구성한다.
  • 쌍날 베기: 카드 하나로 비용 0 주문을 2번 시전할 수 있어 이후 고비용 주문을 사용하기 쉽다.
  • 굴단의 해골: 3드로우에 비용도 줄여서 다음 사이클 돌리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주의 카드:

4.1. 공용 카드


  • 추천 카드:
  • 밀하우스 마나스톰: 상대 주문의 비용을 (0)으로 만들어주니 넣을 이유가 없다.

5. 난투 등장 이력


'''하스스톤 선술집 난투''' (252주차)
용사들의 난투 결승

'''캘타스의 분노'''

박사 붐의 폭탄의 정원 축제!